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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 "찰스보다 윌리엄이 낫다"…왕세자 지지율 77% 2022-09-20 07:45:50
왕세자는 지난 2011년 캐서린 미들턴과 결혼해 조지(9) 왕세손, 샬럿(7)·루이(4) 왕손을 낳았다. 후손이 태어날 때마다 국민들은 축복을 전했다. 소비도 늘어나며 국내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윌리엄 왕세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 지도층의 도덕적 의무)도 성실하게 수행했다. 지난 2006~2013년...
[천자 칼럼] 英 찰스 3세 시대 2022-09-12 17:34:15
조지 왕세손(윌리엄 왕세자의 장남), 샬럿 공주, 루이 왕자(차남), 해리 왕자 순이다. 왕실은 195억달러(약 27조원) 규모 왕실 자산의 운용수익 중 일부를 왕실교부금 명목으로 받아 운영된다. 올해로 74세인 찰스 3세는 왕세자가 된 지 64년 만에 왕위에 올랐다. 왕위 승계가 늦어지면서 바로 윌리엄 왕세손으로 왕위가...
비가 오면 너를 보니 설레…마그리트 그림 속 160만원 '로열우산' 2022-06-30 16:31:31
찰스 왕세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등이 펄튼의 우산을 사용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펄튼의 제품 중 특히 유명한 것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자주 사용한 ‘버드 케이지(birdcage·사진)’다. 버드 케이지라는 이름은 돔 모양의 새장과 비슷하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우산을 어깨 가까이 내려 쓰면 비바람이 부는...
`빅이슈` 팔던 그 남자?...알고보니 英 윌리엄 왕세손 2022-06-10 22:59:15
반응이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윌리엄 왕세손의 어머니인 고(故) 다이애나비는 평민 출신으로 생전 자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어머니의 영향을 받은 윌리엄 왕세손은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과 함께 2018년 노숙자 지원 단체를 방문하기도 했다. 앞서 윌리엄 왕세손은 2009년 12월에는...
런던 거리로 나선 英 윌리엄 왕세손…'빅이슈' 판매원 깜짝 변신 2022-06-10 21:54:26
이외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찍은 사진과 목격담이 속속 올라왔다. 화려한 왕실 이미지와 달리 겸손한 자세로 의미 있는 선행에 나선 게 보기 좋았고 신선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고 BBC는 전했다. 윌리엄 왕세손의 어머니인 고(故) 다이애나비는 평민 출신으로 생전 자선 활동에 적극적으...
윌리엄 英왕세손, 거리서 '빅이슈' 판매원 변신해 화제 2022-06-10 20:42:45
나섰다는 점"이라고 칭찬했다. 윌리엄 왕세손의 어머니인 고(故) 다이애나비는 평민 출신으로 생전 자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어머니의 영향을 받은 윌리엄 왕세손은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과 함께 2018년 노숙자 지원 단체를 방문하기도 했다. 그에 앞서 윌리엄 왕세손은 2009년 12월에는...
축제는 끝나고…영국 왕실 후계 구도 주목 2022-06-06 17:37:55
왕세자는 비난을 한몸에 받았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의 결혼과 출산 등 긍정적 소식도 있었지만,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에 휘말리고 윌리엄 왕세손의 동생 해리 왕자 부부가 독립을 선언하는 등 풍파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찰스 왕세자에 대해서는 영연방 국가들을 중심으...
[월드&포토] 4살 루이 왕자 '또 신스틸러'…이번엔 찰스 왕세자 무릎 위로 2022-06-06 05:40:01
저것 가리키며 어머니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에게 계속 물어보고 사자가 등장했을 땐 사자 소리를 냈습니다. 귀에 손가락을 넣고 쿠션을 던지자 뒷자리에 앉은 친척이 "지켜보고 있어"라며 같이 장난을 쳐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할아버지인 찰스 왕세자가 무릎 위에 앉혀서 음악에 맞춰 흔들며 놀아줬습니다....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념 사흘째 경마행사도 불참…TV로 본다 2022-06-04 02:49:06
후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에게 여왕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괜찮다"며 "그저 전날 많이 피곤했다. 그래도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한편 플래티넘 주빌리 첫 행사인 군기분열식 때 시청자가 최대 75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필립공 장례식(1천300만명), 윌리엄 왕세손 결혼식(2천600만명), 해리 왕자...
[월드&포토] 영국 여왕 옆에 천진난만 4살 루이 왕자 '신스틸러' 2022-06-03 06:00:00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의 세 자녀 중 막내로, 그동안엔 너무 어려서 이런 공식 행사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루이 왕자는 공중분열식에서 전투기와 헬리콥터들이 하늘을 낮게 날아가며 큰 소리가 나자 놀라서 양손으로 귀를 막았습니다. 어머니가 전투기들이 하늘에 숫자 '70'을 그렸다고 설명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