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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라이브, 연 매출120억 달성 앞둬 2022-12-07 09:43:01
확장할 계획이다. 전민수 더트라이브 공동대표는 "내년에는 구독 차 규모를 1,000대까지 확보해 더 빠른 성장을 이루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현복 공동대표도 "초기 비용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구독료에 관리 비용이 모두 포함된 구독서비스를 찾는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더트라이브 전민수 대표, "자동차 구독 서비스 넘어 AI 토탈 모빌리티 구현까지" 2021-02-23 09:00:01
편하게 `이용`만 하면 된다. 더트라이브 전민수 대표는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차량을 구매할 때에는 목돈이 들어간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자사의 서비스는 월 구독료 내에 차량 등록세 등 모든 비용이 다 포함되어 주유비만 내고 타면 된다."라며 "약정 기간이 36개월에서 48개월인 장기 렌터카와는 다르게 6개월,...
경남 스타트업 5곳, 투자유치 나선다 2020-06-09 18:15:07
창원에 지사를 두고 있는 더트라이브(대표 전민수)는 월 구독료를 내고 중고자동차와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경상남도는 지난 2월 산업은행 관계자들을 만나 도내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KDB 넥스트라운드 인 경남’을 유치했다. 투자유치를 통한 자금 조달과 창업 활성화를...
빌렸지만 내차같은 벤츠…月 99만원에 중고차 1년씩 구독하는 '트라이브' 2020-02-18 17:05:50
달한다. 전민수 더트라이브 대표(사진)는 “중고차 시장을 살펴보면 18개월 주기로 다른 차종으로 갈아타는 소비자가 상당히 많다”며 “싫증을 잘 내는 자동차 소유주라면 취득·등록세, 재산세 등을 따지지 않아도 되는 구독 서비스가 유리하다”고 말했다. 더트라이브는 자회사와 제휴된...
선두 SK·3위 LG, 나란히 '하위권 상대 역전승'(종합) 2019-07-04 22:47:24
게 도화선이 됐다. 1사 1루에서 김현수, 전민수, 유강남, 오지환, 김용의가 5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단숨에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구본혁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유강남이 홈을 밟아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LG는 문광은, 진해수, 고우석이 연이어 나와 한화 타선을 잠재우며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한화는 6연패...
LG, 6회 집중타로 한화 3연전 싹쓸이 2019-07-04 21:31:47
도화선이 됐다. 1사 1루에서 김현수, 전민수, 유강남, 오지환, 김용의가 5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단숨에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구본혁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유강남이 홈을 밟아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LG는 문광은, 진해수, 고우석이 연이어 나와 한화 타선을 잠재우며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이우찬은 데뷔...
득점권에 강한 LG 톱타자 이천웅 "뒤 타자들 믿고 하죠" 2019-07-02 21:57:42
대타 전민수의 2루수 땅볼에 홈을 밟았다. 적극적인 주루의 결과로 경기 후 이천웅의 유니폼에는 흙이 잔뜩 묻어 있었다. 이천웅은 득점권에 강한 이유를 묻자 "칠 때도 있고, 못 칠 때도 있다"면서도 "득점권에서 더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득점권에서 제가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주루에서 득점하려고 노력하고...
윌슨 막고-이천웅 뚫고…LG, 한화 4연패 빠트리고 승리 2019-07-02 21:25:40
달렸다. 다음 타자 이형종 타석에서 서폴드의 폭투가 나오자 이천웅은 슬라이딩으로 홈을 터치해 득점했다. 이천웅은 6회 말에도 1사 1, 2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고, 대타 전민수의 2루수 땅볼에 홈을 밟았다. 점수는 9-2로 벌어졌다. LG는 윌슨을 이어 등판한 불펜 김대현과 문광은이 각각 8회 초와 9회 초를...
6위 삼성, 5위 NC에 3경기 차…뜨거워진 5위 싸움(종합) 2019-06-28 22:47:56
LG는 끌려가던 7회 초에 경기를 다시 뒤집었다. 전민수의 좌익선상 2루타로 만든 1사 2루에서 유강남, 김용의가 바뀐 투수 배재환에게 연속안타를 터뜨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득점을 올려 3-2로 뒤집었다. 8회 2사 3루 기회에선 유강남, 김용의, 이천웅이 상대 팀 바뀐 투수 강윤구에게...
'양현종 7연승+박찬호 5안타' KIA, LG에 2연승 2019-06-23 20:44:29
7회초 1사 2루에서 김선빈의 뜬공을 LG 좌익수 전민수가 시야에서 놓친 틈을 타 1점을 더했다. 8회초에는 3타자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박찬호는 6타수 5안타 1타점 활약으로 프로 데뷔 후 첫 5안타 경기를 펼쳤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