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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준의 쿨까당’ 장윤선 기자, “文대통령 남대문 시장에서 소주 마시게 될 것” 2018-01-10 17:48:14
청와대 출입기자, 이효균 사진기자가 출연해 2018년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예측한다. 장윤선 정치 전문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 행보를 예측한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퇴근길 남대문 시장에서 국민들과 소주 한잔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약을 했었다. 아직까지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는데 올해는...
[ 사진 송고 LIST ] 2017-10-24 10:00:01
FC 이효균, 웨딩 화보 공개 10/23 17:27 서울 강민지 경과보고하는 송향근 이사장 10/23 17:27 서울 강민지 인사말 전하는 도종환 장관 10/23 17:28 서울 사진부 그리스 한국전 참전기념비 찾은 이 총리 10/23 17:28 서울 하사헌 인터뷰하는 강신성 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10/23 17:29 서울 한종찬...
[고침] 체육(자일, 2골 넣고 득점 1위 도약…전남, 인천에 3-2 승리) 2017-05-28 21:42:32
후반에는 인천의 반격이 매서웠다. 인천은 후반 15분 이효균의 만회 골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고 후반 28분에는 송시우가 한 골을 더 넣어 2-3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두 팀은 이후 득점에 실패하며 전남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1승 5무 7패로 승점 8을 기록한 인천은 여전히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렀다. 손현준 감...
자일, 2골 넣고 득점 1위 도약…전남, 인천에 3-2 승리 2017-05-28 21:06:35
후반에는 인천의 반격이 매서웠다. 인천은 후반 15분 이효균의 만회 골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고 후반 28분에는 송시우가 한 골을 더 넣어 2-3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두 팀은 이후 득점에 실패하며 전남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1승 6무 6패로 승점 9를 기록한 인천은 여전히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렀다. 손현준 감...
[프로축구 광양전적] 전남 3-2 인천 2017-05-28 20:52:55
[프로축구 광양전적] 전남 3-2 인천 ◇ 28일 전적(광양전용경기장) 전남 드래곤즈 3(3-0 0-2)2 인천 유나이티드 △ 득점 = 자일⑧⑨(전12분·전44분) 최재현③(전37분·이상 전남) 이효균①(후15분) 송시우③(후28분·이상 인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리뷰] 무너진 전주성… FA컵 `최강` 전북 잡은 2부리그 4위 부천FC 2016-07-15 15:45:18
최근 임대해온 골잡이 이효균이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오른발 끝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미드필더 김영남의 중거리슛이 전북 수비수 김영찬과 최동근의 몸에 맞고 흐른 공에 대해 이효균이 포기하지 않고 뛰어들어간 덕분이었다. 여기서 승부의 갈림길이 생긴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부천FC 선수들은...
`팔꿈치 가격` 이효균, 5G 출장정지+제재금 300만원 징계 2016-05-25 15:56:48
정지와 제재금 3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효균은 지난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광주와 경기에서 광주FC 박동진과 볼을 다투다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한편, 이효균 선수와 같은 행위를 한 대구FC 김동진은 3경기 출장 정지를 부과했으며, 포항 박선주는 사후 동영상 분...
인천UTD, 안방서 광주 제물로 `무승고리` 끊는다 2016-05-19 22:02:20
승리가 없는 인천은 광주전 이후 약 3주 동안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하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인천은 `벨기에 폭격기` 케빈이 경고 누적으로 나설 수 없어 그의 공백을 이효균과 진성욱 등이 메울 전망이다. 지난 10라운드 상주상무전(2-4 패)에서 대량 실점을 내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수비에서는...
인천 UTD, 쿤밍 전훈 통해 새 시즌 담금질 2016-01-28 14:03:20
2부)과의 연습경기에서는 이효균이 득점포를 가동한 가운데 1-1로 비겼다. 김도훈 감독은 "쿤밍 전지훈련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선수단의 지구력, 스피드 등 기초 체력을 다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지금의 흐름을 이어 새 시즌을 차분하게 잘 준비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리뷰] `늑대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상승세 무섭다 2015-07-10 11:51:57
3분 뒤에 이효균의 왼발크로스가 부산 수비수 발에 맞고 방향이 살짝 바뀌어 박세직에게 날아갔다. 박세직의 절묘한 헤더가 바로 역전 결승골이 된 셈이다. 인천의 무서운 상승세는 76분에 또 한 번 빛났다. 역습 상황에서 후반전 교체선수 둘이 부산 수비수들을 초토화시켰다. 진성욱의 질풍 드리블과 아름다운 오른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