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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 엿보이는 크래프톤 슈팅 신작 '프로젝트 아크' 2024-11-08 09:00:03
점만 제외하면 전반적인 게임플레이의 양상은 유비소프트의 1인칭 슈팅게임(FPS) '레인보우 식스: 시즈'와 유사했다. 게임이 시작되면 수비팀은 일정 시간 동안 폭파 목표물 주변 통로에 바리케이드를 치거나 함정, 장애물 등을 설치할 수 있고 공격팀은 어느 위치에서 돌입할지 작전을 짤 수 있다. 공격팀이...
'프로젝트 아크' 개발진 "피지컬보다 전략성이 중요한 슈팅게임" 2024-10-29 09:00:06
등 유비소프트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강하게 의식한 모습이 엿보였다. 양 디렉터는 "특유의 게임성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연구하다 보니 '시즈'를 닮게 되었다"며 "제작진 중에 실제로 '시즈' 초창기 e스포츠 대회에 출전했던 분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시즈'와 달리...
"하루 30분은 꼭 해요"…요즘 MZ들 푹 빠졌다는 '이것' 2024-10-11 13:43:30
손을 잡았다. 웹툰엔터는 이들 회사뿐 아니라 유비소프트, 라이엇게임즈, 디스코드 등 글로벌 회사들과 연이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최근엔 북미 고교 선수 대상으로 하는 신생 농구 리그 '오버타임 엘리트'와도 협업해 오리지널 웹툰을 선보일 계획을 공개했다. 현지 광고·마케팅 업계에서도 웹툰 플랫폼 주목...
때 아닌 새벽 '구매대란'…인기 대작 '디아블로 4'가 1575원? 2024-10-02 10:15:10
혼동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게임 판매가 늘면서 각국 통화 계산 오류로 게임이 터무니없는 가격에 판매되는 일은 종종 벌어진다. 2020년에는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가 국내에서 120원에 판매돼 화제였고, 올해 3월에는 MS의 '그라운디드' 닌텐도 스위치...
블리자드 '디아블로 4'가 1천600원? 30분 만에 원상복구 2024-10-02 09:00:18
계산 오류로 게임이 터무니없는 가격에 판매되는 일은 종종 벌어진다. 2020년에는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가 국내에서 120원에 판매돼 화제였고, 올해 3월에는 MS의 '그라운디드'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발매 전부터 92% 할인된 3천190원에 올라오기도 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
창작 영역에 뛰어든 생성형 AI 기술의 현황과 가능성은? [삼정KPMG CFO Lounge] 2024-09-25 10:33:11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유비소프트 등 글로벌 주요 게임사 및 관련 기업과 활발히 협업하며 비즈니스를 확장 중이다. 게임사 크래프톤은 국내외 주요 게임쇼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이용자 자유도를 높인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를 선보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생성형...
'현질 유도'에 뿔났다…EU 당국에 유명 게임사 상대 민원 제기 2024-09-12 16:41:27
에픽 게임스, 일렉트로닉아츠(EA), 로블록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자회사 액티비전 블리자드, 모장 스튜디오, 중국 텐센트를 모기업으로 둔 슈퍼셀, 유비소프트 등이다. BEUC는 이들 게임사가 게이머들에게 돈을 쓰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는 소위 '현질'(현금을 써서 게임 아이템을 구매)로 불리는 행...
[게임위드인] 한국에서 스팀 같은 플랫폼이 나오기 힘든 3가지 이유 2024-09-07 11:00:00
PC 게임 유통망을 내세웠던 마이크로소프트(MS), 일렉트로닉 아츠(EA), 유비소프트, 락스타게임즈 같은 기업들은 일찍이 스팀에 게임을 '병행 출시'하는 것으로 전략을 수정한 지 오래다. ◇ 개발사도 스팀 선호…후발주자는 출혈경쟁 불가피 소비자뿐 아니라 플랫폼에 게임을 입점하는 개발사도 기존 플랫폼을...
서구 공략 K게임…獨 '게임스컴' 대거 참여 2024-08-26 16:18:32
집중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유비소프트, 텐센트, 호요버스 등 해외 대형 게임사들도 연말 이후 출시할 신작을 대거 들고나왔다. 국내 게임업계 최고경영자(CEO)와 창업자들도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유망 게임 지식재산(IP)을 발굴하고 해외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 기회를 찾기 위해서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시연서 압도적 비주얼 호평 2024-08-23 07:05:35
쾰른. 유비소프트, 반다이남코, 텐센트 같은 글로벌 대형 게임사 부스가 즐비한 6번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위압감 있는 대형 부스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올해 게임스컴에 출품한 한국 게임 중에서 가장 큰 기대감을 끌어모으고 있는 국내 게임사 펄어비스[263750]의 차기작 '붉은사막' 부스였다. 펄어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