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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서울대와 손잡고 배터리 연구 생태계 조성 2021-11-03 15:07:18
분야(5명) 최장욱 서울대 교수, 정인 서울대 교수, 임종우 서울대 교수, 남재욱 서울대 교수, 서동화 유니스트 교수 ▲ 리튬메탈배터리 분야(5명) 이규태 서울대 교수, 이원보 서울대 교수, 박정원 서울대 교수, 이종찬 서울대 교수, 이호춘 디지스트 교수 ▲ 배터리 공정기술 분야(3명) 윤원섭 성균관대 교수, 최장욱...
고려대 노동대학원 ‘2020 한국노동문화대상 시상식’ 27일 개최 2020-11-26 14:49:00
이원보 전 중노위 위원장·최순영 전 국회의원·김장호 숙명여대 명예교수·조돈문 가톨릭대 명예교수 등 노동계 주요 인사들이 대상위원회에 참여했다. 노사관계, 문화예술, 노동학술, 노동정책·복지 등 4개의 분야에서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 수상자는 △노사관계 부문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부고] 강경희 前 서울금공예회 회장 별세 外 2019-10-10 17:33:34
02-797-4444 ▶홍옥심씨 별세, 양진 평택성모병원 이사장·윤영 해강타워크레인 대표·숙정 빚진자들의집 운영위원장·혜정씨·현정 호텔스카이파크 대표 모친상, 이원보 노사발전재단 대표이사장·김태성 前 부산대 인문대학장·최영재 호텔스카이파크 회장 장모상=10일 평택농협연합장례식장...
[부고] 김영길씨 별세 外 2019-04-05 17:54:59
한국교원대 교수·우흠 소설가·영흠씨 부친상, 정은영 자음과모음 대표 시부상=4일 서울대병원 서울 본원 발인 7일 오전 02-2072-2020▶이상구씨 별세, 창형 대경일보 대표·승형 연합뉴스 대구경북본부 차장 부친상, 이원보 포항축산농협 상무 장인상=5일 포항시민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054-253-4444...
[부고] 도종태 前 BC카드 상무 별세 外 2019-03-08 17:47:45
前 bc카드 상무 별세, 김경한 한화시스템 ict부문 대표이사·이원보 서울대 화학생명공학부 교수·단희권 사업 장인상=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02-2258-5940▶송희상 성도물산 대표 별세, 규복 신한은행 기업금융부 차장·지은씨 부친상, 이경섭 지승학원 원장 장인상=7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10...
열을 전기로 바꾸는 소재 '더 얇고 뛰어나게' 2019-02-20 19:00:00
만들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대 이원보 교수·재료연구소 강전연 박사·금오공대 박노진 교수·한양대 장재영 교수팀도 함께 연구해 거둔 성과다. 열전 기술은 열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또는 전기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지열, 산업 배·폐열, 체열, 태양열 등 다양한 형태의 열에너지를 거둬들여 전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5-30 08:00:03
혼잣말에 "이 빨갱이 XX" 폭행 180529-0769 사회-0088 16:21 노사발전재단 이사장에 이원보 전 중앙노동위원장 180529-0770 사회-0089 16:21 유니세프 모금국장 "한국 3번째 기부국…후원에 감사" 180529-0780 사회-0091 16:32 박춘섭 조달청장,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과 간담회 180529-0787 사회-0092 16:35...
노사발전재단 이사장에 이원보 전 중앙노동위원장 2018-05-29 16:21:47
산하 노사발전재단 대표이사장에 이원보(73) 전 중앙노동위원장이 선임됐다고 노사발전재단이 29일 밝혔다. 이원보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와 노동운동에 참가해 한국노총 전국섬유노동조합연맹 기획국장과 한국노동사회연구소장을 거쳐 2007∼2010년 중앙노동위원장을 지냈다. 재단은 이날 이사를 15명에서...
서울시 일자리위원회 2기 출범…실무기능 강화 2017-08-22 11:15:00
2기 위원회는 이원보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 김형경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등 일자리 전문가 11명과 노사단체 대표 6명, 청년·어르신·여성 등 계층별 대표 8명, 서울시 일자리정책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됐다. 2기 위원회는 정책이 실제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6·10항쟁 30주년] "6월항쟁이 6·29 이끌었다는 데 이견 불가" 2017-06-07 16:00:07
구제금융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이원보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은 "19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권력과 자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노동운동의 이력이 참담하게 무너진 원인은 어디에 있었던가"라고 자문(自問)하고는 "87년 체제의 관성에서 벗어나 97년 체제에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자답(自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