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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김정환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종욱 한국표준협회 실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김효영 소상공인연합회 홍보팀장 △남용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 △노승만 한국광고주협회 부회장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총괄전무 △류진 한국경제인협...
신용보증기금, ‘공공기관 최고 일·가정 양립 도약’ 선포 2024-07-09 09:20:09
노동조합 및 여직원협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실제 직원들이 겪는 일·육아 병행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 의견을 과제에 반영했다. 이날 신보는 ‘공공부문 No.1 일·가정 양립 선도기관 도약’을 목표로 신보형 일·가정 양립체계 구축, 자녀 생애주기별 촘촘한 지원,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의 3가지 추진 전략을...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 행정안전부 법인설립 허가 받아 2024-06-27 14:06:35
선출됐다. 서병일 협회장은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이사장,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협회장을 역임했고, 2022년 이천만불 수출탑 수상, 2021년 과기정통부 장관상, 2024년 대통령 표창(정보통신분야)을 수상했다. 협회 발기인으로는 소방 관련 전문기업 등 재난안전의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관련 서비스와 관련되는...
과기출연연 공공기관 제외…"R&D 자율성·수월성 확보 기대"(종합) 2024-01-31 17:46:20
NST 이사장은 지금까지 총액 인건비, 인력 규제 등으로 지붕이 막혀 있어 국가 주요 이슈에 출연연이 발 빠른 대응을 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예를 들어 일본의 수출규제 당시 소재·부품·장비 관련 과제가 늘어났지만 정원이나 인건비가 늘지 않아 과제는 하면서 사람을 뽑을 수도 없고 인건비도 오히려...
과기출연연 공공기관 제외…"R&D 자율성·수월성 확보 기대" 2024-01-31 15:47:14
것이란 우려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은 공공기관 지정 해제 논의가 이어지자 이런 우려를 제기하며 "공공기관 해제 대신 연구개발목적기관 지침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과기정통부는 내달 14일 장관과 출연연 기관장이 함께 혁신방안 발표회를 갖고 공공기관 지정 해제 이후 운영 방향과...
오영주 중기장관, 소상공인과 '우문현답 정책협의회' 첫 개최 2024-01-16 14:00:05
회장이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전국 단위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건의하자 통합물류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4만개 이상의 점포가 시스템을 통해 재고관리, 유통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백년가게...
이동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임기 동안 실용연구 중심의 틀을 만들어, 창업패키지 사업 3관왕 동시에 달성” 2023-12-04 23:18:03
총장(2019~2023) (재)서울테크노파크 이사장(2019~202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술지주 이사(2018~) (사)한국도시철도학회 회장(2018) 전국산학협력단장, 연구처장협의회 부회장(2017~2019) (재)서울테크노파크 이사(2017~2019)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구산학부총장(2017~2019)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장(2017~2019)...
[단독] 출근 않고 월급 챙겼다…노조 '신의 직장' 된 서울교통公 2023-10-09 18:21:12
서울교통공사에는 제1노조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서울교통공사노조와 제2노조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 소속인 서울교통공사 올바른 노조가 있는데 적발된 노조 간부는 모두 민주노총이나 한국노총 소속이다. 이들과 같은 역에서 일하는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은 이들이 ...
경제 전문가 10명 중 9명 "韓, 반시장·반기업 정서 세다" 2023-06-01 18:30:56
△박재완 성균관대 이사장 △박주헌 동덕여대 교수 △변양규 김앤장법률사무소 위원 △신율 명지대 교수 △양선진 서울시립대 외래교수 △양준모 연세대 교수 △염명배 충남대 교수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유정주 전경련 기업정책팀장 △윤여삼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 △이근 서울대 교수 △이만우 고려대...
자산 143조, 21년 연속흑자…63돌 신협 성공 비결은 '상생 경영' 2023-04-05 16:35:42
마련했다. 자산 규모 1900억원 미만 소형 조합이 신규 점포를 개설할 경우 중앙회가 30억원 한도로 저금리 대출(특별지원대출)을 지원한다. 이 외에 노후 환경 개선, 홍보 지원, 재해 피해 복구 등 지원 유형이 다양하다. 소형 신협의 경영 안정성을 높여 역내 은행 영업점 철수에 따른 금융 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