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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형수, 그곳에 있었다"…검찰이 제시한 새로운 증거 2024-02-08 11:02:34
형사31부(재판장 이중민) 심리로 열린 이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등 혐의 3차 공판에서 검찰은 이씨의 휴대전화 내역 등을 분석한 추가 증거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앞서 이씨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및 특가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황의조 형수 혐의 부인…"해킹 가능성" 주장 2024-01-25 14:12:49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이중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등 혐의 사건 두 번째 재판에서 "황씨가 거주하던 경기 구리시 소재 임시숙소에서 사용하는 공유기의 통신사가 2018∼2023년 대규모 해킹 사태를 겪은 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변호인은 "일반 가정의 통신사 공유기기는 암호...
'황의조 사생활 폭로·협박' 형수 "인터넷 공유기 해킹 가능성" 2024-01-25 12:44:35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이중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 사건 두 번째 재판에서 "황 씨가 거주하던 경기 구리시 소재 임시숙소에서 사용하는 공유기의 통신사가 2018∼2023년 대규모 해킹 사태를 겪은 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변호인은 "일반 가정의 통신사 공유기기는...
황의조 형수, 사생활 영상 유포·협박 혐의 전면 부인 2024-01-08 14:19:18
변호인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이중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반적으로 부인하며, 피고인이 직접적으로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부가 "A씨가 공소사실에 관여한 바가 없고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는 뜻인가"라 묻자 변호인은...
'황의조 사생활 영상' 유포 친형수…"전혀 모르는 일" 2024-01-08 11:11:23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이중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반적으로 부인하며, 피고인이 직접적으로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부가 "A씨가 공소사실에 관여한 바가 없고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는 뜻인가"라 묻자 변호인은 "그렇다"고...
친형수가 왜?…황의조 '사생활 영상' 유포 혐의 오늘 첫 재판 2024-01-08 10:25:06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이중민)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 협박 등)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반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의조 친형수 이모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이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을 황의조의 연인이라고 주장, 그의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과 ...
흉기로 검사 의자 난도질…조사에 앙심 품은 20대 '만행' 2023-12-28 10:00:01
선고받았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재판장 이중민)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7)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과거 서울중앙지검에서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6월 21일 오전 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검찰청 들어가 '검사 의자' 난도질 왜? 2023-12-28 07:19:43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이중민 부장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7)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올해 6월21일 0시30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청사에 침입한 뒤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해 지하 2층...
황의조·형수, 알고 보니 같은 로펌…'쌍방 대리' 논란에 '사임' 2023-12-14 07:17:26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이중민)에 변호인 사임서를 제출했다. B씨는 앞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보복 협박 등) 위반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올해 6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황의조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며...
골프장 재벌인 줄 알았는데, 불법촬영 이어 미성년 성매매·마약까지 2023-11-16 12:16:31
형량이 추가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이중민 부장판사)는 16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성매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모(40)씨에게 징역 1년 2개월과 추징금 30만원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및 약물중독 재활 교육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금지도 명령했다. 권씨에게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