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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황제' 김홍택 "필드에서도 잘하네" 2024-05-05 16:26:00
아시안투어와 공동주관으로 열린다. 추엔분응암은 20년만에 해외 선수 우승을 노렸지만 연장에서의 티샷 실수로 눈앞에 다가온 우승컵을 놓쳤다. 캐나다 동포 이태훈(34)이 8언더파 276타로 3위에 올랐고 장유빈(22)과 옥태훈(26)이 공동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선두로 시즌 첫 승을 노렸던 이정환(32)은 이날 4타를...
'베테랑' 박상현, 5언더파 몰아치며 우승사냥 '시동' 2023-04-27 18:15:52
60명이다. 이형준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김비오와 양지호, 옥태훈, 정한밀이 나란히 3언더파 69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DP 월드투어 통산 3승의 왕정훈과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상금과 대상 1위 김영수는 나란히 2언더파 70타, 공동 2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인천=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최고 난도' 잭니클라우스에서 9언더파 뽑아낸 로즈너 "완벽한 행운의 날" 2023-04-27 17:50:01
이렇게 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환하게 웃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박상현이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어 이형준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올라 있고, 김비오와 양지호, 옥태훈, 정한밀이 나란히 3언더파 69타로 공동 8위를 달리고 있다. 인천=조수영...
골프에 '확 꽂힌' 롯데 (1) 보유 골프장 3곳 (2) 명문구단 운영 (3) 대회 3개 개최 2022-09-15 18:14:27
채 경기를 열었는데, 우승자(옥태훈·24)의 스코어(15언더파 269타)가 적정했다는 점에서 코스의 변별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는 직접 운영하는 골프장 인근에 사는 주니어 골프선수들에게 ‘골프장 및 연습장 무료 이용’ 혜택을 주고 있다. 한국 골프 발전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도 공헌하기 위해서다. 조희찬...
"떡볶이의 힘으로 3연속 우승·타이틀 방어 모두 잡아볼게요" 2022-09-07 16:12:23
기록 중인 김비오(32)는 약 6년만에 KPGA 코리안투어에 출전하는 김시우(27), 일본의 히데토 타니하라(44)와 한 조로 경기를 펼친다. 지난주 일본투어 후지산케이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박상현(39)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 챔피언 옥태훈(24), 일본투어 5승의 리쿠야 호시노(27·일본)와 같은 조로 나선다....
LIV '오일머니' 뿌렸지만…톱랭커 외면에 '김빠진 아시안투어' 2022-08-21 17:38:34
선수 잔치 된 아시안투어이날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는 옥태훈(24)이 3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김비오(32)와 접전을 펼친 그는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1타차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옥태훈은 KPGA 코리안투어 상금의 두 배에 달하는...
김비오, 하루 만에 8타 줄였다…아시안투어 정복 '눈앞' 2022-08-19 17:36:42
8언더파 63타를 쳤다. 옥태훈(24)과 공동선두다. 3위 김한별(26)과는 2타 차다. 전날 2언더파에 그치며 다소 주춤했던 김비오는 이날 줄버디를 잡아냈다. 페어웨이 안착률 85.71%, 그린 적중률 83.33%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뒤 김비오는 “티샷도 생각했던 대로 갔고 아이언 거리 컨트롤도 좋았다”며 만족해했다. 전날...
금강주택, 프로골프단 창단 통해 남자 프로골프 발전 기여 나서 2022-06-09 16:30:18
프로골프단은 허인회 프로를 비롯해, 김승혁, 최호성, 옥태훈, 김영웅, 이세진까지 총 6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2022 시즌부터 금강주택의 글자 및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쓰고 KPGA 코리안투어를 누비고 있으며, 계약금 이외에 성적에 따른 우승 특별 보너스 등이 주어진다. 관계자는 "우수 선수의 발굴 및 지원을...
금강주택, KPGA 프로골프단 창단 2022-03-23 17:21:32
프로골프단은 허인회 프로를 비롯해, 김승혁, 최호성, 옥태훈, 김영웅, 이세진까지 총 6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2022 시즌부터 금강주택의 글자 및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쓰고 KPGA 코리안투어를 누비고 있으며, 계약금 이외에 성적에 따른 우승 특별 보너스 등이 주어진다. 허인회 프로는 국내 4승, 일본투어 1승...
금강주택, KPGA 골프단 창단…허인회·최호성 한솥밥 2021-12-16 13:57:43
프로골프단은 허인회(34)와 최호성(48), 김승혁(35), 김영웅(23), 옥태훈(23), 이세진(20) 등 6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허인회는 코리안투어 4승,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1승을 포함해 프로 무대에서 통산 5승을 올린 선수다. 2014년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장타왕에 올랐다. 또 같은 해 JGTO 도신 골프 토너먼트에서 4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