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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범죄 피해자 가족 후원 2022-06-22 18:04:48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DGB금융 회장·왼쪽)이 22일 범죄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오순택 이사장·오른쪽)에 전달했다.
DGB사회공헌재단, 범죄 피해자 지원에 5000만원 기부 2022-06-22 13:42:39
5000만원을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오순택)에 전달했다. DGB금융그룹은 지역 내 방화, 살인등 강력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전 계열사가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급여1% 사랑나눔' 성금을 모았다. 김태오 회장은 최근 대구 변호사사무실 방화사건 희생자들을 ...
서울과기대 미래융합대학, VOD·화상·주말출석 강의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 실시 2021-04-21 15:15:24
재학생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점제 등록금 납부, 등록금 분할납부제 시행 및 기존 교내·국가장학금 외 미래융합대학 장학금을 추가 지급해 장학금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오순택 서울과기대 미래융합대학 학장은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인근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및 군부대와 협약을 통해 특별...
서울과학기술대, 성인학습자 수요 맞춤형 '고품질 평생교육' 2021-02-16 15:14:24
마련했다. 신입 정원 규모는 총 240명이다. 오순택 서울과기대 미래융합대학 학장(사진)은 “성인학습자가 원하는 시기에 품질 높은 고등교육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습 여건을 마련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학습자가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양준일 첫 화보촬영 어땠나…"GD 버전의 리베카 궁금해" 2020-01-13 15:07:09
故오순택 선생님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서 “과거에 인기를 얻은 것보다, 지금 이렇게 인기를 얻게 된 것이 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쉬운 건 故 오순택 선생님이 이렇게 잘 되는 모습을 못 보고 돌아가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에서 탑골 GD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27 08:00:06
00:57 NYT "오순택, 아시아계 배우의 할리우드 영역 넓혀" 180427-0014 외신-0011 01:06 북미정상회담 후보지 5곳, 스위스·스웨덴·싱가포르·몽골· 괌 180427-0015 외신-0012 01:29 트럼프, 7월 첫 영국 방문…취임 18개월만인데 '실무방문' 180427-0016 외신-0013 01:29 베를린 시민, 유대인 모자 키파 쓰고...
NYT "오순택, 아시아계 배우의 할리우드 영역 넓혀" 2018-04-27 00:57:50
1세대 원로배우인 고(故) 오순택 씨의 삶을 조명했다. 고인은 지난 4일 미 로스앤젤레스(LA)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뉴욕타임스는 장문의 부고 기사에서 "배우 오순택은 아시아계 배우들의 영역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고인은 100편 이상의 TV 프로그램과 영화에 출연하면서 정형화되지 않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4-06 08:00:05
원로배우 오순택 별세…향년 85세 180405-1048 문화-0058 19:17 천년 전 번성했던 고려 사찰 '영국사' 유물을 만나다 180405-1061 문화-0059 20:08 김덕기 개인전 '가족-함께하는 시간'·spaceD9서울 개관전 180406-0048 문화-0004 06:00 예술단 北만찬 '비하인드컷'…"조용필·현송월, 눈맞추며...
할리우드 진출 1세대 원로배우 오순택 별세…향년 85세 2018-04-05 19:15:20
1세대 원로배우 오순택 별세…향년 85세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미국 할리우드 진출 1세대 원로배우인 오순택 씨가 4일(현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전남 목포 출신인 고인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59년 영화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양민 719명 학살' 거창사건 교육 올해도 계속된다 2017-02-06 14:32:43
이벤트광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순택 거창사건사업소장은 "거창 학생들조차 거창사건과 추모공원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아 거창사건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교육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055-940-8510 shch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