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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하고 영입되고…대접 받는 인수금융 전문가 2025-01-31 17:57:45
투자금융본부장에서 그룹장으로 영전했다. 장 그룹장은 2007년부터 인수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하나은행도 IB 그룹 내 인수금융 조직을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연말인사에서 투자금융본부를 신설하고 투자금융섹션을 맡고있던 권용대 부장을 임원급인 투자금융본부장으로 승진시켰다. 권 본부장도...
[인사] BNK금융지주·부산은행·경남은행 2024-12-27 18:09:31
◆BNK금융지주 <3급> ▲경영지원부 김승한 ▲리스크관리부 김광태 ▲비서실 이수호 <4급> ▲시너지경영부 이상훈 ◆부산은행 <3급> ▲IT개발부 김규명 ▲WM사업부 강상구 ▲거제동지점 류경희 ▲금사공단지점 남영현 ▲녹산중앙지점 손병구 ▲대저동지점 남길우 ▲대전금융센터 윤지영 ▲동래금융센터 황윤실...
[인사] 포스코그룹 ; BNK금융그룹 ; 농협금융지주 등 2024-12-23 17:27:05
안미선▷인사문화실장 박성은○포스코퓨처엠▷대표이사 사장 엄기천○포스코DX▷대표이사 사장 심민석○포스코휴먼스▷대표이사 사장 박승대○포스코HY클린메탈▷대표이사 사장 오개희○포스코IH▷대표이사 사장 박부현○포스코엠텍▷상근감사 방미정 ◈BNK금융그룹○BNK금융지주▷부사장 강종훈(그룹경영전략부문)▷전무...
박훈기 부산연합기술지주 대표 “2024년 110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 투자펀드 조성, 동남권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 2024-11-11 09:28:23
부산연합기술지주 대표이사(2023~현재) BNK 금융지주 부사장, 그룹 디지털총괄부문장 (2017. 12) GS홈쇼핑 상무, 정보전략부문장 CIO(2004~2009) 한국 IBM 글로벌 서비스본부 본부장(2000~2001)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1986) 부산연합기술지주 현재 어떤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나요 “부산연합기술지주는 현재 5개의...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금융 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부회장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김사회 노앤파트너스 대표 △김상범 도이치 대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김성주 BNK캐피탈 사장 △김성한 im라이프 대표 △김성현 KB증권 대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김수민...
'10년만 부활' 우리투자증권 임원진 윤곽…IB·S&T 사업확장 2024-07-24 18:06:23
박상우 채권운용본부장(상무), BNK투자증권 출신 임경훈 리스크전략본부장(상무), 미래에셋캐피탈 출신 임덕균 리스크심사본부장(상무) 등이 임원진에 포함됐다. 우리투자증권은 향후 증권업 진출을 통해 IB, S&T, 리테일(소매) 등 사업 영역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디지털과 IB를 선도하는 증권사 컨셉을...
'책무구조도' 다급한 금융사…로펌도 바빠졌다 2024-07-12 17:36:15
개별 수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금감원 출신 인사를 다수 영입해 ‘금융 강자’로 떠오른 화우는 신한금융지주 카카오뱅크 KB손해보험 등에 관련 컨설팅을 제공했다. 김앤장이 참여하는 은행연합회 실무 작업반 TF에도 합류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억원대 횡령 사고가 있었던 BNK금융지주와 BNK금융그룹 내 자회사들은...
빈대인 BNK 회장 "금융사고엔 '무관용'...내부통제 전면 재점검" 2024-07-11 16:26:50
▲신뢰기반 바른경영 ▲리스크 관리 등을 꼽았다. BNK금융그룹은 그룹 내부통제 강화와 개선을 위해 지주 주도의 '그룹 내부통제부문 강화 TF'를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외부 컨설팅을 통해 준법감시, 자금세탁방지, 금융소비자보호 등 그룹 내부통제 공동영역에 대한 전사적 수준의 진단을 거쳤고...
빈대인 BNK금융 회장, 금융사고 예방 위한 '바른경영' 강조 2024-07-11 15:09:49
수 있는 체계를 만들자”고 말했다. BNK금융은 하반기 그룹 전략방향의 핵심 키워드로 ‘내부통제 강화’, ‘신뢰기반 바른경영’, ‘리스크관리’를 꼽았다. 그룹 관계자는 “재무적 실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용과 규모를 떠나 이제 사회적 평가가 과거에 비해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엄격해진 금융사고 예방에 총력을...
'이사회 논란' 금융권…"거수기 오명 벗자" 2024-01-22 18:29:10
금융지주사 사외이사들을 향한 ‘거수기’ 논란은 해묵은 얘기다. 실제 지난해 KB, 신한, 하나, 우리, 농협, BNK, DGB금융지주 이사회가 다룬 안건 가운데 사외이사가 반대표를 던진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 그간 감시자 역할을 해야 할 사외이사가 금융지주 회장들의 셀프 연임을 돕는 외부 인사로 전락했다는 오명을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