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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권, 영화 `순정` 합류, 기대감 UP 2015-07-31 11:43:27
`윤제훈` 역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응징자`에서는 배우 주상욱의 아역으로 출연, 임팩트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과감한 연기변신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김권이 2년만에 도전하는 영화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난 아버지의 실패작이다” 자책 2015-05-27 06:00:00
송재원(장호일)의 투자클럽으로 돌아온 한인상은 윤제훈(김권)을 만났다. 안부를 묻는 송재원에게 한인상은 “요즘 좀 그렇다. 내가 한정호의 실패작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송재원은 “상류층 자제 중에 성공작 별로 없다. 그렇게까지 말하지 말아라”고 타일렀다. 이어 그는 “네가 월 200으로 살 수 있는 공변(공정사...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본격 위기?…김권-장소연 사표 2015-05-19 22:40:00
삼으셔야 됩니다. 위기가 오고있습니다. 윤제훈(김권)이 모든 면에서 대표님과 비교를 할 수 없지만, 뭔가 이 시대의 조짐 같은 것이 보이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한정호는 이를 부정하는 듯 “대체 뭐죠? 위기는 양비서가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양비서는 “대표님의 위기가 저의 위기죠...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김권, 벌써 상견례? "보통일 아냐" 2015-04-21 11:19:08
모습을 윤제훈에게 보여주려고 했다. 이후 김진애는 윤제훈에게 "한송에 다닌다니까 신경은 쓰이지만 그래도 편하게 생각하려고 한다. 사귀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 일 아니냐. 이렇게 얼굴 본 것으로 부담주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서누리는 "이 사람에게는 이거 보통 일 아니다"라며 남자친구의 편을 들었다.(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 선물에 "왜 이런 예감은 틀리지 않지" 2015-04-21 10:28:03
없겠다”며 최연희에게 문자를 건넸다. 양비서의 문자에는 ‘장회장 사모와 동일 상품’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었고 최연희는 “왜 이런 예감은 틀리지 않지”라고 말하며 씁쓸해 했다. 한편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누리(공승연 분)는 가족들에게 윤제훈(김권 분)을 소개시켜줬다. (사진 =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도발적인 백지연 유준상 흔들...연기 처음하는거 맞아? 2015-04-14 14:12:55
분)는 자신의 딸 장현수(정유진 분)를 윤제훈(김권 분)과 엮어주려 했지만, 서누리(공승연 분)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영라는 이에 대해 크게 분노하며, 한정호(유준상 분)을 유혹했다. 이날 지영라는 한정호를 찾아가 "갱년기가 오는 지 옛 생각이 난다. 너랑 아무 짓도 못한 게 후회된다"고...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대놓고 유준상 유혹 "너랑 아무짓도 못한게 후회돼" 2015-04-14 12:01:22
지영라는 딸 장현수(정유진)가 만나던 윤제훈(김권)이 서봄(고아성)의 언니 서누리(공승연)과 커플이 됐다는 사실을 알고 기막혀했다. 이에 지영라는 한정호의 회사를 찾아가 과거 자신을 좋아한 한정호에게 "나한테도 갱년기가 오는지 자꾸 옛 생각이 나. 너랑 아무 짓도 못해본 게 후회스럽고"라는 말로 유혹했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백지연 유혹에 `흔들`...이대로 불륜되나 2015-04-14 09:15:02
15회에서는 지영라(백지연)가 윤제훈(김권)이 자신의 딸 장현수(정윤진) 말고 라이벌로 생각하는 최연희(유호정)의 며느리 서봄(고아성)의 언니인 서누리(공승연)와 잘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제훈과 서누리의 소식에 분한 마음을 이기지 못한 지영라는 자신에게 매력을 느끼는 한정호(유준상)를...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끝없는 욕망 ‘낙하산 소문까지...’ 2015-04-07 10:44:19
분)가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한송에서 일하는 윤제훈(김권 분)은 과거 인터뷰를 하며 알게 된 서누리에게 먼저 인사를 건넸고, 서누리 역시 인사를 건네며 “한 대표님도 안녕하시고요?”라고 한 대표를 언급했다. 이에 송재원(장호일 분)은 서누리에게 “한 대표랑 잘 알아요?”라고 물었고 서누리는 “뭐, 가깝다면 한없...
'풍문으로 들었소' 김권, 백지연 사위 포기하고 '한송' 입성…어떤 카드길래 2015-03-31 08:03:59
수석인 윤제훈(김권 분)이 지영라(백지연 분)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법무법인 한송으로 진로를 결정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사법연수원 수석인 윤제훈(김권 분)은 그간의 능력을 인정받아 한정호(유준상 분)대표의 지근거리에 배정받으며 이례적인 인사와 함께 최고의 대우를 받고 한송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