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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대만 컴퓨텍스 참가 한국 기업들 "우리 IT실력 세계에 알리겠다" 2024-06-06 10:52:57
강조했다. 2001년부터 행사에 참여해왔다는 잘만테크의 최영찬 해외영업실장은 코로나19 이후 시장의 변화에 따라 기존 고객 외에 새로운 고객의 수요 창출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세계적인 AI의 유행에 대해 뒤처지지 않도록 AI의 발전 상황을 유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면서 새로운 시장의 발굴을 위해 내년...
[조원경의 기술과 금융] 바이오 테크의 미래 '의료 메타버서티'가 답이다 2022-10-16 17:41:48
딥테크에 투자하는 실리콘 밸리 투자펀드(Elysium Ventures)와 전략적 제휴 협약도 마쳤다. 잘만하면 생산성과 포용성이 높은 딥테크 기술을 담보로 메타버스는 인터넷처럼 그 의미가 구체화할 것이다. 대학이 파트너 회사를 비롯해 산업계, 정부 기관과 함께 협력의 장(場)을 열어간다면 메타버스 생태계가 혁신 산업과...
K-OTC, 미로·아진카이텍·잘만테크 등 3개사 신규지정 2021-06-17 13:17:14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미로, ㈜아진카이텍, 장만테크㈜ 등 3개사이며 이로써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한 법인 수는 총 136개사로 늘었다. 신규지정 3사는 가전제품 및 전자부품 제조업,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업, 컴퓨터 제품 및 상품 제조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기업 평균 매출액은 391억원, 평균 자본금은 59억원이다....
미로·아진카인텍·잘만테크, 21일 K-OTC시장 거래 시작 2021-06-17 10:56:56
미로·아진카인텍·잘만테크, 21일 K-OTC시장 거래 시작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17일 미로, 아진카인텍, 잘만테크 등 3개사를 K-OTC(장외주식)시장에 새로 지정하고 오는 21일부터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로는 가정용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 및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20만원 쓰면 1만원 돌려드립니다"…지갑 얇은 20대 위한 체크카드 봇물 2020-10-18 17:03:31
테크사들이 체크카드 시장에 대거 진입한 영향이 크다.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접목됐고, 새로운 서비스가 추가됐다. 이젠 신용카드 못지않은 체크카드도 적지 않다. 잘만 활용하면 신용카드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소비자들이 소지한 체크카드 개수는 지난 1분기 기준 1억1045만 장으로 신용카드(1억1142만 장)와...
ISA·IRP·TR ETF…연말 稅테크 삼총사 '눈에 띄네' 2019-12-10 15:23:11
있는 절세형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자들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잘만 고르면 ‘13월의 월급’에다 투자 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넉넉하지 않은 정부 재정 탓에 절세형 금융투자상품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인형 퇴직연금(IRP),...
간편결제 마케팅에 카드사 웃는다? 2019-08-16 17:12:52
마케팅에도 불이 붙고 있다. 이 덕분에 소비자 혜택은 더 커졌다. 잘만 찾으면 ‘반값’으로 배달음식을 주문하거나 특정 브랜드 상품을 정가보다 60~70%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도 많다.카드사는 보통 할인 마케팅을 할 때 가맹점과 5 대 5 또는 6 대 4로 비용을 나눈다. 유명 브랜드에는 더 높은 비율로 비용...
잘만테크 쿨러가 염가로 팔리는 이유는… 2018-03-08 17:26:48
체납한 이들이 10억8000만원을 들여 잘만테크를 인수한 것이다. 관련 업계에서 “2010년 빼돌린 돈이 잘만테크 인수의 종잣돈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회사 안팎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이 잘만테크를 인수할 당시 100억원에 이르던 재고자산은 70억원까지 줄었다. 이미 생산한 쿨러를...
세계 컴퓨터 쿨러 점유율 30%이던 강소기업 잘만테크의 쿨러가 염가로 팔리는 이유는… 2018-03-08 16:32:39
실제 경영을 관할했기 때문이다. 기자가 잘만테크 관계자들을 통해 입수한 사내 이메일을 살펴보면 조 회장은 잘만테크의 일상 경영과 관련된 보고를 받고 있다. 잘만테크 사내 인트라넷에서도 조 회장은 김 사장 위에 이름이 올라 있다. 최근에는 잘만테크 미국 법인의 등기이사에도 이름을 올렸다.왜 등기된 대표이사가 ...
[도약하는 금융산업] 변화가 두려운가?… 한국 금융산업 가보지 않은 길을 가라 2017-10-10 17:21:20
금융산업이 핀테크라는 새 트렌드를 잘만 활용하면 제2의 도약을 꿈꿀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하지만 걸림돌도 무수하다. 첫 번째는 규제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은 은행 등 금융회사의 업(業) 성격을 ‘생산적 금융’과 ‘포용적 금융’으로 정했다. 수익 창출에만 매달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