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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스 나누, 2024년 전기오토바이 SBCS 최대 600기 확장 예정 2023-12-28 15:05:06
전기오토바이 교환식 배터리 충전스테이션 SBCS(Swappable Battery Charging Station) 서비스를 선보인 에임스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연초 소비자를 위한 신년 이벤트를 진행함과 동시에 서울, 대구, 부산, 창원 지역 및 수도권의 인프라를 연내 600기까지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임스의 나누 SBCS는...
금감원, 전기오류수정 주석공시 모범사례 마련 2023-11-30 06:00:09
공시 지침이 없어 전기오류가 발생해도 발생 경위 등을 불충분하게 기재하는 기업이 많았다. 또 유형별 오류 금액을 합산 공시하거나, 관련 주석 재작성 사실만 공시하는 등 문제가 있었다. 금감원은 전기오류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기재하게 하고, 여러 유형의 오류수정 항목별로 금액적 효과를 구분해서 표시하게 했다....
배터리 팩에 30년 노하우를 담다, ㈜엠피에스티 김창호 대표 2023-09-22 16:08:13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오토바이나 골프 카트, 캠핑 카라반 등과 같은 모빌리티에서부터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우주발사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자기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국내 토종 배터리 팩 제조 전문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엠피에스티가 주인공으로, 각종 모빌리티용 배터리...
서울대, 탄자니아서 스마트 모빌리티 시범사업 수행 2023-02-10 15:21:18
마련했다. 연구팀은 탄자니아에서 전기오토바이를 운행하기 위해 한국에서부터 주요 부품을 공수했고, 탄자니아 현지에서 배터리를 조달해 조립했다. 아루샤 주의 존 몽겔라 주지사는 직접 오토바이를 시운전하며 "한국과 탄자니아의 기술 교류 및 전기 모빌리티 산업이 시작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행한...
[칼럼] 가지급금은 결산기말 전에 처리해야 문제되지 않는다 2023-02-01 16:54:43
파악해 전기오류 수정손실로 처리하는 것이다. 다만 증빙자료가 부족하거나 없다면 2%의 증빙불비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고, 손금 귀속시기에 따른 법인세가 경정청구될 수 있다. 미처분이익잉여금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자사주 매입을 활용해 가지급금과 미처분이익잉여금을동시에 처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칼럼] 가지급금은 왜 문제가 되는 걸까? 2022-10-12 15:08:31
전기오류 수정손실로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증빙자료가 미비하거나 없으면 2%의 증빙불비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손금의 귀속 시기에 따른 법인세가 경정 청구될 수 있다. R기업의 유 대표는 10년간 누적된 가지급금을 지금은 활용이 불가한 임원 퇴직금중간정산을 통해 정리했다가 과세당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게...
혼다, 100% 전기오토바이로 전환 선언 2022-09-14 17:35:55
10종을 출시하기로 했다. 지난해 0.4%이던 전기오토바이 비율을 2030년까지 15%(약 350만 대)로 늘린다는 계획도 내놨다. 혼다는 차세대 전지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를 오토바이에 장착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자동차용 전고체 배터리는 2020년대 중반까지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 말 혼다는 2040년까지...
스윙, 전동킥보드 면허 없어진 日진출···킥보드 500대로 도쿄부터 시작 2022-07-15 11:03:35
계획이다. 향후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도 순차적으로 공유 서비스를 출시해 일본 최대의 마이크로 모빌리티 회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형산 스윙 대표는 “일본에서도 한국에서와 같이 최고 수준의 기기 및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선도기업으로 인정받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브랜드가 되고...
서울시 공중전화부스, 전기바이크 충전소로 2022-06-21 17:47:08
서울시는 노후 공중전화부스를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교환형 충전소(사진)로 개조해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높이겠다고 21일 발표했다. 교환형 충전소는 방전된 배터리를 완충된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는 곳으로 사용자 인증부터 배터리 교체까지 1분 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강남지역 등 배달 수요가 높은 지역과 1인...
[단독] "회계 오류로 주가 하락하면 배상해야"…삼광글라스 주주 승소 2022-06-12 16:53:29
‘중요한 전기오류’로 자본시장법 162조의 ‘중요사항에 관한 거짓 기재’에 해당한다고 봤다. 자본시장법 162조는 중요사항 거짓 기재 시 투자자 배상 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재판부는 “기업회계기준에서 허용하는 합리적·객관적 범위를 넘어 자산을 과대평가해 재무제표에 기재하는 것은 가공의 자산을 계상하는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