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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텐]임채원, 첫 한국인 WRC 랠리스트를 꿈꾸다(1) 2017-01-31 09:40:40
7월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린 대회 첫 경주에서 깜짝 우승을 거뒀다. 그는 서울대생답게 서킷의 코너 특성을 모조리 암기했다. 덕분에 폭우 속에서도 정교한 주행을 할 수 있었다. 2010년 이 대회 전체 시즌을 3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한 그는 모터스포츠 선진국 일본으로 눈을 돌렸다. 2011년 일본 ‘슈퍼...
서울대 출신 '늦깎이' 카레이서 임채원 "한국인 첫 WRC 드라이버로 우뚝 서야죠" 2017-01-03 17:47:47
시작했다. 기아차 프라이드를 탄 임 선수는 그해 7월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린 대회 첫 경주에서 깜짝 우승했다. 2010년 이 대회 전체 시즌을 3위로 마무리한 그는 모터스포츠 선진국 일본으로 눈을 돌렸다. 2011년 일본 ‘슈퍼 포뮬러 주니어’에 참가한 것. 낯선 포뮬러카를 탄 그는 초반에 고전했지만...
[레이싱 텐]일본 드리프트 문화의 과거와 현재-4 2016-11-08 17:30:46
등 지속적으로 성공을 거뒀다. 오토폴리스에서 d1이 열린 것도 이 시즌부터다.d1gp에 참가신청서를 내는 팀들이 늘어나면서 대회는 크게 두 개 클래스로 나눴다. 2005년 d1그랑프리의 하위 범주로 d1스트리트 리갈을 신설한 것이다. 그리고 d1그랑프리를 ‘드리프트계의 세계 선수권’으로 설정하고 글로벌 위상...
슈퍼레이스, "한·중·일 모터스포츠 축제로 만들 것" 2015-05-17 11:23:59
일본 오토폴리스 대회를 시작으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경기를 개최하고 있다. 김 대표는 또 "스톡카의 슈퍼6000 클래스는 대회의 핵심"이라며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대회로서 국제 대회에 가장 맞는 클래스"라고 강조했다. 2008년 시즌 3전부터 개최한 슈퍼6000 클래스는 일반 양산차 개조의...
슈퍼 6000, 악천후 속 조항우 우승 2014-08-23 01:49:23
일본 규슈의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4차전에서 조항우는 15바퀴 70.11㎞를 42분51초647에 완주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43분07초638을 기록한 황진우(cj레이싱)가 2위, 43분19초111의 김동은(인제레이싱)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경기는 오전부터 내린 비로 악천후 속에 진행했다. 날씨로 인해 경기를...
아트라스BX 조항우, 폭우·안개에도 슈퍼6000 클래스 '폴투피니시' 2014-08-04 17:45:19
4차전에서 아트라스bx 조항우가 폴투피니시를 차지했다.3일 일본 규슈의 오토폴리스 서킷(1주 4.674km)에서 열린 경기에서 슈퍼6000(스톡카, 배기량 6200cc, 436마력) 클래스에 출전한 조항우는 15바퀴 70.11km를 42분 51초 647로 달려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번 경기는 한?일 드라이버들간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CJ레이싱팀, 글로벌 원정대 3기 선발 2014-07-15 15:44:17
cj레이싱팀은 오는 2~3일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를 관전할 '글로벌 원정대' 2인을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cj레이싱팀에 따르면 올해 원정대는 '레이싱 마스터'라는 주제로 모터스포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서포터즈 중...
슈퍼레이스 3전,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 우승 2014-06-08 23:04:48
1, 2위를 차지)를 달성하며 다소 앞섰으나 이번 결승에서는 금호타이어가 지원하는 엑스타 레이싱과 cj레이싱이 나란히 1~3위를 독점했다. 한편, 이번 경기를 끝으로 올시즌 중국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음 경기는 오는 8월1일부터 3일까지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개최한다.
슈퍼레이스, 내년 日 오토폴리스 서킷서 경기 개최 2013-11-29 14:55:51
슈퍼레이스가 내년 시즌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을 달린다. 29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슈퍼레이스와 오토폴리스는 지난 28일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내년 경기 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슈퍼레이스 김동빈 사업총괄이사와 오토폴리스 츠카사 사토히라 대표가 참석했다. 경기 일정은 내년...
인제스피디움, FIA '그레이드 2' 공인 받아 2013-07-15 14:44:33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서킷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자동차연맹은 그레이드1부터 6까지 서킷 등급을 분류한다. 그레이드2는 f1을 위해 지어진 경기장을 제외하면 최고 등급의 서킷으로 분류된다. 대표적으로는 일본의 오토폴리스나 미국 데이토나 서킷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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