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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17024 배관위생관리사 국제자격인증 교육 실시 2024-11-21 18:06:58
환경, 보건안전, 중장년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취지하에, 수도, 보일러 배관 세척 기술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 가산디지털 소재의 국제표준안전재단 대회의실에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수도 보일러 배관 세척 기술 확산과 국내...
한국산업인력공단, SNS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2024-11-21 18:01:06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SNS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기존 ‘한국직업방송’ 채널을 디지털 중심의 ‘잡플러스TV’로 전환해 대국민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공공미디어 채널로서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잡플러스TV는...
정부 "약자복지·일자리·SOC 중점관리…10월말 87% 집행" 2024-11-21 16:00:00
복지·일자리 지원·사회간접자본(SOC) 등 중점관리대상 사업예산으로 95조원을 집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체 중점관리대상 사업예산 109조8천억원의 86.5% 수준이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상열 재정관리관 주재로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집행실적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 대상 디지털전환 특강 2024-11-21 15:11:11
일자리 창출로 기업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생태계 중심지 조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AI, 클라우드 컴퓨팅 등 디지털 기술을 ESG 경영, 의료 및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도입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계속해서 추진 중”이라며 “기업 유형에 따른 맞춤형 디지털전환...
경제6단체 "국회, 상속세 개선 시급…글로벌 추세 맞게 조정해야" 2024-11-21 12:00:06
있다면 투자와 일자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업상속공제 대상 범위를 모든 중견기업으로 확대하고 공제 대상도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은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경제계는 "글로벌 추세와 세계 12위의 경제 규모에 걸맞은 제도 설계 필요성, 국민...
가천대학교,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취업이야기 특강' 호응 2024-11-21 11:10:06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소담소담, 취업 이야기’ 특강이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소담소담 취업 이야기 특강은 지역 거버넌스 사업의 일환으로 되고 있다. 21일 가천대학교에 따르면 소담소담 취업 이야기 특강은 지난 4월 3일 시작돼 오는 12월 18일까지...
경기도, 내년 도입 '주4.5일제 추진 관련 기업간담회 진행'..의견 수렴의 장 마련 2024-11-21 10:47:23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후석 도 행정2부지사는 “첨단 기술의 발달로 일자리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주 4.5일제 도입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제도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효과적인 근로 시간 단축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출범 1년…취업 연계도 지원 2024-11-21 08:30:00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교육해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에스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삼성바이오에피스, 제일기획[030000], 호텔신라[008770], 삼성웰스토리,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글로벌리서치 등 9개 삼성 관계사가 참여한다. 에스원은 지난 3월부터 65세 이상...
근로복지공단, 울산 공공기관 등과 대학생을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2024-11-21 07:53:43
일자리플러스센터와 기후변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협력해 마련했다. 대상은 지역공부방 참여 등 자원봉사 경력이 있는 대학생들로, 약 200명이 참가했다. 참가 대학생들은 4개 공공기관의 현직 멘토와 토크콘서트 형식을 통해 기관의 역할과 현장 실무에 대해 물어 보고, 기관별 채용제도 특징, 입사를 위한 구비...
[기고] 근로시간, 개인과 기업에 선택할 자유를 허하라 2024-11-20 17:27:18
일자리 나누기의 고용 증대 효과는 없었다. 산업별로 다른 노동 수요와 공급 그리고 근무형태 등의 차이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52시간제는 생산직 근로자에게 적합한 제도다. 성과 중심의 근로자까지 획일적으로 적용되면서 부작용이 발생했다. 특히 연구개발과 첨단 분야에서 52시간제의 폐해가 심각하다. 성과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