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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상반기 정기인사…"내부통제 강화" 2023-01-18 15:38:53
SRM 장현식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주민 ▲FI영업1부 지점장겸 SRM 김태희 ▲동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서동연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이원동 ▲디지털여신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정원석 ▲디지털개인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서진영 ▲WM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인희 ▲WM사업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홈런존 기부금 모아 사회공헌활동 2020-01-13 15:43:58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 양의지, 장현식, 김건태 선수 등과 함께 직접 애리원을 찾아 시설 곳곳을 돌아보면서 직원들과 아동보육증진 및 사회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순현 NC다이노스 대표는“우리 선수들이 지난 시즌 달성한 기록으로 NH농협은행과 엔씨문화재단과 함께 좋은 일을...
엔씨, `프로야구H2` 1000일 기념 이벤트…장현식, 차우찬 신규 마스터 카드 2019-12-26 11:29:11
NC 장현식, 현대 정민태, 삼성 차우찬 등이 신규 마스터 등급 선수카드로 등장한다. 마스터 등급 선수카드는 모든 구단과 연도 배지의 버프(buff, 강화효과)가 적용된다. 이용자는 재료 카드와 특수 능력 카드를 사용해 마스터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이벤트와 업데이트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프로야구 H2 공식...
[르포] 호주 도축장서 구슬땀 흘리는 한국 워홀러 청년들 2019-11-08 18:21:01
고참에 속하는 장현식(29)씨는 이미 비자를 한번 연장하고 2년째 호주에 체류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모델·연기·요리 등 다양한 일을 했다는 그는 "이곳에서 호주 직원에게 양의 장기 적출 같은 기술을 배운 덕분에 시간당 40달러가 넘는 고임금을 받는다"면서 호주에 정착하는 것까지 고려한다고 말했다. 업무 이외의...
김경문號 공식 출범…야구대표팀 예비 엔트리 90명 발표 2019-07-23 10:37:41
│││ │ │이재학·박진우·원종현·장현식│││ │ │(이상 NC) │││ │ │심창민(상무) │││ ├───┼───────────────┼──────────────┼──┤ │포수 │이재원(SK), 최재훈(한화), │박세혁(두산)│6 │ │ │강민호(삼성) 유강남(LG), │││ │ │양의지(N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11 08:00:06
'롯데의 희망' 서준원의 숙제…100구까지 구위 유지해야 190710-1007 체육-022019:10 NC 장현식 팔꿈치 불편…'피로누적' 배재환도 말소 190710-1022 체육-023219:59 '독일 이적설' 조현우, 올해 K리그1 경기 첫 벤치…"몸살 기운" 190710-1043 체육-001621:23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1-0 성남...
NC 장현식 팔꿈치 불편…'피로누적' 배재환도 말소 2019-07-10 19:10:54
장현식은 검사를 해보니 불편함이 있다고 하더라.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는 상황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배재환은 몸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이 감독은 "휴식이 필요하다.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며 "시즌 후반기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현식, 배재환의 공백은 강윤구와 홍성무가 채울 예정이다. 이 감독은...
'6번타자 이대호 승부수' 롯데, NC 꺾고 6연패 탈출 2019-07-09 21:48:07
1, 3루에서 대타 민병헌은 불펜 장현식을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NC는 곧바로 반격했다. 8회 초 2사 1, 2루에서 양의지가 좌전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롯데는 8회 말 백업 선수들의 활약으로 3점을 달아났다. 제이컵 윌슨의 볼넷과 전준우의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조홍석이 우월...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4-1 NC 2019-07-09 21:42:11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4-1 NC ▲ 사직전적(9일) N C 000 000 010 - 1 롯데 000 000 13X - 4 △ 승리투수 = 박진형(2승 3세이브) △ 패전투수 = 장현식(5승 3패) (부산=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