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개혁신당 조직위원장 54명 발표…이준석 화성을·천하람 순천 등 2024-07-01 15:28:57
배기석(북갑, 1966년생) 박성국(사하, 1964년생) 김원대(연수을, 1973년생) 장대환(수성갑, 1989년생) 황영헌(북을, 1965년생) 조동운(서구을, 1962년생) 권중순(중구, 1961년생) 최대홍(서구갑, 1972년생), 최현수(서구을, 1976년생) 하헌휘(세종갑, 1986년생) 양향자(용인갑, 1967년생) 유시진(용인을, 1990년생)...
카자흐스탄에 'KT&G 한국어학당' 개원 2023-06-03 16:58:36
이상학 KT&G 부사장,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 박내천 주알마티총영사을 비롯해서 신 안드레이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장, 김 로만 전하원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KT&G와 통일문화연구원이 공동 후원하는 'KT&G 한국어학당'은 고려인 동포와 카자흐스탄인들을 대상으로 초·중급 한...
백정호 동성케미컬 회장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동참 2021-09-01 13:48:26
말했다. 백 회장은 다음 주자로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과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부산의 대표 제조기업인 동성케미컬은 1959년 신발 소재에서 시작해 자동차, 전기·전자, 건축 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왔다. 창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문화예술인,...
MBN '미쓰백'·'우다사3' 못보나요? "방송 중단 막을 것" [공식입장 전문] 2020-10-30 18:46:47
허위사업보고서를 제출했다. 결국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회장은 지난 28일 방통위에 출석해 위법 사실을 인정하며 선처를 당부했고, 지난 29일에는 MBN 명의로 대국민 사과 성명이 발표됐다. 또한 장 회장과 그의 아들인 장승준 MBN 공동대표 가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6개월 업무중단 처분으로 MBN은 운영과 매출에 큰...
[일지] '자본금 불법충당' MBN 6개월 영업정지까지 2020-10-30 17:25:55
= 방송통신위원회, 검찰 수사 의뢰 ▲ 11.12 = 서울중앙지검, MBN 법인 및 주요 경영진 기소. 장대환 MBN 회장 사퇴. ◇ 2020년 ▲ 7.24 = 서울중앙지법, MBN 법인 및 주요 경영진에 유죄 판결. ▲ 10.12 = 방통위, MBN 청문 실시 ▲ 10.28 = 방통위, MBN 경영진 의견 청취. ▲ 10.29 = 장승준 MBN 사장 사퇴. ▲ 10.30 =...
MBN "자본금 편법충당 깊이 반성…장승준 사장 사임" 2020-10-29 14:14:30
편법으로 자본금을 충당한 MBN 행정처분과 관련해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과 류호길 매일방송 대표에 대한 의견 청취를 진행했다. 장대환 회장은 이날 자본금 편법 충당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장 회장은 "종편PP 출범 당시 MBN는 3950억원을 모으겠다고 계획했지만 실제 액수는 560억원이 부족했다"며 "이에 회사측은...
장대환 매경회장 "MBN 불법 뒤늦게 알아…직원 위해 선처부탁" 2020-10-28 20:07:53
장대환 매경회장 "MBN 불법 뒤늦게 알아…직원 위해 선처부탁" 방통위, 29일 상임위원 논의 거쳐 30일 의결 여부 결정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종합편성채널 MBN의 편법 자본금 충당과 관련한 방송통신위원회의 행정처분을 앞두고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회장이 사과하고 선처를 호소했다. 28일 방통위에 따르면...
장대환 회장 "MBN 자본금 편법충당 사실 인정" 2020-10-28 19:43:39
고려해 선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장대환 회장은 의견 청취에서 회사의 편법충당과 관련된 사실은 인정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양한열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은 "장대환 회장이 최초 승인 시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고 2018년 8월께 금융감독원 조사 시점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직접...
'자본금 불법충당' MBN 부회장·대표 집행유예 2020-07-24 15:45:33
기소된 장대환 회장의 아들 장승준 대표에게는 벌금 1500만원이 선고됐다. 이 부회장 등은 2011년 종편 출범 당시 최소 자본금인 3000억원을 채우기 위해 유사증자를 하는 과정에서 직원과 계열사 등의 명의로 550억여원을 차명으로 대출받고 자사주를 사들인 혐이다. 또 재무제표도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자본금 불법충당' MBN, 벌금 2억…부회장·대표 집행유예 2020-07-24 14:36:06
류 대표에게는 160시간의 사회봉사도 각각 명령했다. 장대환(67) 회장의 아들인 장승준(39) 대표에게는 벌금 1500만원이 내려졌다. 이들은 2011년 종편 출범 당시 최소 자본금 3000억원을 채우기 위해 유상증자를 하는 과정에서 회사자금 549억9400만원으로 자사주를 사들이고 재무제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