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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대 남성 절반이 '비만' 2023-12-08 18:34:46
번 넘게 마시는 월간 폭음률은 남성 48.8%, 여성 25.9%로 1년 전보다 남녀 모두 1.8%포인트 늘었다. 운동을 하는 성인 남성은 2021년 50.2%에서 지난해 55.4%로, 여성은 같은 기간 45.4%에서 50.7%로 크게 증가했다. 우울장애 유병률은 2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각각 5.2%, 8.1%로 높았다. 아침을 거르고 하루 한 번 이상...
음주량 늘고 뚱뚱해진 한국인…3050 남성 절반 '비만' 2023-12-08 14:04:08
이상 마시는 '월간폭음률'은 남성 48.8%, 여성 25.9%였다. 이는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수치(모두 1.8%)다. ●운동하는 한국인 큰 폭으로 증가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났다는 긍정적인 결과도 있었다.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1주일에 중강도 신체활동 기준 2시간 30분 이상)은 남성 55.4%, 여성 50.7%였다....
술고래 남성 줄고 술꾼 여성 늘었다…고위험 음주 30대女 많아 2023-10-30 18:31:48
맥주는 350㏄를 1.5잔으로 계산했다. 2021년의 고위험 음주율을 연령별로 보면 남성은 50대(29.8%)에서, 여성은 30대(13.2%)에서 가장 높았다. 한 달에 한 번 넘게 남성 7잔, 여성 5잔 이상 술을 마시는 비율을 뜻하는 월간 폭음률은 남성은 61.7%에서 56.0%로 유의미하게 내려갔으나 여성(31.0%→31.1%)은 큰 변화가...
대한민국 '술고래'…남성 줄고 여성 늘었다 2023-10-30 12:37:10
술을 마시는 비율을 뜻하는 월간 폭음률은 남성의 경우 61.7%에서 56.0%로 유의미하게 내렸으나 여성(31.0%→31.1%)은 큰 변화가 없었다. 지속적 위험음주율(남성은 5잔, 여성은 3잔 이상을 주 4회 이상 마신 경우)은 남성은 10%, 여성은 3% 안팎에서 소폭 증감을 반복했다. 2021년 기준 지속적 위험음주율은 남성은...
다이어트 중인데 술만 마시면 식욕폭발…"호르몬 때문입니다" [이지현 기자의 생생헬스] 2023-05-12 17:50:41
반등하고 있다.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34.6%였던 국내 월간 폭음률은 2021년 30.6%로 낮아졌다가 2022년 34.1%로 증가했다. 최근 1년간 월 1회 이상 한 술자리에서 소주 7잔 이상 마신 사람 비율이다. 술 때문에 망가진 식습관을 바꾸려면 음주량을 줄여야 한다. ‘섭취 칼로리’를 줄이도록 습관을 바꾸는 것도 좋은...
다이어트 중인데…술만 마시면 '식욕 폭발' 이유 있었다 [이지현 기자의 생생헬스] 2023-05-12 15:33:13
직전인 2019년 34.6%였던 국내 월간 폭음률은 2021년 30.6%까지 낮아졌다가 2022년 34.1%로 반등했다. 월간 폭음률은 최근 1년 간 월 1회 이상 한 술자리에서 소주 7잔 이상 마신 사람의 비율을 뜻한다.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모임이 줄면서 감소했던 술자리가 다시 늘면서 음주 습관도 나빠지고 있다는 의미다....
[생활속의 건강이야기] 위협받는 40대 男 건강 2021-12-19 17:33:18
40대 남성에서 두드러졌다. 40대 남성 흡연율이 2019년 37.9%에서 2020년 41.5%로 높아졌고, 월간 폭음률도 2019년 54.1%에서 2020년 58.0%로 상승했다. 걷기 실천율은 2019년 36.9%에서 2020년 34.3%로 낮아졌고,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 역시 2019년 47.8%에서 2020년 44.0%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40대 남성의 건강 수준...
男 흡연율 20년만에 절반으로 '뚝'…전자담배 사용은 증가추세 2019-10-27 12:00:15
상황이다. 음주행태는 성인 여성에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월간폭음률(한 달에 1회 이상 한 술자리에서 남자 7잔, 여자 5잔 이상 음주)은 2015년 17.2%에서 26.9%로 증가했다. 남성은 같은 기간 55.3%에서 50.8%로 소폭 감소했다. ◇ 男 5명 중 2명 '비만'…걷기 등 신체활동 감소 20년간 고혈압, 비만...
위암 전조증상 '위축성위염' 여성은 감소…남성은 제자리 2019-06-05 11:47:40
률 차이가 흡연, 음주, 식습관 등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실제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흡연율은 남성 38.1%, 여성 6%였으며, 음주율(월간 폭음률)은 남성 52.7%, 여성 25%로 나타났다. 또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의 위험인자를 분석한 결과 나이가 많을수록, 헬리코박터에...
곡류 적게 먹고 육류 많이 먹는 한국인 2018-11-11 18:32:52
높았다. 월간 음주율은 최근 1년 동안 한 달에 한 번 이상 음주한 비율이다. 월 1회 넘게 한자리에서 소주 7잔이나 맥주 5캔 이상 마시는 폭음(여성은 소주 5잔이나 맥주 3캔)을 한 비율도 39%로 비교적 높았다. 남성은 2명 중 1명, 여성은 4명 중 1명이 폭음을 했다. 남성은 40대(59.1%), 30대(57.9%), 20대(54.8%)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