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목록 보기
증권
경제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장윤정 모친 `자살 우려`, 해프닝으로.."친구가 하소연 오해한 것" 2016-07-25 15:07:12
모친 육흥복 씨가 자살 소동에 대해 해명했다. 육흥복 씨는 25일 타 매체를 통해 전날 기사화된 자살 우려 경찰 출동에 "친구 A에게 전화로 하소연을 했는데, 이를 오해한 A가 경찰에 신고하며 벌어진 일"이라고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A와 통화할 때 `죽고 싶은 생각만 든다`고 하소연했다"며 "속상해서 옷을...
장윤정, 친동생과의 분쟁 드디어 끝났다 2016-02-29 17:56:27
3억5000만 원은 장윤정이 아닌 어머니 육흥복 씨로부터 빌린 것이라고 반박했다. 1심 재판부는 이 돈에 대해 “육흥복 씨가 관리하던 장윤정의 돈을 빌린 것”이라고 판단해 “장윤정에게 3억2000만여원을 돌려주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고, 장경영 씨 측은 이에 불복 즉각 항소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도 재판부는 1심...
장윤정 승소, "남동생이 돈 갚아라"…`사기극` 밝힌다던 母 이번엔 뭐라할까 2016-02-06 01:06:08
특히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는 장윤정이 음주운전을 하고 동생에게 뒤집어씌웠다거나 "누가 엄마를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줬다. 이에 대해 장윤정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육흥복씨가 각 언론사와 방송사를 상대로 보내는 모든 자료들은 장윤정씨의 범법행위에 관한 것도 아니고 공론화 되어 제...
'모친 논란' 장윤정, 과거 서프라이즈 출연 모습이…'풋풋+새침' 2016-01-14 11:15:19
새침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한편 14일 장윤정 모친 육흥복 씨는 "지난주 법무법인을 통해 '가짜이모' 전 씨와 장윤정 팬까페 운영자 정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송파경찰서에 형사고소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장윤정 母 육흥복씨 또 폭로전…"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녹취록 전문) 2016-01-14 06:43:51
장윤정의 모친인 육흥복씨가 자신의 남동생 육모씨(장윤정의 외삼촌)와의 대화 내용이 담긴 음성파일과 녹취록을 본사에 보내왔다. 이 녹취록에 따르면 장윤정의 외삼촌 육모씨는 "지(장윤정)가 울면서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내가 재산을 갖다가 있는 거 다 내놓을 테니까 누가 엄마를 죽여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는...
[공식입장] 장윤정 `무대응 원칙`서 드디어 한마디…"엄마 메일, 기사화 말길" 2015-12-16 00:45:00
아울러 "육흥복 씨가 각 언론사와 방송사를 상대로 보내는 모든 자료는 장윤정 씨의 범법행위에 관한 것도 아니고, 공론화되어 제 3의 인물이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부분도 아니다. 지극히 보호되어야 할 개인의 사생활 영역"이라고 말했다. 또 장윤정 소속사 측은 "장윤정 씨는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계속해서 확대...
장윤정 엄마 "정신병원 감금에 살인교사" 주장…40억 부동산 탈세까지? 경악 2015-12-16 00:31:00
주장…40억 부동산 탈세까지? 경악 장윤정 엄마가 육흥복 씨가 딸의 만행을 폭로했다. 장윤정 엄마는 15일 각 언론사에 메일을 보내 "장윤정은 작정하고 `엄마 죽이기`를 했다"며 "2013년 초 나와 커다란 갈등을 겪었다. 장윤정은 무언가를 숨기기 위해 여러 가지 불법적인 행위를 했다. 위치추적기, 미행, 정신병원 감금,...
"장윤정 결혼할 남자 따로 있었다" 장윤정 엄마, 도경완에 보낸 편지 `경악` 2015-12-16 00:01:00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가 과거 사위 도경완 아나운서에 보낸 편지가 화제다. 장윤정 안티 블로그에는 과거 장윤점 엄마가 사위 도경완 아나운서에 남긴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장윤정 엄마 육씨의 이름으로 작성됐지만 진위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장윤정 엄마는 "패륜녀 장윤정 남편 도경완께"라는 제목으로 "도경완...
장윤정 동생 장경영, 변호사 돌연 사임 후 `新 변호사 선임`…끝을 보겠다? 2015-12-15 17:59:38
원 정도이며, 나머지 3억 5000여만 원은 어머니 육흥복 씨로부터 빌린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어머니가 관리하던 장윤정의 돈을 빌린 것"이라고 판단해 "장윤정에게 3억 2000만 원을 돌려줘야 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한 상태다. 장윤정 동생 장경영, 변호사 돌연 사임 후 `新 변호사...
장윤정 엄마 "도경완 씨도 제가 정신 이상자로 보이나요?" 과거 편지 재조명 2015-12-15 13:11:06
엄마 육흥복 씨가 과거 사위 도경완 아나운서에 보낸 편지가 화제다. 장윤정 안티 블로그에는 과거 장윤점 엄마가 사위 도경완 아나운서에 남긴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장윤정 엄마 육씨의 이름으로 작성됐지만 진위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장윤정 엄마는 "패륜녀 장윤정 남편 도경완께"라는 제목으로 "도경완 씨...
TV 목록 보기
증권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