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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도 브랜드 신발 신고 전투식 치킨·파스타 먹는다 2023-01-11 21:15:19
환자를 후송하는 의무후송전용헬기(닥터헬기)를 2027년까지 4대 추가 도입해 11대로 늘리고, 백령도와 속초에 닥터헬기 거점도 새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계획대로라면 서북도서와 영동지역 응급환자 후송시간이 지난해 기준 2시간 10분에서 1시간으로 대폭 줄어든다. 국군외상센터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
"이제 브랜드 신발도 가능"…MZ세대 위한 국방부의 계획 2023-01-11 17:06:10
계획이다. 2027년까지 응급 환자를 후송하는 의무후송전용헬기 4대를 추가 도입해 11대로 늘리고, 백령도와 속초에 헬기 거점을 새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민간 외상환자로 환자군을 확대하고 민간 전문병원과의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이는 국군외상센터의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진료 중 전역하는...
KAI-방사청, 1조500억원 규모 수리온 4차 양산계약 체결 2020-12-28 11:43:18
노후 헬기인 UH-1H, 500MD를 대체하기 위해 126개 국내 산·학·연·관이 2006년 6월부터 6년에 걸쳐 개발한 국산 헬기다. 개발비는 약 1조3천억원이 투입됐다. 2012년 말 초도 납품된 이래 수리온은 군의 병력수송과 공중강습 등 각종 항공작전을 수행하며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의무후송전용헬기, 상륙기동헬기는 물론...
'하늘의 응급실'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육군 전력화 2020-11-09 10:01:24
방위사업청은 '하늘의 응급실'로 불리는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를 육군에 전력화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의무후송전용헬기는 국산 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수리온에 심실제세동기, 산소공급장치, 의료용흡인기, 환자 감시장치 등 다양한 의무 장비를 추가해 응급환자(중증환자 2명 등 최대 6명)의 신속한...
경남 소방헬기로 `수리온` 선정…KAI, 119특수 구조단에 납품 2020-06-21 13:04:42
2012년 육군 기동헬기(KUH-1)로 개발돼 상륙 기동과 의무후송전용, 경찰, 소방, 산림, 해경 등 총 7개 기종으로 파생돼 군·관 헬기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안현호 KAI 사장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제조업에 국산헬기 도입은 큰 힘이 된다"며, "철저한 품질 관리로 경남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할...
KAI, 육군 최초 의무후송전용헬기 납품 2020-01-31 20:10:07
임무를 수행한다. 의무후송전용헬기로 환자 2명을 응급처치할 수 있고, 최대 6명의 환자를 이송할 수 있다. 기존 수리온 헬기에 외장형 호이스트와 장거리 운항을 위한 보조연료탱크가 추가됐고, 기상레이더와 지상충돌 경보장치도 장착돼 야간·악천후에도 띄울 수 있다. 육군에 의무후송전용헬기가 도입된 것은...
KAI, 육군에 수리온 2대 납품..."의무후송전용 헬기로 활용" 2020-01-31 17:27:28
오늘(31일), 수리온 기반의 의무후송전용헬기(KUH-1M) 2대를 육군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전·평시 국군 장병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육군에서 의무후송전용헬기가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2018년 12월 방위사업청과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 계약을 체결,...
軍, 5년간 290조 투입…EMP탄 개발·輕항공모함 건조 착수 2019-08-14 17:27:35
치료를 위한 국군외상센터와 의무후송전용헬기 8대를 운영할 계획이다.상비병력이 줄어들면서 군부대도 개편된다. 육군은 2개 군단과 4개 사단이 해체되고, 1개 사단이 신규 창설된다. 또 해군 6항공전단을 항공사령부로, 공군 정찰비행전대를 정찰비행단으로, 해병대 항공대대를 항공단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항공 및 정찰...
방사청 "수리온 비행안전품목, 프랑스 정부가 품질보증" 2019-06-25 10:13:56
헬기 수리온 계열 항공기에 공급되는 프랑스 에어버스헬리콥터사(AH사)의 비행안전품목에 대한 '국제품질보증'을 프랑스 정부가 수행하게 된다. 방위사업청은 최근 프랑스 병기본부와 이런 내용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품질보증은 국외 구매 군수품의 품질보증을 상호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은 현재 프랑스,...
軍장병들 민간병원 진료 '문턱' 대폭 낮아진다 2019-06-13 15:11:09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권역별 외진·후송 체계 개선 세부 방안도 연내 확정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경증환자도 연·대대 의무실이 아닌 전문과별 의료진과 검사 장비를 갖춘 사단의무대에서 1차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야전 진료체계가 개편된다. 야간 및 악천후에도 운행이 가능한 ‘의무후송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