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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광운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펫 전문 플랫폼 ‘모두의 펫’ 서비스 제공하는 스타트업 ‘배터앤컴퍼니’ 2023-09-25 15:45:04
플랫폼 ‘모두의 펫’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오수혁 대표(36)가 2021년 1월에 설립했다. 오 대표는 “배터앤컴퍼니는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라는 비전을 가진 기업”이라며 “모두의 펫이라는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해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모두의 펫 서비스의...
[부고] 김부선 씨 별세 外 2020-06-28 18:47:09
수혁 오수혁내과 원장·수진 前 한국은행 검사역·수열 前 삼성생명 상무·수일 일월재단 이사장 부친상, 박승희 오수혁내과 부원장 시부상=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20분 02-3010-2000 ▶이정숙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초대의장 별세, 이태복 前 보건복지부 장관(사단법인 인간의대지 이사장·매헌 윤봉길...
연정훈, '거짓말의 거짓말' 출연 확정…"따뜻한 부성애 선보일 예정" 2020-02-04 11:15:00
쾌락과 살인을 즐기는 ‘오수혁’으로 분해 역대급 악역을 탄생시켜 탁월한 연기력을 뽐냈다. 또한 최근 KBS 2TV '1박 2일 시즌 4‘에 고정 멤버로 발탁,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과, 숨겨두었던 반전 예능감으로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날리고 있는 상황. 비주얼부터 연기력, 예능감 까지...
연정훈,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출연 2020-02-04 10:26:10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빙의’로 쾌락과 살인을 즐기는 오수혁으로 분해 역대급 악역을 탄생시켜 탁월한 연기력을 뽐냈다. 또한 최근 KBS2 `1박 2일 시즌4‘에 고정 멤버로 발탁,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과 숨겨두었던 반전 예능감으로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날리고 있는 상황. 비주얼부터 연기력...
연정훈, 935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現 소속사와의 의리 지켰다 2019-05-17 08:25:38
빙의 된 재벌 2세 오수혁 역을 맡아 광기 어린 눈빛, 비열한 미소 등 섬뜩함이 묻어나는 소름 끼치는 모습으로 전작과는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935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남궁민, 김여진, 이유비, 신주아, 윤선우, 이시원, 박주현, 권화운, 안지훈, 신수호 등이 소속돼 있다.
‘빙의’ 연정훈, 죽는 순간에도 압도적인 존재감 뿜뿜 2019-04-12 09:21:51
죽음 앞에서도 태연한 모습으로 섬뜩함을 자아내는 오수혁(연정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수혁은 강필성(송새벽 분)과 홍서정(고준희 분)에게 정체가 탄로 났던 터. 이에, 필성과 서정은 수혁에게 퇴마 의식을 치르기 시작했지만 쉽지만은 않았다. 퇴마 의식 막바지에 정신을 차린 수혁이 분노에 차 서정과 필...
‘빙의’ 연정훈, 역대급 악역 ‘오수혁’ 탄생시켰다 2019-04-11 17:45:20
항상 여유롭고 자신만만해 보였던 오수혁에게도 두려움은 있었다. 강필성 몸에 20년 전 자신을 검거했던 김낙천(장혁진 분) 형사가 빙의 됐음은 알아챈 그는 비릿한 미소를 지어 보였지만 그 이면엔 초초하고 불안한 듯한 기색이 역력했던 것. 이때 연정훈은 김낙천 이름을 울부짖으며 히스테릭한 오수혁을 섬뜩하게 표현해...
‘빙의’ 연정훈, 소름 돋는 연기 비결은 ‘대본 앓이’ 2019-04-05 09:21:10
연쇄 살인마에 빙의된 재벌 2세 오수혁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섬뜩함을 선사하고 있는 배우 연정훈의 대본 삼매경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연정훈의 모습이 담겼다.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에 열중하고 있는 연정훈의 모습에서 남다른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빙의’ 연정훈, 송새벽과 본격적인 살인 게임 이어갔다 2019-03-29 09:21:08
남성이 오수혁이 찾던 살인 게임의 두 번째 주인공 이었던 것. 타이어 교체를 도와주는 남성을 비릿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오수혁. 다시 자신이 마저 하겠다며 작업에 들어간 그는 “물고기 잡는 건 관심이 없어도 사람 잡는 건 관심이 많다. 사람 잡는 거 모르냐. 살인”며 돌변, 웃으며 살인을 저지르는 악한 본성을...
영매 고준희와 형사 송새벽의 공조, “두 사람의 달라진 관계 기대해달라” 2019-03-28 17:12:21
이야기를 꺼낸다. 무엇보다 6회에서 빙의된 오수혁(연정훈)과 마주했을 때 황대두의 생각을 읽은 서정은 “그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게 김 형사님이었다”며 20년 전 황대두를 검거한 김낙천(장혁진) 형사를 언급한다. 이에 “빙의시키면 되잖아!” 하는 필성. 그의 말대로 서정이 김낙천 형사를 소환해 연쇄 살인마 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