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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우리은행에 청정 물에너지 전기 공급한다 2025-02-16 12:00:03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 등이 참석하였다. 직접전력거래는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 간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방식이다. 기업에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 등을 위한 수단 중의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경북 안동에 있는 안동댐...
금감원·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전문성 높여 내부통제 강화" 2025-02-13 17:36:32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 고석헌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금융연수원은 금융지주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후보, 신임, 재임 등 경력과 연차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사회 운영을 보조하는 사무국 직원을...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 업무협약식 2025-02-13 17:00:26
금융감독원장(오른쪽)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13일 서울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 업무협약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서울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석헌...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사 이사회 교육, 지배구조 선진화 시작" [뉴스 한줌] 2025-02-13 13:31:19
양종희 KB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지주 회장, 이찬우 NH지주 회장, 고석헌 신한지주 전략부문장 부사장이 참여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금감원은 금융지주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이사회가 전문성과 독립성, 다양성을 제고함으로써 건전한 지배구조를 확립할 수 있도록 '모범 관행'(Best...
금감원·금융연수원·금융지주, 사외이사 교육 협업체계 구축(종합) 2025-02-13 11:24:45
KB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지주 회장, 이찬우 NH지주 회장, 고석헌 신한지주[055550]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금감원이 우리금융지주·은행 등 검사 결과를 발표하며 '현 경영진 책임론'을 강조한 뒤 이복현 원장과 임종룡 회장이 공식 석상에 함께 나온 일은 처음으로, 이들은 옆자리에 앉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14개 자회사 돌며 '내부통제 강화' 주문 2025-02-11 17:49:22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14개 자회사를 방문해 내부통제 강화와 윤리경영 의지를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임 회장은 그룹 준법감시인 정규황 부사장과 각사를 방문해 자회사별로 직면한 리스크 요인 등 현장 상황을 살피고, 내부통제 현황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그 과정에서 올해 그룹의 핵심 경영방침인...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모든 자회사 돌며 "내부통제 강화" 2025-02-11 17:05:57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이달 5일과 10일, 11일 등 3일에 걸쳐 우리금융 소속 14개 자회사를 모두 방문하며 내부통제 체계 강화와 윤리경영 실천을 당부했다. 이번 자회사 순회 방문은 임 회장이 2023년 취임 이후 매년 진행한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특히 우리금융그룹이 경영목표로 수립한 ‘신뢰받는...
우리금융 회장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윤리적 기업문화 정착" 2025-02-11 13:50:09
=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정교하게 고도화하고, 윤리적 기업문화를 반드시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지난 5~11일 14개 자회사를 차례로 방문해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강화와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우리금융이 11일 전했다. 임 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부당대출 현 경영진 책임” 이복현, 우리금융 직격 2025-02-05 08:57:47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직격했다. 5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따르면 우리은행 부당대출 액수의 절반 이상이 임종룡 회장 등 현 우리금융지주 경영진이 취임시기인 2023년 3월 이후 취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이 발표한 ‘2024년 금융지주·은행 등...
부당대출 2,334억원 적발…우리금융, 생보사 인수 영향은 2025-02-04 17:54:31
일탈이 아닌, 임종룡 현 회장에 대해서도 내부통제 실패 책임을 물은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의 관심은 우리금융이 추진 중인 생보사 2곳의 인수가 가능할지 여부입니다. 생보사 인수의 향방을 결정할 변수는 이번 검사를 토대로 나오게 되는 경영실태평가 등급입니다. 우리금융의 등급이 현 2등급에서 3등급 이하로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