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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신한금융 모자 쓰고 美서 뛴다 2021-12-30 17:53:52
김성현, 김경태(35), 송영한(30), 장이근(28) 등 4명이다. 김성현은 월요예선을 거쳐 출전한 지난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에서 깜짝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또 지난 7월 일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한·일 남자 선수권을 모두 제패했다. 지난달 콘페리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39위로 통과해 PGA투어...
김성현, 신한금융 모자쓰고 뛴다 2021-12-30 15:50:41
후원 선수는 김성현, 김경태(35), 송영한(30), 장이근(28) 등 4명이다. 김성현은 월요예선을 거쳐 출전한 지난해 KPGA 선수권대회에서 깜짝 우승하며 주목 받았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지난 7월 일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한·일 남자 선수권을 모두 제패했다. 지난달에는 콘페리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39위로...
비트베리 파이낸스, 스포츠 마케팅 기업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과 전략적 MOU 체결 2021-06-23 10:24:35
장이근, 서형석, 김승혁, 김보름 선수 등이 있다. 비트베리 파이낸스 유재범 의장은 "다년간 능력 있는 다수의 운동 선수들의 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스포츠 파생상품 생산, 유통, 소비를 위해 힘써 주었던 스포츠인텔리전스와 함께 할수 있어 기쁘다:며, "스포츠 인텔리전스에 소속되어 있는...
허인회 모자 로고 '보난자'…알고보니 부친 골프장 이름이네 2021-05-13 17:54:01
갚았다. 장이근(28)은 2017년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테일러메이드를 달고 뛰다가 우승을 결정한 4라운드부터 ‘명동충무김밥’ 모자를 써 화제를 모았다. 명동충무김밥은 그의 부친 장오천 씨가 1983년부터 서울 명동에서 운영해온 식당이다. 장이근은 “이전 대회에서도 최종라운드가 되면 아버지 식당...
장이근, 유러피언투어 테네리페 오픈서 공동 6위 2021-05-04 15:04:32
랭킹에서 77계단 상승해 103위에 올랐다. 장이근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의 골프 코스타 아데제(파71)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테네리페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267타)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이근은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 유러피언투어...
상금 목마른 男골퍼들 '대회 찾아 삼만리' 2020-02-28 17:25:11
뉴질랜드오픈(총상금 140만 뉴질랜드달러)에도 장이근(27), 김비오(30), 김주형(18) 등 한국 선수 11명이 출전했다. 개최국 뉴질랜드와 아시안투어 활동이 잦은 일본을 제외하곤 가장 많은 외국인 선수 규모다.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출전을 머뭇거리는 분위기가 강해진 것 때문이지 국내 투어에는 두 개 이상의 투어를 뛸...
이수민-강지선, 크리스에프앤씨 마스터바니 옷 입는다 2020-01-08 12:25:01
스에프앤씨 관계자는 "KPGA 대표 주자 이수민 프로, KLPGA 유망주 강지선 프로가 2020년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크리스에프앤씨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올해 유현주(25), 김민선(25), 김자영(29), 장이근(27)과도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오빠는 공동 선두, 여동생은 최하위…희비 엇갈린 美 톰프슨 남매 2019-12-16 15:24:19
커티스 톰프슨(27·미국)은 이날 끝난 PGA 콘페리(2부)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최종전을 21언더파 265타 공동 선두로 마쳐 풀시드를 따내 동생과 상반된 하루를 보냈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번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나선 장이근(26)은 9언더파 공동 61위에 머물러 40위까지 주어지는 시드를 확보하지 못했다....
쪼그라든 대회규모…다승 확 줄어 지갑 얇아진 상금왕 2019-11-24 17:57:26
‘멀티 챔프’층이 엷어졌다. 2017시즌엔 김승혁(33)과 장이근(26)이 2승씩을 올렸다. 2016시즌에도 최진호(35)와 주흥철(38) 등 2명의 선수가 각 2승을 거뒀다. 2016시즌에 2017시즌보다 6개 적은 13개 대회가 열린 점을 감안하면 최진호와 주흥철의 우승은 ‘고농도 성적’으로 볼 수 있다. 지난...
바짝 따라붙은 'K브러더스'…2년 연속 태극기 휘날릴까 2019-09-20 16:48:35
함정우(25)는 중간합계 5언더파로 이형준을 바짝 뒤쫓고 있다. 장이근(26)도 이날 2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 상금이 2억1600만원인 신한동해오픈은 KPGA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메이저급’ 대회다. 하지만 지난 세 번의 대회 중 두 번은 외국 국적의 선수가 우승컵을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