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뉴욕증시, ASML 쇼크…재보선 운명의 날 [모닝브리핑] 2024-10-16 06:57:50
B조 4차전에서 오세훈, 오현규, 이재성의 골로 이라크에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한국은 3승1무로 승점 10점을 쌓아 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북중미행의 최대 고비로 여겨지던 이번 10월 A매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본선행의 '5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입니다. ◆美 "北 충돌 위험 키우는 행동...
홍명보호, 이라크에 3-2 승리…오현규·이재성 2경기 연속 골 [종합] 2024-10-15 22:14:21
있던 오현규가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1로 다시 앞섰다. 오현규는 지난 요르단 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후반 38분 쐐기골이 터졌다. 왼쪽에서 이명재의 크로스를 이재성이 몸을 날려 머리로 받아넣었다. 이재성 역시 요르단 원정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후반 추가 시간 코너킥...
홍명보호, 이라크 3-2 꺾고 3연승…조 1위 질주 2024-10-15 22:04:08
4차전에서 전반에 터진 오세훈(마치다)의 선제골과 후반 오현규(헹크), 이재성(마인츠)의 골을 엮어 이라크에 3-2로 승리했다. 21세 배준호(스토크시티)와 23세 오현규가 각각 두 경기 연속으로 도움과 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이로써 한국은 3승 1무로 승점 10을 쌓아 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번 월드컵...
'젊은 피' 활약 속 홍명보호 3연승…B조 1위 질주 2024-10-15 22:00:46
홍명보가 배준호(21·스토크시티) 오세훈(25·마치다) 오현규(23·헹크)의 활약 속 3연승을 질주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전반 41분 터진 오세훈의 선제골과 후반 29분 오현규, 후반 38분 이재성(마인츠)의...
요르단 꺾고 돌아온 홍명보 감독 “이라크도 잡는다” 2024-10-11 17:58:08
따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현규, 엄지성, 배준호 등 젊은 선수들이 존재감을 뽐냈다는 게 요르단전의 또 다른 성과다. 홍 감독은 이런 선수들을 기용한 걸 놓고 '세대교체'라고 표현할 수는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다만 조심스럽게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의 용병술이었다고 털어놨다. 홍 감독은 “그...
SON 없이 요르단 잡은 홍명보호 귀국…12일부터 이라크전 준비 2024-10-11 16:10:54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재성(마인츠)과 오현규(헹크)의 릴레이 득점을 앞세워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3차 예선 B조에서 2승 1무(승점 7·골득실+4)를 기록, 이날 팔레스타인(승점 1)을 1-0으로 힘겹게 꺾은 이라크(승점 7·골득실+2)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에 올랐...
이재성 결승골 홍명보호, 요르단에 2-0 완승…월드컵 예선 2연승 2024-10-11 01:24:46
원정 경기에서 전반 이재성(마인츠)의 선제골과 후반전 오현규(헹크)의 추가골을 엮어 요르단에 2-0으로 완승했다. 팔레스타인과 1차전에서 0-0 무승부, 오만과의 2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둔 한국은 이로써 2연승을 달리며 요르단(승점 4)을 제치고 B조 선두(승점 7)로 뛰어올랐다. 홍명보호는 보다 여유롭게 조 3위(승점...
중기부, 제조 중기-외국인 매칭 플랫폼 구축한다 2024-07-18 14:59:36
등을 제조하는 코릴의 오현규 대표는 "현재 10명의 외국인이 근무중인데 이 중 숙련(E7) 비자는 1명뿐"이라며 "제조업이라 하더라도 기술을 요하는 업무에는 E7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외국인은 비숙련공(E9)인 데다 그들이 원하지도 않는 현장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아 빨리 퇴사한다"고 말했다. "용접 등...
"탁구 잘 쳤니" 댓글에 오현규 발끈…"수준 참 떨어진다" 2024-02-15 11:40:40
한 누리꾼이 오현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댓글을 통해 "탁구 재밌게 쳤냐"며 이번 불화설을 언급하고선 "팀에서도 주전으로 못 뛰는 실력이라면 말이라도 잘 들으라"고 썼다. 그러자 오현규는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막무가내로 찾아와 욕하는 수준 참 떨어진다"는 답을 남겨 불쾌감을 드러냈다. 해당 불화설은...
이강인, 멱살 잡은 손흥민에 주먹질…'탁구 사건'의 전말 2024-02-14 18:01:30
제기된다. 이강인·설영우·정우영·오현규(셀틱)·김지수(브렌트퍼드) 등 어린 선수들, 손흥민·김진수(전북)·김영권(울산)·이재성(마인츠) 등 고참급 선수들, 그리고 황희찬(울버햄프턴)·황인범(즈베즈다)·김민재(뮌헨) 등 1996년생들이 주축이 된 그룹이 각자 자기들끼리만 훈련장에서 공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