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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호크니 걸작 '인천 아트쇼'에 뜬다 2024-11-06 18:42:22
코너에서는 베네치아 비엔날레 행사에 참가한 이용백, 이완, 한원석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의 작품은 경제적 불평등, 환경 문제 등 현대사회의 이슈를 미술에 담아 시대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장에는 MZ세대를 위한 토스존이 설치됐다. 인터넷 금융 플랫폼 토스를 이용하면 무이자 할부(5개...
“HMM, 민간+공공 소유로 재매각해야” 해양기자협 춘계 포럼서 제안 2024-05-22 21:25:22
이어 열린 패널토론에는 이기호 HMM 육상노조위원장, 이용백 헤드라인커뮤니케이션 대표(전 HMM 대외협력실장), 전작 국제해사기구(IMO) 자문위원이 패널로 참석해 HMM과 한국 해양산업의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국해양기자협회는 한국 해양산업 발전 기여와 국민의 바다에 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지난 2022년 ...
"제대로 된 HMM 매각 위해서는 영구채 불확실성부터 없애야" 2023-10-18 20:07:17
김종현 전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투자본부장와 이용백 전 HMM 대외협력실장, 그리고 시민단체에서 권오인 경실련 경제정책국장, HMM측에서 이기호 HMM 노조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영구채 전환이 배임" 김종현 전 본부장은 "정부의 우산 아래 계속 있으면 한진해운의 전철을 밟을 우려가 있다. HMM은 가능한 한 빨리...
해양기자협회, 18일 'HMM 매각 어떻게 해야 하나' 토론회 개최 2023-10-16 14:03:10
참여할 수 있다. 토론자로는 학계에서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한종길 성결대 교수, 업계에서 김종현 전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투자본부장(전 한진해운 컨테이너선운영본부장)과 이용백 전 HMM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한다. 시민단체를 대표해서는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이, HMM 사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광양제철소, '노인일자리사업 발전' 전남지사 표창 수상 2022-11-18 18:02:43
사회활동 참여를 원하는 노인들에게 도시락 제작을 맡겨 소득 창출까지 동시에 연계한 '도시락 배달사업'도 노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뒷받침했다. 광양제철소를 대표해 표창을 받은 이용백 차장은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BTS 지민도 봤다"…제주도 '혐오 녹이는 전시' 성공 비결은 2022-05-26 16:50:51
작가로는 한국의 강애란, 권용주, 성립, 이용백, 최수진, 진기종 작가 등 5명과 중국 장샤오강, 일본 쿠아쿠보 료타 등 아시아의 실력 있는 젊은 예술가 8명을 모셨다. 추상적이고 지루해 보이기 쉬운 주제지만, 작가들은 재기 넘치는 설치작품으로 문제의식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티앤씨재단에서 직접 기획한 다섯 개의...
미술전 출품작을 NFT로…4억7000만원에 경매 '완판' 2021-08-24 17:51:14
설치작품 ‘숙고의 방’은 154BNB(8900만원), 이용백의 영상 작품 ‘브로큰 미러’는 125BNB(7200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티앤씨재단 관계자는 “이번 경매 수익금 중 재단 몫과 김 대표의 작품 판매대금은 전액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가정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상반기 해외 미술계를 휩쓴 NFT...
티앤씨재단 기획 디지털 작품 4.7억 원에 낙찰...수익금 기부 2021-08-23 18:15:17
최고 170 BNB ($ 74,290)에 낙찰되기도 했다. 특히 이용백 작가의 `브로큰 미러`와 강애란 작가의 `숙고의 방`, 김희영 티앤씨재단 대표의 `소문의 벽`은 약 400회 입찰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낙찰이 이뤄지기도 했다. 경매 수익금 4억 7천만 원은 참여 작가들과 코로나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기부된다....
티앤씨재단 `혐오·편견` 메시지 담은 전시 작품 경매 [영상뉴스] 2021-08-11 17:27:01
경매에 부쳐진다. 경매로 판매되는 작품은 총 13점으로 이용백 작가의 <브로큰 미러 2011>, 성립 작가의 <스치는 익명의 사람들> 3점, 최수진 작가의 <벌레먹은 숲>, 권용주 작가의 <두 사람>과 <익명>, 강애란 작가의 <숙고의 방>, 진기종 작가의 <우리와 그들> 3점, 그리고 티앤씨재단 김희영 대표가 디렉팅한 테마...
고요한 한라산 숲 속, 공존과 공감의 場 펼쳐지다 2021-05-27 17:13:53
권 작가를 비롯해 성립, 이용백, 최수진, 구와쿠보 료타, 장샤오강, 진기종 등 한·중·일 작가 8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회화와 설치, 미디어, 조각, 드로잉 등 2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 맥락에 맞게 전시장 곳곳에 티앤씨재단이 기획한 ‘소문의 벽’ 등 인터랙티브 공간이 설치돼 있어 몰입감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