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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송승현·공현주 등 연극 '여도' 출연 2017-12-26 14:28:16
더블캐스팅됐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던 김준은 신숙주 역할을 맡았고 탤런트 공현주는 '혜빈정씨'역으로 처음으로 무대 연기에 도전한다. 이밖에 김사희, 윤예주, 백승헌, 이달형, 안홍진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내년 2월25일까지. 관람료 6만6천∼9만9천원. ☎ 1800-7382. zitrone@yna.co.kr (끝)...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정수정-공명, 신(神)력 비교 분석 ‘상상초월’ 2017-07-28 08:01:01
이달형 분)의 얼굴 위로 냉기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또한 8회에서는 비렴의 장난으로 후예(임주환 분)에게 달려드는 차를 세우고 인력으로 후예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하백을 자신의 옆으로 이동시키는 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천국의 신 ‘비렴’ - 기상조작+연금술+순간이동+염동력+인력 비렴은...
‘하백의 신부’ 신세경-남주혁, 자기들만 모르는 ‘심쿵’ 로맨스 2017-07-25 10:42:29
걸신 주걸린(이달형 분)의 결투가 질투에 눈이 먼 무라에 의해 모의됐다는 사실이 밝혀져 하백을 향한 일편단심 사랑이 꿈틀거렸음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이처럼 이번 ‘하백의 신부 2017’ 7회는 소아-하백-후예-무라의 사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그려져 시청자들의 흥미를 고조시켰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로맨스를...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 ‘심쿵’ 까꿍 애교 포착 2017-07-19 14:22:49
주걸린(이달형 분)을 추격하는 장면에서 포착된 모습이다. 입맞춤으로 맺어진 두 신의 쫓고 쫓기는 레이스와 함께 주걸린과의 만남 이후 더욱 심해진 하백의 ‘꼬르륵’ 신호가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남주혁이 매트리스에 엎드려 고개를 빼꼼 내민 채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반짝이고 있다....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추쇄령 떨어진 문가영 구해… `천만 냥 어음` 획득 2016-01-22 11:37:50
중 최돌이(이달형)가 들고 온 용모파기를 보고 깜짝 놀랐던 상황. 송파장시 동패들한테 송만치(박상면)가 들려 보냈다는 용모파기에는 월이(문가영)의 얼굴이 있었고 천봉삼은 월이에게 추쇄령이 내려졌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이에 선돌(정태우)은 "월이는 우리 제수씨 하님인데 세상에 무슨 추쇄야?"라고...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유오성 감쪽같이 속이고 문가영 구했다 2016-01-22 07:42:31
중 최돌이(이달형)가 들고 온 용모파기를 보고 깜짝 놀랐던 상황. 송파장시 동패들한테 송만치(박상면)가 들려 보냈다는 용모파기에는 월이(문가영)의 얼굴이 있었고 천봉삼은 월이에게 추쇄령이 내려졌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이에 선돌(정태우)은 “월이는 우리 제수씨 하님인데 세상에 무슨 추쇄야?”라고 되물었고...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조선 상권 지키려 원산포로 출격… `적극 행보` 2016-01-21 13:37:00
붐볐고 천봉삼을 비롯한 선돌(정태우), 최돌이(이달형), 곰배(류담) 등은 이 광경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천봉삼은 마치순과 강릉객주(김홍수)등과 마주 앉아 "누가 왜상들이랑 거래를 트지 말라 했습니까! 우리랑 협의 한 선에서 왜상들에게 물화를 팔아야지요! 조선의 상권을 다 망칠셈이요!"라며 물화를...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한채아, 혼례식 올린다…평탄한 생활 시작? 2016-01-05 10:10:00
장면. 김명수를 비롯해 정태우, 이달형 등 식솔들이 박수를 치는 가운데 두 사람은 길고 긴 엇갈린 운명에 종지부를 찍으며 드디어 부부가 된다. 얼굴 가득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과연 평탄한 결혼 생활이 이어지게 될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장혁과 한채아는 실제로도 명랑...
`장사의 신` 장혁 "내 손으로 키울 것"… 아들 찾으러 온 이덕화에 `선전포고` 2015-12-24 10:51:01
이내 천봉삼은 최돌이(이달형)로부터 매월의 신딸 간난이(이지현)가 없어졌다는 말에 신석주가 올 거라 예감, 조소사를 송파마방으로 피신시켰다. 이후 천봉삼은 내 아들을 데리러 왔다는 신석주를 맞이하며 “안 그래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기 국사당은 물론이고, 이 세상 어디에도 대행수 어른의 아들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