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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피터슨 "사익스? 그의 빈자리 메울 자신있다" 2017-12-13 21:33:15
KGC 인삼공사는 지난달 마이클 이페브라를 내보내고 새 외국인 선수 큐제이 피터슨(23)을 영입하면서 그를 '제2의 키퍼 사익스'라고 소개했다. 키(183㎝)는 작지만, 점프력과 개인기, 외곽슛이 좋아 지난 시즌 사익스의 활약상을 재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도 곁들였다. 인삼공사의 '포장'에 관해 많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08 08:00:06
수석코치"…대표팀 전력 업그레이드 될까 171107-1098 체육-0066 18:56 프로농구 인삼공사, 이페브라 내보내고 단신 가드 피터슨 영입 171107-1099 체육-0067 18:58 안국현, 삼성화재배 준결승 2국 패…1승 1패 171107-1111 체육-0068 19:18 [프로배구 화성전적] KGC인삼공사 3-2 IBK기업은행 171107-1115 체육-0069 19:25...
프로농구 인삼공사, 이페브라 내보내고 단신 가드 피터슨 영입 2017-11-07 18:56:23
프로농구 인삼공사, 이페브라 내보내고 단신 가드 피터슨 영입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가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인삼공사는 마이클 이페브라를 내보내고 가승인을 신청한 Q.J. 피터슨(23)을 영입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7일 "이페브라의 경기력이 기대 수준에 미치지...
프로농구 인삼공사, 옛 스승 이상범 감독의 DB 꺾고 3연승(종합) 2017-11-04 18:59:14
마쳤다. 2쿼터에선 외국인 선수 마이클 이페브라의 활약이 빛났다. 그는 3점 슛 3개를 포함해 2쿼터에만 무려 15점을 몰아넣었다. 인삼공사는 전반까지 57-38, 19점 차로 도망갔다. 3쿼터도 20여 점 차의 일방적인 경기를 펼쳐졌다. 인삼공사는 3쿼터 종료 직전 상대 팀 버튼에게 센터라인 근처에서 버저비터를 허용했지만,...
프로농구 인삼공사, 옛 스승 이상범 감독의 DB 꺾고 3연승 2017-11-04 17:05:09
12점 차로 마쳤다. 2쿼터에선 외국인 선수 마이클 이페브라의 활약이 빛났다. 그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2쿼터에만 무려 15점을 몰아넣었다. 인삼공사는 전반까지 57-38, 19점 차로 도망갔다. 3쿼터도 20여점 차의 일방적인 경기를 펼쳐졌다. 인삼공사는 3쿼터 종료 직전 상대 팀 버튼에게 센터라인 근처에서 버저비터를...
오세근 트리플더블…인삼공사, kt에 15점 차 대승(종합) 2017-11-02 21:20:47
마이클 이페브라의 득점을 도왔다. 인삼공사는 25-9로 앞선 2쿼터 중반 13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38-9까지 도망갔다. 2쿼터 막판엔 김기윤의 외곽슛과 사이먼의 덩크슛이 터지며 50-18, 32점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오세근은 전반전까지 8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인삼공사는 3쿼터에서 풀코트 압박수비에...
오세근 트리플더블…인삼공사, kt에 15점 차 대승 2017-11-02 20:46:32
마이클 이페브라의 득점을 도왔다. 인삼공사는 25-9로 앞선 2쿼터 중반 13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38-9까지 도망갔다. 2쿼터 막판엔 김기윤의 외곽슛과 사이먼의 덩크슛이 터지며 50-18, 32점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오세근은 전반전까지 8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인삼공사는 3쿼터에서 풀코트 압박수비에...
[ 사진 송고 LIST ] 2017-10-25 10:00:01
KGC 이페브라 10/24 20:07 서울 정경재 슛하는 김기윤 10/24 20:08 서울 정경재 오세근 슛 10/24 20:12 서울 정경재 사이먼 '이러지마' 10/24 20:14 서울 임채두 KCC 하승진 '밀착 마크' 10/24 20:20 서울 임채두 혼잡한 골밑 10/24 20:24 서울 정경재 오세근 '반칙이야' 10/24...
안방에서 우승 내줬던 프로농구 삼성, 개막전서 인삼공사에 비수(종합) 2017-10-14 20:57:20
슛, 마이클 이페브라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38-38 동점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삼성은 3쿼터에 외곽슛을 집중하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특히 3쿼터 중반 이관희가 연속 3점 슛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삼성은 3쿼터에서 3점 슛 5개를 기록하며 62-53으로 앞섰다. 4쿼터를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바스켓카운트로 연...
복수전 성공한 삼성 이상민 감독 "외곽슛이 잘 터졌다" 2017-10-14 17:10:57
마이클 이페브라를 잘 막았고, 공격에서도 3점 슛을 3개나 넣는 등 활약했다"라고 칭찬했다. 새로 입단한 김동욱에 관해선 "상대 팀 오세근과 매치업을 했는데, 경기 전 박스아웃과 리바운드를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지시했다. 잘 해줬다"고 말했다. 이상민 감독은 "사실 비시즌 기간 연습경기에서 김동욱이 리바운드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