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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다 지독해…'대치맘' 이수지 뜨자마자 당근 뒤집어졌다 2025-02-13 07:50:34
자식이 좋다-엄마라는 이름으로, 제이미맘 이소담씨의 별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는 일명 '대치맘'으로 분했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4세 자녀 제이미의 학원 등하원을 책임지며, 차 안에서 김밥으로 끼니를 때웠다. 또한 영어가 섞인 말투를 구사하는가...
"개미 니즈 딱 저격"…단기 투자자라면 '한경유레카' 주목 [인터뷰+] 2023-08-16 08:00:05
'세배돈'을 운영하는 이소담 SD경제연구소 대표(사진)는 14일 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경유레카는 한국경제신문의 디지털 미디어 한경닷컴이 운영하는 AI 투자 앱이다. 다수의 AI 알고리즘 업체가 진단한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점수)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이들 점수에 대한 평균치인 컨센선스를...
[책꽂이] '거츠: 네이비실의 이기는 습관' 등 2022-01-06 18:01:30
다채로운 면면을 다양한 음식에 빗대어 그려낸 그림책. (안소민 지음, 옥돌프레스, 56쪽, 1만6000원) ●안나의 토성 일본 도쿄 변두리에 사는 고민 많은 중학생 안나와 그런 고민에 광활한 우주적 관점의 해답을 들려주는 ‘우주 덕후’ 오빠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스다 미리 지음, 이소담 옮김, 이봄, 196쪽, 1만3000원)
'애로부부' 20대 남편, "사실 할머니랑 사는 것 같아요"...충격 고백 2021-02-22 21:12:00
아이의 부모인 남편 최광남(만 29세)과 아내 이소담(만 28세)이 등장한다. 남편은 "우리 아내 보면...너무 괜찮잖아요"라며 '스윗'한 눈빛으로 아내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이어서 "사실 할머니랑 사는 것 같아요"라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 남편은 "제가 아직 20대 남자인데, 부부관계가 진짜 많으면 한...
한일전 아쉬운 패배…여자축구 한국 vs 일본 0-1 종료 2019-12-17 21:39:23
이소담(인천현대제철)을 투입했다. 후반 들어 한국은 강한 압박으로 점유율을 끌어올리면서 득점 사냥에 집중했다. 한국은 후반 8분 이소담의 왼쪽 측면 패스를 최유리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 차기 슛을 시도한 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 한국의 첫 유효 슛이었다. 공세를 이어간 한국은 후반 12분...
여자축구 대표팀 새 감독, 곧 2∼3명으로 압축…국내파에 '무게' 2019-07-25 06:53:17
이금민(경주한수원), 장슬기, 이소담, 신담영(이상 인천현대제철) 등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전력강화위는 감독 후보를 2∼3명으로 압축한 뒤 김판곤 위원장이 직접 1순위 후보부터 계약 조건 등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대표팀은 올해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과 내년 2월 2020년...
현대제철, KSPO에 5-3 역전승…11연승 등 개막 후 13경기 무패 2019-07-22 21:55:32
이소담 대신 교체 투입한 골잡이 정설빈이 해결사로 나섰다. 정설빈은 후반 9분 나츠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골문을 꿰뚫어 3-3 동점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현대제철은 후반 22분 따이스가 상대 골지역 오른쪽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한 비야에게 패스를 찔러줬다. 비야는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장슬기 1골 2도움' 여자축구 현대제철, 개막 9경기 무패 2019-07-04 23:01:03
안 측면에서 이소담의 패스를 받은 장슬기가 깔끔한 감아 차기로 수원도시공사 골문 구석에 공을 꽂아 넣었다. 결승 골을 터뜨린 장슬기는 후반 8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측면을 돌파한 장슬기는 골키퍼와 수비수 사이에 떨어지는 절묘한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강채림이 이를 간결한 슈팅으로...
'비야 2골 2도움' 여자축구 현대제철, 8경기 무패 선두 질주 2019-07-01 22:08:59
후반 25분 비야의 동점 골에 이어 후반 35분엔 이소담의 역전 결승 골까지 터졌다. 비야는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도 폭발해 멀티 골을 기록하고, 나머지 두 골은 어시스트를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다. 수원도시공사는 전반 43분 문미라, 후반 10분 마유 이케지리의 연속 골을 앞세워 후반 23분 박은선이 한 골을 만회한 구미...
[여자월드컵] 4년 뒤 기약하려면…'포스트 지소연·조소현' 절실 2019-06-18 06:14:01
월드컵 우승 멤버인 장슬기(25), 미드필더 이소담(25·이상 인천 현대제철), 공격수 이금민(25·경주 한수원), 여민지(26·수원도시공사)가 1∼2번째 성인 월드컵을 통해 세계의 벽을 실감한 것도 약으로 삼아야 한다. 국가대표 선수 대부분이 시장이 작은 WK리그에서 뛰다 보니 그 무대에 안주하면서 강호들과 부닥쳤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