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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닷컴 '이달의 팀' 선발투수에 선정 2019-06-02 07:02:52
글레이버 토레스(양키스), 놀런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가 이름을 올렸다. 또 에디 로사리오(미네소타 트윈스),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 코디 벨린저(다저스)가 외야진을 구성했다. 애덤 오타비노(양키스)가 불펜 투수, 오스틴 메도스(탬파베이 레이스)가 지명타자 자리를 차지했다. changyong@yna.co.kr...
[MLB개막] 다저스, WS우승 한 풀까…휴스턴·보스턴 등 강세 2019-03-26 08:45:00
오타비노를 영입하며 아롤디스 채프먼, 잭 브리턴 등이 버티는 불펜진을 더 강화했다. 줄부상을 당한 선발진의 복귀 시점이 양키스의 시즌 성적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북미 스포츠 프리에이전트(FA) 역사상 최대 규모인 13년 3억3천만 달러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입단한 브라이스 하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강정호, 또 넘겼다…MLB 시범경기 4호 홈런 2019-03-11 05:39:47
오타비노에게 서서 삼진을 당한 강정호는 6회말 수비를 앞두고 키브라이언 헤이스와 교체됐다. 피츠버그는 5-4로 앞서던 8회말 양키스의 잭 제너에게 투런 홈런을 내주고 5-6으로 패했다. 피츠버그 선발 크리스 아처는 3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고국을 그리워하는 오승환…'돌부처'가 필요한 콜로라도 2019-02-19 08:44:47
대단한 선수"라고 기를 북돋웠다. 애덤 오타비노가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뒤 콜로라도 셋업맨은 현재 공석이다. 디애슬레틱은 스콧 오버그와 오승환이 셋업맨 자리를 다툴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통산 399세이브를 거둔 소방수 출신 오승환이 8회를 깔끔하게 책임진다면 마무리 투수 웨이드 데이비스로...
'예상 ERA 4.03' 오승환 "예상을 뛰어넘는 스포츠, 위대합니다" 2019-02-16 08:26:41
오타비노의 이적으로 비중이 커질 수 있을 것 같다. ▲ 상황에 맞게 한 시즌을 잘 치르는 게 목표다. 마무리가 아닌 이상 어떤 이닝에 나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팀이 이기고자 하는 방향에 맞게 등판할 것이다. 팀이 이기는 데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뿐이다. -- 개인 통산 399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400세이브에 대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02 15:00:06
"오타비노 떠난 자리, 오승환이 있다" 190202-0249 체육-001812:24 LG 조셉 첫 타격 훈련…파워·선구안에 기대감 솔솔 190202-0259 체육-001913:15 국가대표 은퇴한 구자철 "11년의 세월 스쳐가…감사드린다" 190202-0265 체육-002013:39 'V리그 5연승·선두' 도전 우리카드 "오버하지 말아야" 190202-0280...
MLB닷컴 "오타비노 떠난 자리, 오승환이 있다" 2019-02-02 12:06:49
오타비노가 떠난 뒤 누구에게 의지할 것인가"라고 물으며 "불펜투수는 많지만 오타비노만큼 한결같은 선수는 없는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이에 MLB닷컴의 콜로라도 담당 기자 토마스 하딩이 답했다. 하딩은 "콜로라도 구단과 팬들은 오타비노가 등 번호 '0'을 달고 양키스에서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돌부처' 오승환 "잦은 등판 OK…FA 걱정은 NO" 2019-01-30 18:54:10
오타비노(뉴욕 양키스)가 팀을 떠나 오승환의 역할이 더 커졌다. 꽤 많은 팬이 2014년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한 뒤, 지난해까지 일본과 미국에서 4시즌 연속 60경기 이상 등판한 오승환의 피로를 걱정한다. 하지만 오승환은 "불펜투수라면 그 정도는 던져야 한다"고 이런 부담도 기꺼이 받아들였다. 다음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25 15:00:06
0번 탄생…이적생 오타비노가 주인공 190125-0329 체육-001810:45 NBA 올스타전 양팀 주장에 제임스·야니스…로즈는 베스트5 탈락(종합) 190125-0337 체육-001910:50 슈퍼볼에 역대 첫 남자 치어리더 등장한다 190125-0344 체육-002010:58 씨사이드파크, 영종도 랜드마크로 개발…익스트림장 하반기 개장 190125-0354...
MLB 양키스 최초 등번호 0번 탄생…이적생 오타비노가 주인공 2019-01-25 10:33:10
MLB 양키스 최초 등번호 0번 탄생…이적생 오타비노가 주인공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에서 구단 최초로 등 번호 0번을 다는 선수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최근 양키스와 3년간 2천700만 달러에 계약한 불펜 투수 애덤 오타비노(34)다. 그는 양키스 구단 116년 역사상 첫 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