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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임직원 2주간 '걷기 기부'…유니세프에 2천만원 2024-11-21 13:28:48
쿠팡 임직원 2주간 '걷기 기부'…유니세프에 2천만원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쿠팡은 임직원들이 참여한 '글로벌 워킹 챌린지'로 마련한 기부금 2천만 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쿠팡은 이달 1일부터 2주간 임직원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글로벌 워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2024-11-13 16:25:48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시장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완근 제주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을 지목했다. 한편 이재준 시장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을 받은 아동 친화도시인 수원특례시는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카카오뱅크, 유니세프에 13억 기부 2024-11-11 18:38:18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오른쪽)는 지난 1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친환경 기부 마라톤 대회인 ‘2024 세이브 레이스’를 열었다. 3000여 명의 참가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부터 월드컵대교까지 왕복 10㎞를 달렸다.
카카오뱅크, 친환경 기부 마라톤 기부금 3억원 전달 2024-11-11 13:17:59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친환경 기부 마라톤 '2024 세이브 레이스 런 포 에브리 차일드(Save Race, Run for Every Child)’를 열었다. 카카오뱅크가 올해 처음으로 주관하는 '2024 Save Race(2024 세이브 레이스)’는 기후위기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기부 마라톤이다. 폐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롯데마트, 나눔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 파트너사 참여 2024-11-11 08:00:04
11일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카카오뱅크가 '달리기를 통해 지구와 미래세대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함께 개최한 행사로 참가자 3천명이 여의도 한강공원부터 월드컵대교까지 왕복 10km 달렸다. 롯데마트는 참가자 전원에게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의 미네랄워터와 이뮨샷 멀티비타민, 비타민D,...
NCT 도영, '세계 어린이 날' 맞아 1억 기부…"팬사랑 보답" 2024-11-07 09:39:06
1억을 기부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NCT 도영이 11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지구촌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도영은 그동안 어린이,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 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특히 다가오는 세계 어린이의...
사상 첫 'V5' 기록한 페이커…LoL 넘어 e스포츠의 '전설' 등극 2024-11-04 11:41:20
수천만 원씩을 기부하고 있고, 지난 4월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홍보대사 '유니캐스터'로도 위촉됐다. 페이커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 라이엇게임즈가 공식으로 선정한 LoL e스포츠 '전설의 전당'에 초대 헌액자로 선정됐다. 라이엇게임즈는 페이커가 오랫동안 현역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며...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종명 대한상의 상무 △이종찬 광복회장 △이지현 한국노총 대변인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장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장 △최선목 한국광고주협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한찬수...
"규제개혁 없인 초일류 도약 없다"…정치권·기업·학계 합심 다짐 2024-10-01 18:13:33
연세대 총장을 지낸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도 “대학을 기반으로 한 과학기술 전문인력 배출 없이 초일류 선진국으로 가는 건 불가능하다”며 “대학의 자율성 회복이 교육개혁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현행 암기식 교육을 창의력 위주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고려대 총장을 지낸 염재호 태재대 총장은...
주요 대학 총장들 "과학기술 인재 없인 초일류 불가능" 2024-09-30 18:36:35
한국의 압축적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는 분쟁 속에서 이룬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한경의 ‘대한민국, 초일류 선진국으로 가자’ 시리즈는 한국이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깊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탁월한 기획”이라고 평가했다. 염재호 태재대 총장은 “20세기 대량생산체제에서 21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