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롯데 '상전유통학술상' 대상 이정희 교수 2024-11-19 18:12:56
제6회 상전유통학술상 대상 수상자로 이정희 중앙대 교수(사진)를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2019년 제정된 상전유통학술상은 유통학계의 우수 연구자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상으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호 ‘상전’을 따 명명됐다. 이날 신천동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에서 이...
제6회 상전유통학술상 대상에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 2024-11-19 06:15:01
제6회 상전유통학술상 대상 수상자로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전유통학술상은 유통학계의 우수 연구자를 발굴·양성하고자 2019년 제정된 상으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호(상전·象殿)를 따 명명됐다. 이정희 교수는 한국유통학회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대기업과 중소기업,...
트럼프노믹스 2.0 시대, 중소기업의 대응책은 무엇인가[이정희의 경제 돋보기] 2024-11-18 09:04:34
2.0으로 미국 경제가 좋아지거나 아니면 물가가 상승하는 부작용으로 인해 미국 시장에서 수입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이는 중국과 경쟁하는 한국 상품의 대미 수출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처럼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도 저버리지 말고 최선을 다해 대비해야 한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소상공인 배달수수료 인하 상생에 한발…부담여전 완화요구도 2024-11-14 20:50:36
부담이 지금보다 낮아지게 된다. 이정희 상생협의체 위원장(중앙대 교수)은 이날 브리핑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상생이지만 상생 첫발을 디딘 측면을 이해해달라"면서 "거래액 하위에 대해서는 수수료 감면이 나타나서 그 부분이라도 받아들여서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배민과 쿠팡이츠는 상생을 위해...
배민·쿠팡이츠, 영세업체 수수료 9.8%→2% 2024-11-14 20:08:40
뜻을 밝혔다. 상생협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도 이날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상생안이) 법적 강제성은 없지만,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시정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고 했다. 상생안 도출과 별개로 배달앱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압박은 계속될 전망이다. 정부는 회의 직후 배포한 보도자료에...
배달수수료 내년부터 3년간 2.0∼7.8%로 인하…진통끝 의결(종합2보) 2024-11-14 19:29:23
최상위 구간에서 500원 오르게 된다. 공익위원 위원장인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는 "배달비까지 고려하면 35∼50% 구간에서 2.3%p, 50∼80%에서 3%p, 80~100%에서 7.8%p 인하 효과가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배민은 전통시장에서 시범으로 중개수수료 0%를 부과하던 것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적용 기간은 내년...
성과없이 끝난 상생협의체…결국 '배달 수수료 상한제'로 가나 2024-11-08 18:15:14
못했다. 이정희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상생협의체 제11차 회의 결과 “수수료 문제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오는 11일까지 배민과 쿠팡이츠에 중재 원칙에 가까운 상생안을 새로 제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공익위원들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에 ‘중재원칙’이란 조건을 제시했으나...
수수료 찔끔 내리고 배달비 올린다?…점주 요구 외면한 플랫폼 2024-11-08 16:07:50
않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정희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장도 이날 브리핑에서 "오는 11일까지 쿠팡이츠에는 중재 원칙에 가까운 상생안을 새로 제시하라고 요구했고, 배민에는 현재 상생안에서 개선할 부분이 없는지 검토하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입점업체 단체 관계자는 "입점업체 단체가 요구해온 단일 요구안인 최고...
"쿠팡·배민 상생안 미흡"…배달앱 수수료 타결 사실상 실패(종합) 2024-11-08 11:52:50
봤을 때 타결은 물 건너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정희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난 7일 진행한 11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사실상 마지막 회의였던 이번 회의의 핵심 쟁점은 입점업체의 수수료 부담률이었다. 하지만 쿠팡이츠와 배달의민족이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 원칙'에 부합하는...
배달앱 상생협의체 100일 논의 끝에 수수료 합의 사실상 실패 2024-11-08 10:00:16
봤을 때 타결은 물 건너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정희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난 7일 진행한 11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사실상 마지막 회의였던 11차 회의의 핵심 쟁점은 입점업체의 수수료 부담률이었다. 하지만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 원칙'에 부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