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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PEC CEO 서밋' 의장 된다 2024-11-17 17:52:47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르엉끄엉 베트남 주석을 비롯한 각국 정상과 글로벌 CEO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기업인으로는 최 회장을 포함해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회장단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자리했다. 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내년 APEC CEO 서밋 주제는...
최태원, '2025 APEC CEO 서밋' 이끈다…내년 10월 경주 개최 2024-11-17 17:35:34
비롯해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회장단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의사봉 인수 후 이어진 인사말에서 "내년 APEC CEO서밋의 주제는 Bridge, Business, Beyond(b·b·b)'라고 소개했다. 이는 기업이 정부, 현실과 이상을...
"페루서 미래도전 지식얻어"…최태원 회장의 각별한 페루사랑 2024-11-17 10:52:11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르엉 끄엉 베트남 주석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과 글로벌 CEO 1천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기업인으로는 최 회장을 포함해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회장단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자리했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내년 10월 경주서 'APEC CEO 서밋' 개최…의장에 최태원 회장 2024-11-16 09:47:46
기업인자문위원회 회장단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자리했다. 올해 APEC CEO 서밋은 15일부터 양일간 '사람, 비즈니스, 번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기후변화,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포용적 금융 등 20여개의 세션에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尹대통령, 'APEC AI 표준 포럼' 제안…"인증체계 구축해야" 2024-11-16 07:32:05
위원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등이 자리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이날 안보를 포함한 협력 강화를 위한 '한미일 협력 사무국'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들 정상들은 북한의 우크라이나 참전을 위한 러시아...
통상본부장 "2025 APEC 경제인 행사 내실있게 준비해야" 2024-11-15 08:49:20
박일준 대한상의 부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 본부장은 간담회에 앞서 CEO 서밋 행사장인 페루 국립대극장을 방문해 페루 측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 본부장은 "이번 2024 페루 APEC CEO 서밋 행사에 참석해 얻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代이은 민간 외교관…조현상 "한국 기업 위상 높일 것" 2024-11-13 18:09:28
조 부회장을 비롯해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등 세 명이 참석했다. ABAC는 APEC에 민간 기업 목소리를 담기 위해 설립한 자문기구다. 한국이 내년 APEC 의장국이 되면서 ABAC 의장도 한국 몫이 됐다. ABAC 건의문은 APEC 정상·민간 자문위 간 대화에서 경제계 건의를 전하고 입장을 대변하는...
[고침] 경제(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내년 APEC 기업인자문…) 2024-11-13 09:28:25
ABAC 한국위원으로는 조 부회장을 비롯해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등 3명이 참석했다. 조 부회장은 "2025 ABAC 의장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큰 경제 상황에서 정상과의 대화를 통해 경제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동 가치를 증진할...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내년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의장 맡는다 2024-11-13 07:30:01
조 부회장을 비롯해 이규호 코오롱 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등 3명이 참석했다. 조 부회장은 "2025 ABAC 의장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큰 경제 상황에서 정상과의 대화를 통해 경제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동 가치를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실적 저조한데 임원 수는 역대 최대…"연말 짐 싸는 임원 늘듯" 2024-11-06 11:36:13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 유석진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출생한 사내이사는 모두 55명으로 지난해 42명보다는 10명 이상 많아졌다. 이중 코오롱그룹 이규호 부회장이 1984년생으로 100대 기업 사내이사급 등기임원 중에서는 가장 젊었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