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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수갑 찬 고준, 국민 남편에서 살인 용의자로 전락? 2021-01-20 08:11:00
분) 매니저 김덕기(유준홍 분, 이하 매니저)를 접견했다. 여주는 매니저에게서 원하는 답을 얻어내는 데 도움이 될 거라며 우성에게 자신이 직접 싼 도시락을 건넸다. 그러나 여주의 도시락을 먹던 매니저가 갑자기 사망하고, 매니저와 단둘이 접견실에 있던 우성은 살인 용의자로 체포됐다. 공개된 사진엔 수갑을 찬 채...
'바람피면 죽는다' 유준홍, 고준 바람 핀 증거 있었다 -> 조여정 도시락 먹고 사망 2021-01-14 22:57:00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유준홍이 고준과의 면회중에 사망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는 한우성(고준 분)이 김덕기(유준홍 분)가 한우성이 가져다 준 도시락을 먹고 갑자기 급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여주(조여정 분)은 아침 일찍 도시락을 쌌다. 잡채를 하는 모습에 한우성은...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셜록 여주' 포스 과거 포착 2021-01-14 14:50:00
분)의 매니저 김덕기(유준홍 분)에게 귓속말을 하는 여주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지난 10회에서 여주의 이름을 언급한 매니저가 여주와 대면 후 그녀의 귓속말에 증언을 번복해 수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여주의 귓속말 내용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매니저를 설득하는 형사 장승철(이시언 분)과...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강여주' 아닌 '박여주'?…충격X반전X소름 연타 2021-01-08 11:15:00
유준홍 분)가 수정의 오피스텔 관리소장인 배소장(김정팔 분)을 산채로 수정의 시신과 함께 공동묘지에 묻을 당시, 여주가 있었다고 진술해 충격을 자아냈다. 배소장을 납치하고 수정의 시신과 배소장을 묻으려 한 이는 마과장의 지시로 움직이는 민요원(김종현 분)이었다. 수정의 죽음에 마과장과 여주의 개입이 예상되는...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서재까지 찾아온 형사 이시언 앞 당당 2021-01-07 14:58:00
분)의 매니저 김덕기(유준홍 분, 이하 매니저)의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았다. 승철과 안세진(김예원 분)은 매니저가 있는 중국집을 찾아가지만 또다시 그는 감쪽같이 사라졌다. 코앞에서 놓친 매니저의 행방을 찾던 중 승철과 세진은 매니저를 봤다는 제보를 받고 다시 출동한 상황이다. 앞서 7회 엔딩에서는 여주가 공포에...
반환점 돈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X고준, 2막 관전 포인트 2021-01-04 10:40:00
앞서 매니저 김덕기(유준홍 분, 이하 매니저), 여주, 우성 등 수정의 주변 인물들이 용의 선상에 올랐으나 여전히 진범의 실체는 오리무중이다. 여기에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며 진범을 찾기 위한 예측불가 ‘경우의 수’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CCTV 영상으로 우성을 협박하던 수정의 오피스텔 관리 소장...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X연우X오민석 등, 까도 까도 새로운 반전 캐릭터 2020-12-28 09:18:00
납치한 범인이 수정의 매니저 김덕기(유준홍 분)로 밝혀지고, 이어 여주가 필리핀으로 도주한 수정의 매니저와 충격적인 내용으로 통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다시 사건은 원점으로 돌아왔다. 애초 여주는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수정의 매니저를 의심했지만, 되레 여주가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는 상황이 펼쳐졌다....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홍수현 살인사건의 진범?…매니저에 '생매장' 협박 2020-12-24 13:20:00
백수정(홍수현 분) 매니저(유준홍 분)의 수상한 관계가 드러났다. 앞서 수정의 매니저는 그녀의 실종 수사를 제일 처음 경찰에 의뢰한 인물. 여주가 수사에 개입하면서 유력한 용의자가 됐다. 수정의 '열혈팬'인 과거와 현재를 비롯해 범행 도구로 의심받는 트로피가 발견된 장소, 트로피에 묻은 혈흔과의 혈액형 일치 등...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고준 등, '백수정 살인사건' 진짜 범인은 누구? 2020-12-21 08:10:00
가장 먼저 용의자로 지목한 매니저 김덕기(유준홍 분)가 있다. 그의 집에서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시상식 트로피가 발견된 후 종적을 감춰버린 매니저의 행방 또한 놓쳐선 안될 포인트다.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백수정 살인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의 관계가 조금씩 드러나며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이는 시청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홍수현 죽인 진범일까?…홍수현 한강시체로 발견 2020-12-17 08:50:00
앞서 매니저 김덕기(유준홍 분)에게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승철을 찾아갈 것을 부탁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 상황. 그런데 9년 전 교통경찰로 근무 중이었던 승철은 국정원 요원 마동균(오민석 분)에게 납치될 뻔한 그녀를 구한 생명의 은인이었다. 동균은 수정을 차 트렁크에 싣고 경찰의 탐문을 받으면서도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