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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경제("GKL, 2억원 횡령 사무소장 징계도 안해"…"…) 2023-10-19 16:38:56
GKL은 고위험 후순위 투자상품 사모펀드 '다올 KTB 항공기 투자형 사모신탁 제30호-3호'에 100억원을 투자했으나 작년 만기 도래에 따라 원금 전액을 손실로 회계처리를 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 펀드는 폐쇄형 펀드이고 투자자 보호도 안 되는 고위험 상품"이라며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투자...
"GKL, 2억원 횡령 사무소장 징계도 안해"…"조직 썩었다" 지적 2023-10-19 15:03:32
GKL은 고위험 후순위 투자상품 사모펀드 '다올 KTB 항공기 투자형 사모신탁 제30호-3호'에 100억원을 투자했으나 작년 만기 도래에 따라 원금 전액을 손실로 회계처리를 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 펀드는 폐쇄형 펀드이고 투자자 보호도 안 되는 고위험 상품"이라며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투자...
㈜디에스솔루션즈 임원인사 단행…"채권 매각 플랫폼 도약을 위해 서비스 강화" 2023-01-30 11:01:20
박승환 이사는 미래에셋 증권과 전 KTB투자증권(현 다올투자증권)에서 운용역을 와디즈에서 투자심사역을 역임하였다. 박승환 이사는 회계 재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무 스크리닝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디에스솔루션즈의 재무환경 개선과 공급망금융 플랫폼 강화를 위해 자산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윤석열 당선] 증권·금융업계 인맥은 2022-03-10 08:19:56
자산운용 전통자산 부문 대표(10회), 정환 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11회), 조철희 아샘자산운용 대표(11회) 등이 회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철희 대표가 모임 회장이다. 조재민 대표는 2020년 말 KB자산운용 대표에서 물러났다가 올해 1월 신한자산운용 각자 대표로 현업에 복귀해 증권가를 놀라게 했다. 그는 2009년...
건설공제조합 조직 개편…"건설금융기관 역할 강화" 2022-02-07 08:03:21
전무, 오케이금융그룹 부회장, 모네타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지낸 김홍달 현 KB저축은행 사외이사가 발탁됐다. 또 전사 재무·리스크관리를 전담할 재무기획본부장(CFO)에는 홍영길 전 KTB투자증권[030210] 투자금융본부장(전무)을 영입했다. 앞으로 투자 활성화를 맡게 될 자산운용본부장은 빠른 시일 내 공개모집을...
건설공제조합, 금융사업단 신설 등 조직개편과 임원 선임 2022-02-07 06:06:01
담당하는 재무기획본부를 신설하고, 자산운용본부의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조직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금융사업단장으로는 한국은행과 예금보험공사를 거쳐 모네타자산운용 대표 등을 역임한 김홍달 KB저축은행 사외이사를 발탁했다. 재무기획본부장(CFO...
건설공제조합, 직제 개편·임원 선임 2022-01-27 10:13:22
자산운용본부장을 선임했다. 신임 전무는 인사팀장을 거쳐 기획조정실장, 자산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직제개편으로 신설된 금융사업단장에는 김홍달 전 우리금융경영연구소장이 선임됐다. 신임 금융사업단장은 우리금융지주 전무, OK금융그룹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본부장으로는 신길순 종로지점장, 박공태...
[인사] CJ그룹 ; 동원그룹 ; 신한금융투자 등 2021-12-27 18:11:12
자산담당 김지우▷플랫폼추진1팀장 조지현▷경영관리팀장 노경원◎이동▷강남FP 이관상▷경인FP 문광수▷방카슈랑스 박서용▷GFP사업 정기환▷법인사업 조길홍▷법인1 문성일▷법인2 문영미▷노무지원 최화정▷보험서비스지원 윤영규 ◈KTB금융그룹◇KTB투자증권◎승진▷종합투자부문장 장호석▷커뮤니케이션실장...
신한자산운용 사장 'KB출신' 조재민 2021-12-16 19:29:27
띄는 인사는 라이벌인 KB금융 출신 조 사장을 영입한 것이다. 조 사장은 자산운용사 CEO 경력만 20년이 넘는다. 씨티은행, 동양종금 등을 거쳐 2000년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사장에 올랐고, KB자산운용과 KTB자산운용을 거쳐 KB자산운용에 재영입됐다가 지난해 퇴임했다. 자산운용 계열사 정비를 앞둔 신한금융이 재빠르게...
우리금융 이사회 구도 확 바뀐다 2021-12-09 18:02:57
새 주주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 4%),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등이다. 우리금융 우리사주조합도 1% 지분을 매입해 지분율을 9.80%로 끌어올렸다. 예보의 우리금융 지분율은 15.13%에서 5.80%로 축소됐다. 예보는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해 우리금융의 사실상 완전 민영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