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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 골드바까지"…경복궁 낙서사주범 자산 몰수보전 2024-11-06 15:29:26
몰수당했다. 6일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유민종 부장검사)는 강씨를 범죄수익은닉규제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아울러 그가 숨겨둔 가상자산, 골드바 등 8500만원 상당의 범죄 수익을 몰수보전했다. 강씨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자금 세탁에 가담한 박모 씨 등 3명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몰수보전은 범죄로 얻...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檢, 추징금 123억 전액환수 2024-09-26 18:21:22
불렸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유민종)는 이씨를 상대로 추징금 전액을 환수해 국고에 귀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5~2016년 미인가 금융투자업을 영위하며 비상장주식 종목을 추천한 뒤 선행 매매한 주식을 판매해 122억6000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대법원은...
'청담동 주식부자' 추징금 123억원…'마침내 전액 환수' 2024-09-26 15:08:02
원을 전액 환수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유민종 부장검사)는 2020년 1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이 씨에게 확정 선고된 추징금 122억6천만 원을 전액 환수해 국고에 귀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2015~2016년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투자매매회사를 설립, 투자자들에게 비상장 주식 매수를...
"끝까지 간다"…'청담동 주식부자' 추징금 122억 전액 환수 2024-09-26 14:21:26
전액을 환수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유민종)는 이 씨를 상대로 추징금 전액을 환수해 국고에 귀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2015~2016년 미인가 금융투자업을 영위하며 비상장주식 종목을 추천한 뒤 선행 매매한 주식을 판매해 122억6000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대...
'노태우 300억 비자금 의혹' 고발 접수…범죄수익환수부 배당 2024-09-24 14:42:53
관한 고발장을 접수해 범죄수익환수부(유민종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검찰은 고발 내용을 검토한 뒤 직접 수사하거나 경찰에 이송할지 아니면 각하할지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이희규 한국노년복지연합 회장이 제출한 고발장에는 최 회장과 노 관장,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 동생...
檢, '노태우 비자금' 수사 검토…범죄수익환수부 배당 2024-09-24 13:58:26
고발장을 접수해 범죄수익환수부(유민종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고발장에는 최 회장과 노 관장,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 아들 노재헌 씨 등의 비자금 은닉 및 조세 포탈 혐의를 수사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고발 내용을 검토한 뒤 직접 수사하거나 경찰에 이송할지 아니면 각하할지 등을...
與도 野도…'노태우 비자금 환수법' 잇달아 발의 2024-09-24 13:37:45
접수해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유민종)에 배당했다.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희규 한국노년복지연합 회장이 제출한 고발장에는 최 회장과 노 관장, 노 전 대통령 부인 김옥숙 여사와 동생 재우씨, 아들 재헌씨 등의 비자금 은닉 혐의와 조세 포탈 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재영/장서우 기자 jyhan@hankyung.com
[인사] 법무부 ; 대검찰청 ; 서울고검 등 2024-05-30 00:28:09
조민우▷공공수사3부장김태훈▷국제범죄수사부장 홍용화▷정보기술범죄수사부장 안동건▷중요범죄조사부장 어인성▷공판4부장 김은미▷반부패수사1부장 이준동▷반부패수사3부장 이승학▷강력범죄수사부장 김보성▷공정거래조사부장 김용식▷범죄수익환수부장 유민종▷공판5부장 정일권▷부부장 임세호(서울특별시파견) 이세원...
조민, '입시비리' 혐의 벌금형에 항소…검찰도 항소장 제출 [종합] 2024-03-29 20:16:37
제출했다.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유민종 부장검사)도 양형 부당을 이유로 법원에 항소장을 냈다. 검찰은 "성인인 피고인이 다수의 허위 증빙 입시 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허위 스펙에 맞춰 입시면접까지 하는 등 범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점, 입시 비리 사건에 대해 재산형인 벌금형 선고는 이례적이며 적정하지 ...
검찰, 조민 선고 불복…"입시비리 가담했는데 벌금형 이례적" 2024-03-29 17:46:44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유민종 부장검사)는 29일 양형 부당을 이유로 조 씨의 1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성인인 피고인이 다수의 허위 증빙 입시 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허위 스펙에 맞춰 입시면접까지 하는 등 범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점, 입시 비리 사건에 대해 재산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