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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조용한 퇴사' 등 2023-01-06 17:30:07
(이호건 지음, 월요일의꿈, 288쪽, 1만7800원) ●워런 버핏 머니 마인드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의 투자 원칙과 그 원칙을 지켜나가는 마음가짐을 정리했다. (로버트 해그스트롬 지음, 오은미 옮김, 이상건 감수, 흐름출판, 348쪽, 1만9000원) 인문·교양 ●작은 목소리, 빛나는 책장...
[Start-up Invest]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a41, 21억 추가 투자 유치…시드투자 150억원 클로징 2022-11-09 17:14:14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이호건 인터베스트 수석심사역은 “아직 밸리데이터가 트랜잭션 ‘검증’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거버넌스와 디파이 분야로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며 “a41은 탄탄한 사업 개발과 리서치 역량을 갖춘 만큼 밸리데이터를 넘어...
최하위 탈출 노리는 한국전력, FA 세터 이민욱 첫 영입 2019-04-11 15:10:29
보강…"이호건과 경쟁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 시즌 남자프로배구 최하위로 추락했던 한국전력이 부진 탈출을 위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전력을 보강했다. 한국전력은 11일 올 시즌 삼성화재에서 뛰고 FA로 풀린 세터 이민욱(24)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한국전력 장병철 신임 감독 "패배 의식 떨치겠다"(종합) 2019-04-09 09:49:17
이해하고, 이호건, 김인혁 등 우수한 신인을 육성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전력의 사령탑에 오른 장병철 감독은 인하사대부고와 성균관대를 거쳐 1999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하며 '삼성화재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삼성화재 입단 당시에는 주전 라이트였던 김세진 전 OK저축은행의 백업...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표) 2019-04-01 18:01:43
이호건(한국전력) │2017-2018 │ 김채연(흥국생명) │ ├──────────┼─────┼───────────┤ │ 황경민(우리카드) │2018-2019 │ 정지윤(현대건설) │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잡고 시즌 3승…'시즌 첫 셧아웃 승리' 2019-02-07 20:41:56
공격 범실로 행운의 점수를 얻었다. 이어 이호건의 서브가 상대 레프트 박주형의 손에 맞고 그대로 네트를 넘어오자 최석기가 오픈 공격을 꽂아 넣었다. 서재덕은 23-20에서 박주형의 퀵 오픈을 블로킹하며 포효했고, 매치포인트에서 현대캐피탈 전광인이 때린 후위 공격은 수비수의 손을 맞지 않고 라인 밖으로 벗어났...
검표하는 이재영·우유 나눠준 고예림…깜짝 팬서비스 2019-01-20 13:57:53
지태환(삼성화재), 이민규(OK저축은행), 이호건(한국전력), 이원정(한국도로공사), 최은지(KGC인삼공사), 안혜진(GS칼텍스)이었다. 무심코 지나가던 팬들은 뒤를 돌아보고 "저기 지태환이 있었어"라며 발길을 되돌려 핀을 받고 사진도 요청했다. 출입구 안으로 들어서니 고예림, 이나연, 어도라 어나이(이상 IBK기업은행)가...
한국전력, 4R 최종전서 시즌 2승째…OK저축은행, 범실로 자멸 2019-01-18 21:08:43
라인 밖으로 벗어났고, 한국전력 이호건의 서브는 코트 안에 꽂혔다. OK저축은행은 19-21에서 조재성과 박원빈이 연거푸 공격 범실을 해 19-23으로 끌려갔다. 21-24에서는 요스바니가 서브 범실을 해 허무하게 1세트를 내줬다. OK저축은행은 1세트에서만 범실 12개를 기록했다. 2세트에서도 한국전력이 승부처에서 더...
프로배구 꼴찌 한국전력을 지탱하는 서재덕의 미소 2019-01-16 09:20:59
김인혁, 이호건 등 남은 선수들은 경험이 부족한 신예들이다. 트레이드로 최홍석을 데리고 왔지만 팀 적응에 시간이 걸려 아직 기대했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한국전력은 거의 '서재덕 원맨팀'이 됐다. 매 경기 마음에 부담을 안고 경기에 나가면서도 서재덕은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하고 있다. 직접...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 "최홍석 자신감 붙었다…믿고 있어" 2019-01-15 18:33:06
세터 이호건과 잘 맞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서로 이야기하며 맞춰나가면서 자신감도 생겼다. 홍석이를 믿고 자신 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올 시즌 1승 21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새로 선발한 외국인 선수 사이먼 히르슈가 시즌 개막 전에 팀을 떠났고, 교체 영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