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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세미콘, 하나마이크론과 '플립칩 패키징' MOU 체결 2024-11-05 21:19:42
시장에 국내 OSAT(반도체 후공정) 역량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대표는 "대만과 중국 OSAT 기업들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OSAT 업체간 협업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LB세미콘과 프로모션·공급망 관리(SCM) 협업을 통해 양사 경쟁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르포] K-반도체, 엔비디아 넘는 고성능·저전력 AI반도체 개발한다 2024-05-19 12:46:26
패키징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었다.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대표는 "국책 과제 R&D를 통해 물리적 검증은 끝난 상태지만, 실제 양산을 위한 제품 성능 검증은 연말쯤 가능할 전망"이라며 "내년부터는 고객 프로모션에 나서고, 팹리스와 협력하는 공급망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부고] 박형금 씨 별세 外 2024-04-24 18:35:59
성심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384-4634 ▶이동철씨 별세, 이운기 현대해상 다이렉트영업본부장 부친상=23일 삼육서울병원추모관 발인 25일 오전 9시30분 02-2215-4444 ▶전광순씨 별세, 김영섭·김영안·김옥선·김현숙씨 모친상, 김신일 내일신문 기자 조모상=24일 상주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54-531-4444
하나마이크론 "100조 AI 반도체 패키징 진출" 2024-03-18 18:19:32
‘첨단 패키징’ 기술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사장은 18일 경기 성남시 판교 하나마이크론 연구개발(R&D)센터에서 “HBM 등 여러 칩을 수평으로 연결하는 ‘2.5D 패키징’을 개발해 관련 사업 기회를 포착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나마이크론은 국내 1위, 세계 11위 반도체 후공정(OSAT)...
[단독] AI반도체 시장 진출…하나마이크론, 첨단패키징 추진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3-18 16:19:15
‘첨단 패키징’ 기술의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사장(사진)은 18일 경기 판교 하나마이크론 연구개발(R&D)센터에서 “HBM 등 여러 칩을 수평으로 연결하는 ‘2.5D 패키징’을 개발해 관련 사업 기회를 포착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나마이크론은 국내 1위, 세계 11위 반도체 후공정(OSAT)...
LG전자 "작년 전장 수주잔고 90조원대 중반…올해 성장세 지속" 2024-01-25 18:23:24
계속 힘쓰고 있다. 이동철 BS경영관리담당 상무는 "로봇 사업은 배송·물류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리테일과 호스피털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기차 충전은 보조금 축소 등으로 시장 성장세의 일시적 둔화가 예상되지만, 충전 인프라 확충 수요는 여전히...
고춘홍 이브자리 대표, KAIST와 협약 위해 10억원어치 개인주식 기부 2024-01-25 15:28:04
조은자 부소장, 백합상사 경영전략부문 이동철 대표와 KAIST 이광형 총장, 김대수 생명과학기술대학장,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학과장과 박형동 교수, 예술융합센터 석현정 센터장, 신소재공학과 김상욱 교수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공동 연구 외에도 KAIST 학부생의 이브자리 인턴십 기회 제공, 이브자리 연구원의 KAIST...
단국대,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신설 2024-01-10 13:50:35
△이동철(하나마이크론 대표이사) △지영조(전 현대차 기획실 사장) 등 한국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린 최고의 CEO 및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본 과정에는 삼성반도체사업장 및 디스플레이사업장 등 2회의 산업현장 방문이 포함된다. 수료 시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단국대 총동창회 자동 가입,...
상생 강조한 양종희 "국민과 함께 성장할 것" 2023-11-21 19:06:33
인사 준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KB금융 11개 계열사 중 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등 9곳의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올해 말 끝난다. KB금융의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인 ‘3인 부회장 체제’는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허인 부회장과 이동철 부회장은 이날 사임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