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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너무해", 금발로 심장폭격한 스타 7 2017-08-15 09:09:01
변신한 적이 있다. 고경표가 맡은 역인 유일락은 눈에 띄는 걸 좋아하고 스타 기질이 다분한 자칭 클래식계의 지드래곤. 어디로 튈지 전혀 종잡을 수 없는 독특한 정신세계로 4차원 자유 영혼 설내일(심은경)과 늘 사고를 치는 바람에 차유진(주원)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이었다. # 조권 그룹 2AM 조권은 tvN...
널 기다리며 심은경, ‘금발 머리 선우랑 폭풍 먹방 데이트 무슨 일?’ 2016-02-04 19:10:49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자뻑 캐릭터 유일락에 완벽 빙의된 자신감 넘치고 다채로운 표정 연기는 물론 안길강과의 쫄깃한 연기 호흡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은경과 고경표는 트러블메이커 커플 설내일과 유일락다운 절친 포스를 과시하며 웃음 빵빵 터지는 코믹 연기도 능청스럽게 소화해내 현장 관계자들의 무한...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 주원·심은경·박보검 등이 꼽은 명장면 2014-12-03 12:33:31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연주 장면. 유일락(고경표 분)이 솔리스트로 나선 가운데 차유진은 ‘초연 당시 형편없는 곡이라는 혹평을 받았지만, 결국에는 그 아름다움과 진가를 인정받았다. 나의 떨거지 친구들처럼’이라며 단원들의 노력과 열정을 다시 한 번 인정했다. 그의 진심은 단원들을 바라보던 따뜻한 눈빛과 존중을...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 소감, "아쉽지만 많이 배울수 있는 기회였다" 2014-12-03 11:57:08
덧붙였다. 클래식계의 지드래곤 유일락 역을 맡았던 고경표는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마무리를 `내일도 칸타빌레`와 함께 해서 기뻤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촬영의 순간들이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라고 했으며, 극의 중간에 투입됐던 차윤후역 박보검은 "다정다감하신...
`내일도 칸타빌레` 클래식 선율 속에 녹여낸 청춘들의 뭉클한 성장 스토리 2014-12-03 10:52:20
완벽 변신한 이윤후(박보검 분)와 악장 유일락(고경표 분)을 중심으로 프로 오케스트라를 준비하게 됐다. 아직은 미완성이지만 넘치는 패기와 긍정 에너지를 가슴에 품고 달려 나가는 청춘들. 이들은 한음음악원 로비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으로 가득 채우며 끝까지 희망의 메시지를 선물했다.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하...
‘내일도 칸타빌레’ 배우 6인의 가슴 뭉클한 종영 소감 2014-12-03 08:01:46
바이올리니스트 유일락 역의 고경표는 “그동안 ‘내일도 칸타빌레’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마무리를 ‘내일도 칸타빌레’와 함께 해서 기뻤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촬영의 순간들이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박보검은 “‘내일도 칸타빌레’를...
종영 `내일도 칸타빌레`, 청춘들의 첫걸음 `해피엔딩` 2014-12-03 07:58:57
못 한 내일은 유진에게 "정말 예쁘다"라며 유일락(고경표)과 정시원(배민정)의 커플링이 부럽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유진은 "유치하다"라며 웃음 치며 콩쿠르 준비나 잘 하라며 내일을 혼냈다. 그리고 유진은 내일에게 "콩쿠르에서 1등을 하면 반지를 주겠다"라며 그를 응원했다. 하지만, 내일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내일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위해 반지 준비 "눈 감아봐, 줄게 있어" 2014-12-03 00:19:34
타령을 했다. 한국에서 유일락(고경표)과 정시원(배민정)이 커플링한 것을 본 후로 그때부터 커플링을 끼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 것. 두 사람은 오스트리아까지 와서도 커플링 문제로 티격태격했다. 설내일은 반지에 정신이 팔렸고 차유진(주원)은 "콩쿨 준비 안하냐"고 보챘다. 그러나 그녀가 노래를 부르는 반지를 보고...
종영 `내일도 칸타빌레`, 청춘들의 희망찬 발걸음 (종합) 2014-12-02 23:26:59
못 한 내일은 유진에게 “정말 예쁘다”며 유일락(고경표 부)과 정시원(배민정 분)의 커플링이 부럽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유진은 “유치하다”며 코웃음 치며 콩쿠르 준비나 잘 하라며 내일을 다그쳤다. 그리고 유진은 내일에게 “콩쿠르에서 1등을 하면 반지를 주겠다”며 그를 응원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내일에게...
주원 배려남,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 스태프 위해 통 큰 선물…마음까지 훈훈 2014-12-02 15:30:16
그에게 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지금껏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온 차유진과 설내일을 비롯해 이윤후, 유일락, 마수민(장세현 분), 최민희(민도희 분) 등이 함께하는 RS오케스트라가 펼치는 꿈의 무대로 마지막까지 진한 감동과 큰 재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