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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븐 유승언, '팬들 빠져들게 만드는 멋진 미소' 2024-07-05 17:59:05
그룹 이븐 유승언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븐 유승언, '미소가 멋지네~' 2024-07-03 22:45:08
그룹 이븐 유승언이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븐 유승언, '부드러운 미소로 하트' 2024-06-28 16:04:20
그룹 이븐 유승언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븐 유승언, '미소가 멋지네~' 2024-06-17 21:24:52
그룹 이븐(EVNNE) 유승언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Badder Love(배더 러브)'는 아날로그 베이스와 시원한 기타 사운드가 결합된 신스웨이브 장르로, 아름다운 보컬 선율을...
[포토] 이븐 유승언, '멋진 손인사~' 2024-06-17 21:23:53
그룹 이븐(EVNNE) 유승언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Badder Love(배더 러브)'는 아날로그 베이스와 시원한 기타 사운드가 결합된 신스웨이브 장르로, 아름다운 보컬 선율을...
[포토] 이븐 유승언, '부드러운 미소로 하트~' 2024-06-17 16:36:25
그룹 이븐(EVNNE) 유승언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Badder Love(배더 러브)'는 아날로그 베이스와 시원한 기타 사운드가 결합된 신스웨이브 장르로, 아름다운 보컬 선율을...
이븐 "180도 달라져, '청량돌' 수식어 얻길"…또 1위 노린다 [종합] 2024-06-17 15:00:44
사랑을 받았던 그룹들이 대거 컴백한다. 유승언은 "라이즈 선배님, 투어스 후배님 모두 컴백 축하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귀엽거나 사랑스럽거나 열정이 넘치거나 모두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함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중에서도 우리는 에너지와 진정성, 열정을 중점으로 둔 청량이다"고 강조했다. 박지...
이븐 "이전과 180도 달라진 청량한 모습으로 컴백" 2024-06-17 14:19:36
색다른 모습으로 컴백했다. 이븐(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븐의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2집 '언: 씬(Un: SEEN)' 이후...
이븐, 제주도서 작정하고 청량미 발산…차세대 '서머돌' 예약 2024-06-11 11:54:18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 멤버 전원은 제주도에서 컴백 콘텐츠들을 촬영하면서 느낀 감정들을 정성스러운 손글씨와 손그림으로 표현해 이븐만의 단단한 결속력과 함께 따뜻한 여운을 안긴다. 티저 전반에 흐르는 청량하면서도 화사한 무드는 마치 청춘 영화 속 한 장면같은 싱그러운 느낌을...
이븐 "제베원 안 된 미운오리새끼? 독기 품고 이 악물었죠" [인터뷰+] 2024-01-22 08:03:01
리더 케이타를 중심으로 지윤서, 이정현, 유승언이 수록곡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유승언은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서 팬분들께 들려드릴 수 있게 됐다. 열심히 참여했다"고 했고, 지윤서는 "첫 번째 앨범에서도 작사에 참여했다. 데뷔 전부터 우리의 앨범에 참여하는 게 꿈이었는데 이렇게 두 번이나 참여할 수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