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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4% vs 李 22%…차기 대선주자 순위 갤럽조사서 첫 역전 2024-01-01 19:00:04
1일 발표된 한국갤럽·중앙일보 조사에서 응답자의 24%가 한 위원장을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장래 대통령감’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대표를 꼽은 응답자는 22%였다. 해당 조사는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갤럽이 시행한 직전 조사(지난달...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한동훈 24%"…이재명에 2%P 앞서 2024-01-01 13:54:25
처음으로 나온 것이다. 1일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나'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24%가 한 위원장을 선택했다. 이 대표는 22%로 그 뒤를 이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3%,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낙연...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 판명에도…민주 지지층 70% "사실" 2023-01-04 11:35:30
일보 의뢰로 지난해 12월 26~27일 전국 18세 이상 1022명에게 '청담동 술자리'에 관해 물은 결과 '사실일 것'이라는 응답과 '거짓일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39.6%, 40.3%로 나타났다. 모름 및 무응답은 20.1%였다. 하지만 응답 결과를 민주당 지지자로 좁히면 해당 의혹이 사실일 것이라는 응답은...
[인사] 신한금융지주 등 2022-12-30 21:21:13
문영학▷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행정관리부장 박진희▷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징수부장 김경아▷남원지사장 백상현▷김제지사장 이숙영▷무안신안지사장 나방균▷장성담양지사장 허현만▷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행정관리부장 이종학▷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신숙희▷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김은...
[인사] 한국경제신문 ; 효성그룹 ; 계룡건설 등 2022-12-30 17:44:56
김기헌 ◈동아일보▷논설주간 상무 천광암▷논설위원 실장 부국장급 정용관▷논설위원 송평인▷논설위원 박성원▷논설위원 서정보▷논설위원 길진균▷편집국 부국장 정원수▷정치부 윤완준▷국제부 홍수영▷정책사회부 김윤종▷디프런티어센터 이성호 ◈세계일보▷편집국장 조남규▷광고국장 박찬준▷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부고] 강봉여 씨 별세 外 2022-12-20 18:35:38
KS병원 수간호사 모친상, 김성재 대호물류 이사·김순환 문화일보 산업부 부장·이성욱 비전서포트 대표 장모상=20일 전북 정읍장례문화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3-535-7777 ▶차향정씨 별세,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모친상=19일 광주VIP장례타운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62-521-4444 ▶최경학씨 별세, 최홍은...
[인사] 코오롱그룹 ; 교육부 ; 국가보훈처 등 2022-11-07 15:22:30
한상미▷시설관리팀장 최원근▷성능인증팀장 남덕원▷시범구매팀장 김선희 ◈헤럴드▷이사·창사70주년기념사업단장 겸 포럼사업국장 김영상▷기획조정실장 서상범◇헤럴드경제▷편집국장 신창훈▷논설실장 김필수▷뉴스콘텐츠부문장 권남근▷지면제작부문장 최상현 ◈전라일보▷편집국장 소문관 ◈인사이트코리아▷편집국장(이사)...
윤석열 "내 사전에 정치보복 없다" vs 靑 "사과하면 끝날 일" 2022-02-10 17:39:32
10일 서울 서초구 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를 마친 뒤 '문 대통령의 사과 요구를 어떻게 보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문 대통령도 늘 법과 원칙에 따른 성역 없는 사정을 강조해왔다"며 "그런 면에서 문 대통령과 저는 똑같은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저 역시도 권력형 비리와 부패에 대해 늘...
野 "'적폐청산' 文 특정한 것 아냐…윤석열 생각 왜곡 전달" 2022-02-10 16:08:43
이해가 쉬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 후보는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집권하면 전 정권 적폐 청산 수사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해야 한다"며 "문 정권에서 불법과 비리를 저지른 사람들도 법과 시스템에 따라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 대통령은 수사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속보] 尹 "문대통령과 같은 생각…내 사전에 정치보복 없어" 2022-02-10 15:44:19
후보는 이날 서울시 양재동에서 열린 '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 역시도 권력형 비리와 부패에 대해서는 늘 법과 원칙, 공정한 시스템에 의해 처리돼야한다는 말씀을 드려왔고 제가 검찰에 재직할 때나 정치하고나 오늘이 변화가 없는 것"이라며 "그런 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