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호주아동 3명중 1명, 수리문해력 기준미달…원주민·시골 '심각' 2024-08-14 11:37:20
22.5%로 올리겠다고 했지만, 노던 준주(NT)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WA)를 제외한 다른 주들은 연방 지원 비율을 25%로 올려야 한다며 협약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 코레나 헤이소프 호주교육노조(AEU) 연방 회장은 공립학교에 충분한 자금을 지원하지 않은 결과라며 "정부의 전폭적인 자금 지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
호주 야당, 원전 2기 건설 공약…후보지도 7곳 공개 2024-06-19 12:46:44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각 2곳, 빅토리아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에 각 1곳 등 7곳을 예비 부지로 꼽았다. 그는 "정부가 목적에 맞지 않는 재생 에너지 단독 정책만 쓰는 것을 알고 있다"며 "재생 에너지만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전기를 돌릴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호주, 10조원 투자해 대형전함 2배 확대…"2차대전 이후 최대" 2024-02-20 11:24:46
호주 정부는 당장 올해부터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애들레이드의 오즈번 조선소에서 헌터급 호위함을 건조하기 시작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2천개의 일자리가 유지되고 10년간 5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했다. 또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퍼스의 헨더슨 조선소에도 1천2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호주 정부, 해안 도착한 이주민들 나우루 수용소로 보내 2024-02-18 17:28:49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州) 댐피어 반도 해안에서 발견됐다. 인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출신인 이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작은 배를 타고 호주로 건너왔다가 주민들에게 발견됐다. 클레어 오닐 내무부 장관은 정부가 국경을 지키려는 의지가 절대적이라며 "내가 장관으로 부임한 이래 배를 타고 호주 상륙을 시도했던 모든...
호주 해안에 인도인 등 30여명 무단 도착…국경정책 논란 일어 2024-02-17 22:58:55
등에 따르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州) 댐피어 반도 해안에 이틀 전인 지난 15일 최소 37명의 이주민이 차례로 도착했다. 이주민 21명이 이날 오전에 주민들에게 발견됐고, 3명은 정오 직전에 도착했다. 또 같은날 저녁 늦게 13명이 해안에 다다랐다. 오전에 도착한 이들은 인도네시아에서 배를 타고 왔고 파키스탄과...
펄펄 끓는 호주…"재앙적 산불 위험" 2024-02-13 13:44:49
것으로 예보한 상황이다. 제이슨 헤퍼넌 빅토리아주 소방청장은 뜨거운 북풍이 주 전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2019∼2020년 블랙 서머 이후 가장 위험한 산불 상황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런 현상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SA)와 태즈메이니아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 등 호주 남부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푹염에 휩싸인 호주 남부…"2020년 대산불 이후 가장 위험" 2024-02-13 13:24:04
것으로 예보한 상황이다. 제이슨 헤퍼넌 빅토리아주 소방청장은 뜨거운 북풍이 주 전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2019∼2020년 블랙 서머 이후 가장 위험한 산불 상황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런 현상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SA)와 태즈메이니아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 등 호주 남부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지 사이언스] 한영 정상 언급한 전파망원경 'SKAO' 한국도 이름 올릴까 2023-11-25 08:00:01
담당하는 SKA-로는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에 들어서며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생긴 소형 안테나 13만1천72개가 512개 기지국으로 나뉘어 설치된다. 기지국 간 최대 거리가 65㎞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다. 상대적으로 높은 350㎒∼15.4㎓ 중간 주파수를 담당하는 SKA-미드는 접시 안테나 197개로 구성된다. 안테나 간 최대...
호주 '원주민 대변 기구 신설' 개헌안 사실상 부결(종합) 2023-10-14 20:06:11
태즈메이니아, 퀸즐랜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등 4개 주에서 반대가 찬성을 웃돌았을 것으로 전망했다. 호주에서는 전국적으로 투표자의 과반이 찬성하고 6개 주 중 4개 주에서 과반 찬성이 나와야 개헌안이 가결된다. 말스 부총리의 이 같은 선언은 호주 내 시차 때문에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에선 투표가 진행 중인...
호주 개헌 국민투표·뉴질랜드 총선, 사전투표 시작 2023-10-02 11:37:37
빅토리아주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태즈메이니아주, 노던 준주는 이날부터 사전투표를 시작했다. 이날이 공휴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주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퀸즐랜드주, 수도 준주 등은 3일부터 사전투표에 들어간다. 이번 선거는 호주 원주민(애버리지널)과 토레스 해협 도서민들을 호주 최초의 국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