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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포스코그룹 ; BNK금융그룹 ; 농협금융지주 등 2024-12-23 17:27:05
◈오리온그룹◎승진▷중국 법인 대표이사 이성수▷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 ACB법인장 채제욱(수석부사장)▷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 개발전략센터장 김정애(부사장급 연구위원)◎승진▷한국 법인 AGRO팀장 권혁용▷ENG팀장 김용태▷경영지원팀 담서원◎승진▷중국 법인 R&D본부장 전우영▷중국 법인 영업본부장 정동원▷베트남...
'오너 3세' 오리온 담서원, 전무됐다…입사 3년여 만 2024-12-23 13:35:18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 담서원 씨가 2년 만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입사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오리온그룹은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1989년생으로 35세인 담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이다. 그는 2021년 7월...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입사 3년 반만에 전무 달았다 2024-12-23 11:03:34
5개월 만이다. 오리온그룹은 23일 이런 내용의 2025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989년생으로 35세인 담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이다. 그는 2021년 7월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1년 5개월 만인 2022년 12월 인사에서 경영지원팀 상무로 승진했다. 이번 전무 승진은...
30대에 '별' 달았다...오리온 3세, 입사 4년 만에 전무로 2024-12-23 10:58:52
전무로 승진했다. 오리온그룹은 23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담서원 한국법인 경영지원팀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담 상무는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2021년 7월 오리온의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핵심 부서인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했다. 이후 1년5개월 만인 이듬해 12월...
'35세' 오리온 3세, 2년만에 전무로 승진 2024-12-23 10:31:04
오리온그룹 오너 3세 담서원 씨가 2년 만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오리온그룹은 23일 이런 내용의 2025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989년생으로 35세인 담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이다. 그는 2021년 7월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1년 5개월 만인 2022년 12월...
"입사 후 1년 반 만에 임원으로"…'초고속 승진' 식품기업 3세 2024-11-27 10:25:52
오리온의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핵심 부서인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 1년5개월 만인 이듬해 12월 인사에서 경영관리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올해 35세인 담 상무는 10대 시절인 20여년 전부터 재계의 미성년 주식 부자 중의 한 사람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담 상무는 지주사 오리온홀딩스 지분 1.22%와 2018년 증여받은...
입사 1년 반만에 임원...식품기업 3세, 초고속 승진 2024-11-27 06:50:55
담 상무는 지주사 오리온홀딩스 지분 1.22%와 2018년 증여받은 오리온 지분 1.23%도 갖고 있다. '불닭'으로 해외 시장에서 히트를 친 삼양라운드스퀘어(옛 삼양식품그룹)의 오너가 3세인 전병우 전략기획본부장(CSO)은 지난 2020년 20대의 나이에 임원이 됐다. 그는 김정수 부회장의 장남으로 1994년생이다. 그는...
오리온 3세, 1년반만에 수억대 임원…식품 3세들 초고속 승진 2024-11-27 06:15:00
근래 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오리온[271560] 3세인 담서원 상무다. 화교 출신의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오너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인 담 상무는 1989년생으로 오리온 입사에서 임원까지 1년 반이 채 걸리지 않았다. 그는 2021년 7월 오리온의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핵심 부서인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문체부·관광공사, 인도 뉴델리서 K-관광 로드쇼…7만명 방문 2024-10-22 09:16:04
점을 감안해 현지에 진출한 농심, 롯데, 오리온과 협업해 채식주의자용 라면, 아이스크림, 과자 등을 선보였다. K-드라마, K-팝, K-푸드 등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느끼기 위해 이틀간 행사장을 찾은 인도 소비자는 약 7만 명에 달했다. 윤명길 관광공사 뉴델리지사장은 "팬데믹 이후 OTT(동영상 스트리밍) 영향으로 인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