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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노출 경쟁 벌이더니…600억 쓸어담은 BJ들 [이슈+] 2024-10-09 12:26:32
'더 인플루언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던 BJ 오킹 역시 스캠 코인 연루 의혹 및 거짓 해명 논란으로 현재까지 이렇다할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더 인플루언서' 스포일러까지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승 상금 3억원도 얻지 못했다. 이들 외에도 BJ들의 막말과 선정성 논란 역시 빈번하게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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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 못 봤냐"…'흑백요리사' 우승자, 해외 예측에 '발칵' 2024-09-30 08:24:41
단속이 철저했지만, 오킹 사태 이후 한번 난리가 났었다"며 "탈락 유무는 물론 어떤 미션과 활약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언급을 꺼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실제로 넷플릭스는 오킹이 '더 인플루언서' 최종 우승을 했다는 사실을 지인에게 말해 알려진 후, 그에게 최종 우승 상금 3억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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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예약 1분만에 마감…'오킹 논란'에 3억 주인공 함구령 [이슈+] 2024-09-25 20:30:01
오킹이라는 사실이 미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오킹은 트위치와 아프리카TV, 유튜브 등 플랫폼을 넘나들며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77명의 내로라하는 인플루언서 중 최고의 인플루언서를 뽑는다는 콘셉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인플루언서'에서도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능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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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수입 3000만원' 공든 탑 하루아침에…곽튜브마저 '휘청'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09-23 06:40:09
앞서 피식대학, 오킹 등도 경솔한 언행으로 하루아침에 무너지며 그야말로 '나락'으로 갔다. 피식대학은 지난 5월 영양군 방문 영상을 올렸다가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미지가 실추됐다. 한때 출연하기 위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상당의 제작 지원을 해야 한다는 말이 돌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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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인플루언서' 오킹, 우승 상금 3억원 날렸다 2024-08-21 16:31:47
인플루언서'에 출연해 우승한 유튜버 오킹(31·본명 오병민)이 상금 3억원을 날리게 됐다. 제작진은 콘텐츠 공개 전에 우승 사실을 누설한 오킹에게 상금 3억원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넷플릭스는 21일 "프로그램의 신뢰도와 출연자 사이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출연 계약상 비밀 유지 의무를 저버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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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코인 논란' 오킹, '더인플루언서' 우승 상금 3억 받았나 2024-08-21 15:17:22
이 과정에서 오킹이 '더 인플루언서'에서 우승했다는 스포일러가 알려졌다. 오킹은 올해 초 스캠 코인 의혹을 받는 위너즈의 이사로 등재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위너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MMA리그와 스포츠센터 등을 운영하는 회사다. 지난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거래소에 상장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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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코인' 논란 오킹, 정신병원 입원 "사람 살리기 위한 조치" 2024-05-30 08:24:36
측은 "오킹보다 오병민이란 사람을 살리기 위한 조치"라며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지는 과정까지 조작이라고 만드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 들어가기 전까지 오킹은 본인의 행실과 언행들을 많이 후회했고 (자신이) 많이 바뀌어서 미안하다고 민폐만 끼친다고 사과하더라. 감성팔이라고 하셔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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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 논란, 넷플릭스까지 불똥…스포일러 피해라 2024-05-28 14:10:21
연예인,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킹 역시 참가자로 언급돼 왔다. 아직 공개도 안 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가 오킹 논란 이후 폭로된 것. 다만 넷플릭스 측은 한경닷컴에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작품에 관한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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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코인' 논란 오킹, 라방 중 경찰 출동…"살려주세요" 오열 2024-05-28 10:05:19
유튜버 오킹(오병민)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라이브 방송을 해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오킹은 지난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가 어제 올린 영상이 죄송한 마음이 우선되지 못하고 해명하는 데 급급한 것 같다.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내 얼굴을 감싸고 오열하며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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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오킹, 줄줄이 '논란'…'연예인 아니니까 괜찮다?' [이슈+] 2024-05-27 19:56:01
구독자를 자랑하며 영향력을 과시했던 오킹은 스캠 코인 의혹을 부인하며 거짓말 해명 논란까지 불거졌다. 하지만 오킹이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하고, 생방송을 진행하며 유료 후원까지 받으면서 미디어 윤리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사례2. "맛이 할머니 살을 뜯는 맛", "위에서 볼 때는 예뻤는데 밑에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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