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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선두 오른 김신욱, K리그1 13라운드 MVP 2019-05-28 14:16:45
올렸고 골키퍼 자리는 윤보상(상주)에게 돌아갔다. 13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선정됐다. 양 팀은 총 16개의 유효슈팅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쳐 팬들을 즐겁게 했다. 결과는 울산의 4-1 승리였다. 울산은 13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2 13라운드 MVP는...
박용지, 친정팀 인천 상대 1골 1도움…상주, 5위 도약 2019-05-24 21:56:41
상주도 후반 34분 심동운이 왼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아 때린 중거리 슛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추가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 막바지에는 인천의 반격이 매서웠으나 후반 45분 문창진의 슈팅은 윗그물을 때리고 추가시간 하마드의 터닝 슛은 윤보상 골키퍼에게 잡혔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박용지 결승골' 상주, 성남FC 무실점 행진에 제동 2019-05-10 20:57:42
실리지 못해 상주 골키퍼 윤보상이 편하게 잡아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뒤 상주가 후반 시작 5분 만에 균형을 무너뜨렸다. 수비 진영 오른쪽에서 공을 가로챈 이태희가 전방에 있던 박용지에게 공을 연결했고, 박용지가 중앙으로 혼자 몰고 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성남 골망을 흔들었다. 낮게 깔아서 찬...
대구FC 세징야, K리그 최초 '이달의 선수상' 수상 2019-04-16 18:48:18
놓고 세징야는 유상훈(FC서울), 김보경(울산 현대), 윤보상(상주 상무)과 경합을 벌여 1, 2차 투표 합산 50.16%로 1위를 차지했다. 1차 전문가 투표에서는 유상훈이 31.82%를 득표해 28.64%를 얻은 세징야를 근소하게 앞섰다. 하지만 2차 팬 투표에서 세징야가 21.53%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K리그 사상 최초로...
포항 첫 승 이끈 김승대, K리그1 3라운드 MVP 2019-03-19 15:49:24
상무의 골키퍼 윤보상과 수비수 김민우, 권완규, 역시 첫 승리를 신고한 강원FC의 김지현과 발렌티노스도 포함됐다. 나란히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FC와 울산 현대의 세징야와 김보경, 수원전 역전 골을 넣은 성남FC 조성준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K리그2(2부 리그)에서는 해트트릭의 주인공인 아산 무궁화의...
상주, 인천에 시즌 첫 패배 떠안기고 '신바람 3연승'(종합) 2019-03-16 18:15:33
GK 윤보상 '슈퍼세이브 쇼'…김민우는 1골 1도움 '조상준 극장골' 성남, 수원에 역전승…시즌 '마수걸이 승리' 서울은 제주와 0-0 비겨 '3연승 도전 좌절'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상주 상무가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민우의 '멀티 공격포인트'와...
상주, 인천에 시즌 첫 패배 떠안기고 '신바람 3연승' 2019-03-16 15:58:29
상주 GK 윤보상 '슈퍼세이브 쇼'…김민우는 1골 1도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상주 상무가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민우의 '멀티 공격포인트'와 골키퍼 윤보상의 '선방 쇼'를 앞세워 인천 유나이티드에 시즌 첫 패배를 떠안기고 개막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상주는 16일...
FC서울 부활 신호탄 쏜 황현수, K리그1 1라운드 MVP 2019-03-06 17:13:24
수비수 김태환(울산), 권완규(상주), 최재수(경남), 골키퍼 윤보상(상주)이 선정됐다. K리그2 개막 라운드 MVP도 역시 멀티 골의 주인공인 FC안양의 알렉스에게 돌아갔다. 우승 후보 부산 아이파크를 4-1로 완전히 제압한 안양은 베스트 팀으로, 이 경기는 1라운드 K리그2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mihye@yna.co.kr (끝)...
인천, 서울 꺾고 '1부 잔류' 희망…전남은 2부 강등 확정(종합) 2018-11-24 17:56:07
0-1로 덜미를 잡혀 서울과 최종전 결과로 1부 잔류 여부가 판가름 나게 됐다. 상주는 승리가 절실했지만 전반 31분 강원의 김지현에게 선제골을 헌납했다. 강원 정조국의 대포알 슈팅을 골키퍼 윤보상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흘러나오자 김지현이 달려들며 마무리했다. 상주는 동점 골을 노렸지만 끝내 강원의 골문을...
'퇴장 불응' 최강희 감독, 3경기 출장정지+1천만원 벌금 2018-09-03 19:02:36
홍정호가 상주 골키퍼 윤보상과 충돌하면서 다쳤고, 홍정호 교체 선수로 투입된 이재성이 깊은 태클로 경고를 받은 후 비디오 판독을 거쳐 퇴장당했다. 이에 최 감독이 주심에게 거세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또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60일 출장정지를 당했던 함석민(강원)에 대해서는 10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8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