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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文 딸 다혜씨-靑 경호원 수천만원 돈거래 정황 포착 2024-05-23 16:57:35
유송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다혜씨에게 현금을 송금한 정황을 포착해 유 전 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바 있다. 또 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의 딸 양모씨와 다혜씨 사이의 금전 거래 정황도 포착됐다. 이에 검찰은 최근 양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으나 양씨가 불응하자 출국 정지 조치했다....
[게시판] 카카오뱅크, 신용회복위원회에 기부금 2억원 전달 2022-09-28 11:15:07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와 유송화 신용회복위원회 본부장이 참석해 기부금과 관련한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기부금은 금융피해자·금융소외자 대상 대출 지원과 불법금융행위추방 시민감시단 운영 등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적 채용` 해명에 웬 `엽관제`…해명이 논란 키웠다[용와대에선] 2022-07-23 06:00:00
보좌관을 비롯해 당 대표 시절 유송화·한정우 부대변인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핵심으로 근무했습니다. 결국 이번 사적 채용 논란의 핵심은 공개 채용이냐, 비공개 채용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비공개 채용이라지만 검증의 과정을 충분히 거쳤는가, 다시 말해 능력이 아닌 사적 인연만으로...
김여사 `한복 현금구입` 보도에…"정부의 어떤 비용도 사적 결제 안해" 2022-03-30 20:03:30
당시 2부속비서관으로 동행했던 유송화 전 청와대 비서관이 치렀다고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해당 보도에 대해 "여사의 사비를 현금으로 쓴 것"이라면서 "세금계산서까지 발행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안다.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탁 비서관은 김 여사가 2억원 상당의 까르띠에 브로치를 착용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청주APT 내놓은 노영민, 靑참모들 개별면담 "1주택 남기고 팔아라" 2020-07-02 14:58:49
김거성 시민사회수석비서관, 강문대 전 사회조정비서관, 유송화 전 춘추관장, 김애경 전 해외언론비서관 등이다. 이들이 보유한 아파트·오피스텔의 현재 시세는 2017년 5월에 비해 1명당 평균 7억3000만원(62%) 상승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이 문제에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김 장관은 지난달 26일 MBC라디오...
"文보다 돈"? 청와대 참모들도 집 안 팔고 버텼다 2020-07-02 10:49:39
경제수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만 2채를 보유했다. 유송화 전 춘추관장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2채, 중계동에 1채 등 총 3채를 보유했다. 다만 이호승 경제수석과 강민석 대변인은 정확히는 주택 지분을 가족이 아닌 사람과 공유한 '1.5채'에 해당한다. 지방에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노영민 비서실장, 황...
경실련 "靑 다주택자 김조원·김거성·이호승 교체하라" 2020-07-01 17:34:11
사회조정비서관, 유송화 전 춘추관장, 김애경 전 해외언론비서관 등 3명이다. 8명이 보유한 아파트·오피스텔의 현재 시세는 2017년 5월에 비해 1명당 평균 7억3000만원(62%) 상승했다. 경실련은 “부동산이 많고 여러 채의 주택을 보유한 공직자에 의해 결정되는 정책들은 집 없는 서민과 청년 등을 위한 정책일 가능성이...
경실련 "다주택 처분 안한 청와대 고위공직자 교체해야" 2020-07-01 14:31:04
사회조정비서관, 유송화 전 춘추관장, 김애경 전 해외언론비서관 등이다. 이들이 보유한 아파트·오피스텔의 현재 시세는 2017년 5월에 비해 1명당 평균 7억3000만원(62%) 상승했다. 경실련은 또 “참모들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정부가 발표한 ‘문재인 정부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증가율’과도 크게 차이가 나 정부가...
집 팔라더니 靑 다주택자 18명…집값 16억 오른 사람도 2020-07-01 14:07:02
경제수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만 2채를 보유했다. 유송화 전 춘추관장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2채, 중계동에 1채 등 총 3채를 보유했다. 다만 이호승 경제수석과 강민석 대변인은 정확히는 주택 지분을 가족이 아닌 사람과 공유한 '1.5채'에 해당한다. 지방에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노영민 비서실장, 황...
이낙연 전 총리 재산 4억 증가…'1월 인사' 공직자 재산공개 2020-04-24 07:27:58
올랐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은 1억8200만원이었다. 유송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은 총 7억6000만원이 증가한 18억3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유 전 관장은 배우자와의 공동 명의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2억8900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1억7200만원) 등을 신고했다. 유 전 관장은 예금 재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