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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뛰어넘을 이븐의 새로운 맛…"칼군무 대신 자유분방하게" [종합] 2025-02-10 15:12:06
미니앨범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정현은 "투어나 여러 해외 공연을 하러 많이 다녔다"며 근황을 전하고는 "무대 매너나 퍼포먼스, 제스처 등을 더 공감되게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그런 부분에서 성장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핫 메스'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이븐 유승언 "'핫 메스', 잔망미 넘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곡" 2025-02-10 14:51:27
개최했다. 이븐의 컴백은 지난해 6월 세 번째 미니앨범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정현은 "투어나 여러 해외 공연을 하러 많이 다녔다"고 근황을 전하고는 "무대 매너나 퍼포먼스, 제스처 등을 더 공감되게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그런 부분에서 성장했다"고 자신했다. '...
데이식스, 고척돔서 피날레…2024년 완벽하게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리뷰] 2024-12-21 21:25:49
오어 리브 미(Love me or Leave me)' 무대에는 재차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 본 공연 못지않게 앙코르도 풍성했다. '세이 와우(Say Wow)', '바래', '싱 미(Sing Me)', '프리(Free)하게', '베스트 파트(Best Part)'에 올해 발매해 히트에 성공한 '웰컴 투...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 2024-12-18 20:53:47
정치권 일각에서도 그간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의원내각제, 이원집정부제, 대통령 4년 중임제 등으로 권력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대통령제를 '올 오어 낫싱'(전부 아니면 전무) 게임'으로 규정하면서 "과연 우리 현실과 잘 맞는지 좀 더...
크래비티, 새 매력도 '성공적'…음방 물들인 '나우 오어 네버' 2024-12-16 17:26:08
THE ORBI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컴백 활동에 돌입한 크래비티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셉트와 화려한 비주얼 등을 뽐내며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번 무대들을 통해...
크래비티 "'로투킹' 우승 후 첫 컴백, 더 단단하게 뭉쳤다" [일문일답] 2024-12-05 19:29:25
신보다. 거침없는 청춘의 도전을 노래한 타이틀곡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부터 크래비티의 데뷔 앨범과 미니 2집에 참여한 인기 작사가 이스란이 노랫말을 쓴 '시크릿', 최근 출연한 Mnet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ACE OF ACE, 이하 '로드 투 킹덤')에'서의 서사를...
보이스피싱 사기꾼 잡는 할머니, 놀라운 정체 알고 보니 [영상] 2024-12-02 09:02:10
버롭 오어 버진 미디어 오투 COO는 "전화 사기는 만연한 수준이며, 사기꾼들이 조직적으로 전문적인 콜센터를 운영하여 매일 매초 영국인을 무자비하게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우리는 끊임없이 대응책을 강화하고, 이 범죄 집단이 무슨 짓을 하는지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억제력이 없다면 범행이 재차...
도파민 제대로 터졌다…관객 혼 쏙 빼놓은 지코의 10년 [리뷰] 2024-11-24 19:30:03
쏟아낸 지코였다. '거북선', '말해 예스 오어 노(Yes Or No)'를 부를 땐 장내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관객들은 지코와 함께 펄쩍펄쩍 뛰며 우렁찬 떼창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도파민의 총량이 있다면 콘서트는 맥시멈(최대치)인 거 같다"는 지코의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무대의...
도경수, 지코 콘서트 출격 "다 뛰어노시는데 말도 안 되게 제가…" 2024-11-24 18:42:36
THE PARADE)'를 개최했다. 전날에 이은 2회차 공연이다. 이날 지코가 '말해 예스 오어 노(Yes or No)' 무대를 마친 뒤 도경수(D.O)가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마스(Mars)', '괜찮아도 괜찮아' 등을 부른 도경수는 "'말해 예스 오어 노' 다음에 내가 나오는 게 맞나 모르겠다. 이렇게...
"항암 평가지표 PFS가 만능? 간암 신약은 생존기간 연장 충분" 2024-11-13 09:41:58
않는 환자에겐 효과가 떨어지는 면역항암제는 '올 오어 낫띵'과 같다"며 "임상 시험 1차 지표로 활용한 OS 개선 입증으로도 약물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했다. 미국간학회의 간암 임상시험 가이드라인도 "PFS는 다른 고형암 연구엔 적합한 치료효과 평가 지표일 수 있지만 간암은 간기능 악화로 인한 사망 등 교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