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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2기 내각서 배제된 공화 경선주자 헤일리 "전혀 관심없어" 2024-11-15 02:11:15
스티브 위트코프 취임식 공동준비위원장이 대선 기간 자신의 사우스캐롤라이나 집으로 찾아온 일도 전했다. 헤일리 전 대사는 "위트코프가 트럼프 당선인과 나 사이의 '휴전'을 원했다. 나는 '휴전이 필요 없고 트럼프는 나의 지지를 받고 있다. 내 쪽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해줬다"고 소개했다. 또...
국방엔 폭스앵커, '효율부' 수장엔 머스크…트럼프 인선 속도전(종합) 2024-11-13 19:52:02
대통령 중동 특사로는 부동산 사업가인 스티브 위트코프가 지명됐다. 부동산 투자자인 위트코프는 트럼프 당선인의 '골프 친구'로도 알려진 인물이다. 취임식 공동 준비위원장이기도 한 위트코프는 트럼프 당선인의 차기 내각 인사 결정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당선인의 ...
트럼프 2기 국방장관은 소령 출신 앵커…CIA국장도 충성파 2024-11-13 17:50:49
두 명도 뽑았다. 중동 특사로 임명된 스티브 위트코프는 트럼프 당선인의 오랜 골프 친구이자 위트코프그룹을 거느린 부동산 재벌이다. 지난 9월 트럼프 당선인이 플로리다주 팜비치 골프장에서 암살 시도에 노출됐을 때 함께 라운딩했다.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로 지명된 마이크 허커비는 개신교 목사 출신으로 1996~2007년...
국방장관에 소령 출신 '깜짝 발탁'…CIA 국장엔 '러 개입설' 차단해준 래트클리프 2024-11-13 16:44:20
뽑았다. 중동특사로 임명된 스티브 위트코프는 트럼프의 오랜 골프 친구이자 위트코프그룹을 거느린 부동산 재벌이다. 지난 9월 트럼프가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골프장에서 암살시도에 노출되었을 때 함께 라운딩을 즐기고 있었다.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로 지명된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는 개신교 목사 출신으로...
트럼프, 중동특사에 부동산 사업가 임명…"평화에 목소리낼 것" 2024-11-13 07:51:21
위트코프를 중동 특사로 임명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성명에서 "스티브는 비즈니스와 자선 사업 분야에서 존경을 받는 지도자"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스티브는 평화를 위해 확고한 목소리를 낼 것이며 우리 모두를 자랑스럽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투자자인 위트코프는 트럼프 당선인의...
트럼프 당선 1주일…'충성파'로 내각 채우며 발빠른 재집권 채비 2024-11-13 06:49:15
러트닉 정권인수팀 공동위원장, 스티브 위트코프 취임식 공동준비위원장 등이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특히 이들 가운데서도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인을 위해 1억 달러(약 1천400억원) 이상의 정치자금을 쾌척하고, 선거운동에 발 벗고 나서 최측근 중 핵심으로 떠오른 머스크의...
[트럼프 재집권] "머스크·러트닉·위트코프…내각 인선에 막강 영향력" 2024-11-12 03:19:03
한다. 부동산 사업가인 위트코프는 '골프광'인 트럼프 당선인의 운동 파트너이다. 지난 9월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두번째 암살 시도 당시 플로리다주 골프장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함께 골프를 치기도 했다. 위트코프는 트럼프 당선인에게 가상화폐 벤처를 운영하는 기업인들을 연결해주는 데 도움을 줬다고 NYT는...
새 내각은 '충성파' 중심…트럼프 "헤일리·폼페이오, 초대 안해" 2024-11-10 15:35:39
상원의원(플로리다)과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 직무 대행 리처드 그레넬이 올랐다고 9일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 공동준비위원장으로는 부동산 사업가 스티브 위트코프와 전 조지아주 켈리 레플러 상원의원이 임명됐다. 위트코프는 트럼프 당선인의 골프 파트너로, 지난 9월 플로리다주의 골프장에서 트럼프 당선인에...
트럼프 "헤일리·폼페이오, 2기 행정부에 부르지 않을 것"(종합) 2024-11-10 13:35:15
공동준비위원장으로 부동산 사업가 스티브 위트코프와 켈리 레플러 상원의원을 임명했다. 위트코프는 트럼프 당선인의 골프 파트너로, 지난 9월 플로리다주의 골프장에서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두 번째 암살 시도가 있었을 때 동석했던 인물이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날씨 좋으면 무조건 친다"…트럼프의 못말리는 '골프 사랑'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4-09-18 06:34:36
않아) 50야드도 샷을 날리지 못할 것"이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그의 핸디캡은 2~3개 수준으로 알려졌다. 암살 시도 직후 트럼프 전 대통령 및 그의 동반자 스티브 위트코프와 통화한 폭스뉴스 진행자 션 해니티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니티에게 "나는 정말 그 홀을 끝내고 싶었다. 나는 이븐(파)를 기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