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스맥스, 계면활성제 필요없는 자외선 차단 '야누스 소재' 개발 2024-11-01 08:22:50
= 코스맥스는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이효민·이기라 교수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스파이크 야누스 나노입자'가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스몰'(Small)에 소개됐다고 1일 밝혔다. 스파이크 야누스 나노입자는 친수성과 친유성을 동시에 가진 나노입자를 이용해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는 신개념 자외선...
코스맥스, 오픈 R&I 심포지엄 개최…개방형 연구 강화 2024-07-16 09:34:02
성균관대 교수, 이영복 한양대 교수, 이효민 포항공대 교수 등 코스맥스와 공동연구를 진행 중인 교수진이 참석했다. 교수들은 지난해 코스맥스가 진행한 총 40여건의 공동 연구 과제 중 모발 평가, 피부 전달체, 세라마이드 안정화 기술 등 핵심 과제 4건에 대해 직접 강연했다. 코스맥스는 오픈 R&I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코스맥스 피부 전달체 기술, 산자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2023-11-13 08:59:38
베지클 피부 전달체는 코스맥스가 이효민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 교수 연구팀과 보건복지부 피부과학 응용소재 선도기술 개발사업을 수행하면서 개발한 신기술이다. 피부 각질층의 세포간지질과 유사한 성분을 이용해 피부장벽의 손상 없이 피부를 유연화하면서 피부 흡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코스맥스의 피부 전달체...
2023년 태전그룹 승진 인사 2023-01-26 13:45:14
김현중(영업관리팀) △과장: 김진영, 홍상욱, 이효민(이상 병원사업팀), 김희상(물류관리팀), 임광천, 김보섭, 마지영, 박종철, 노동우, 김주훈(이상 영업실무팀), 박형삼(영업관리팀) △대리: 강동경, 최장순, 손순철, 유치훈(이상 물류관리팀), 이영훈, 김찬혁, 장한민(이상 영업실무팀) △주임: 이상무, 이승태, 전윤성,...
[인사] 동부건설 등 2023-01-18 18:12:52
종합상황실 오훈▷본청 정보과 이근영▷제주해경청 기획운영과 김서구▷본청 형사과 박홍식▷본청 감사담당관 박현용▷본청 스마트해양경찰추진단 이우수▷본청 인사담당관 장성환▷남해해경청 수사과 안철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자원분석센터장 이효민▷총무복지실장 손문정▷인력경영실장 김대성▷구매자산실장...
33년간 섬마을 보건소 지킨 간호사에 '김우중 의료인상' 2022-12-09 18:53:05
전남 신안군 반월도보건진료소장(왼쪽)과 이효민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오른쪽)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은 고(故) 김우중 대우 회장이 출연해 시작된 대우재단의 도서·오지 의료사업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작년에 제정됐다. 간호사인 이정옥 소장은 1989년 진도군 대마도보건진료소에 처음 부임한 이후 33년간...
코스맥스 "화장품 유효성분 전달력 높인 새 피부전달체 개발" 2022-09-21 09:47:58
코스맥스의 기반기술연구랩과 포항공대 이효민 교수 연구팀은 보건복지부의 피부과학 응용소재 선도기술 개발사업을 수행하면서 피부 각질층의 세포간지질과 유사한 성분을 이용해 화장품의 피부 흡수를 돕는 피부전달체 '스킨 커뮤니케이터'를 개발했다. 코스맥스는 연구 결과 새로 개발한 피부전달체를 활용하면...
[포토] 에덴의 창조주 이효민 프로듀서 2022-06-13 14:35:10
이효민 프로듀서가 13일 오후 서울 도화동 가든호텔에서 열린 IHQ 새 연애 리얼리티 '에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에덴'은 설렘과 조건 사이에서 사랑을 찾는 일반인 남녀 8명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공개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1년 새 존속살해 60% 가까이 급증…정신이상·학대 등 원인 2019-05-01 15:09:41
꼽혔다. 이효민 영산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그동안 우리나라는 가정 문제에 쉬쉬하며 넘어가는 경향이 강했고 적극적인 개입을 하지 않았다"며 "그런 가정 내부 문제가 쌓이다보니 결국 범죄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전문상담소 등을 만들어 향후 발생할 문제를...
아파트·카페·길거리 곳곳에서 '묻지마 살인' 공포 2019-04-17 14:51:35
2016년 38.8%(403건), 2017년 41.9%(428건)이다.이효민 영산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흔히 묻지마 범죄라고 하지만 원인이나 동기 없는 범죄는 없다"면서 "정신병력에 기인하거나 사회 부적응,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관계가 단절되는 병폐 현상으로 인한 범죄가 갈수록 늘어나 이를 막기 위해서는 주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