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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현대해상,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공동주관사로 참여 2024-09-13 11:13:48
13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더 나은 임팩트 생태계를 찾는 여정'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대한민국이 당면한 주요 사회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리더스 서밋 프로그램에서는 현대해상의 정경선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가 사회자로 나서 토론을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최태원 "저출생 해결, 1석10조 혁신 필요" 2024-09-12 17:41:23
SV 위원장, 유석진 코오롱Fnc 사장, 정경선 현대해상화재보험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개회사에서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난제가 우리 앞에 있다”며 “각개 격파하기에는 준비된 자원이 부족하고 변화의 속도가 빨라 쫓아가기 어렵다. 많은 문제를 동시에 풀어갈 수...
최태원 "일석다조로 난제 돌파"…사회적가치 페스타 개최 2024-09-12 10:46:27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경선 현대해상화재보험 CSO의 사회로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조정훈 신한금융그룹 ESG본부장, 서종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등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그룹이 토론자로 참여해 사회적 가치를 바라보는 각계의 시선과 경험을 공유하고 이해관계자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일준...
현대해상, SK그룹과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2024-06-04 09:35:26
전날 협약식에 참석한 현대해상 정경선 CSO는 "양사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더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협약식 이후 정경선 CSO와 지동섭 SV위원장은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 입주한 임팩트기업들 중 사단법인 비투비, 자란다, 임팩토리얼을 방문해...
"저출산·고령화 해결"…현대해상-SK그룹, 사회적기업 활성화 맞손 2024-06-04 09:11:48
협약식에 참석한 정경선 현대해상 CSO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경영철학으로 비스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있는 SK그룹과 함께 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양사의 오늘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더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사회문제해결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지속가능한 기업에 투자…고령화 적극 대응하는 스타트업 발굴" [긱스] 2024-04-02 16:49:50
벤처캐피털이다. 2014년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장남인 정경선 현대해상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가 설립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운용자산 규모는 996억원이다. 남 대표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LG전자 등에서 정보기술(IT) 프로젝트를 담당하다 2016년 투자팀장으로 HGI에 합류했다. HGI는 다른 투자사와 마찬가지로 ...
남보현 HGI 대표 "사회문제 풀면서 돈 버는 기업 찾겠다…고령화 해결하는 스타트업 적극 발굴" [긱스] 2024-03-13 18:18:36
벤처캐피털이다. 2014년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장남인 정경선 현대해상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가 설립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운용자산 규모는 996억원이다. 남 대표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LG전자 등에서 정보기술(IT) 프로젝트를 담당하다 2016년 투자팀장으로 HGI에 합류했다. HGI는 다른 투자사와 마찬가지로 ...
현대해상-SKT, AI 활용 보험 혁신 공동 추진 2024-02-15 09:28:19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4일 현대해상 정경선 CSO, SKT 유경상 CS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력은 보험 서비스 영역의 AI 적용을 선도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보험과 ICT 사업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발굴하는 등 양사의 서비스, 사업 경쟁력 강화를...
SK텔레콤-현대해상, AI 기반 보험 서비스 구축 추진 2024-02-15 08:41:50
고객 가치 혁신이 가속화하기를 기대한다"고 했고, 현대해상 정경선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는 "에이닷 등 SKT의 앞선 AI 기술을 통해 보험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막오른 제4 인터넷은행 경쟁…현대해상, 루닛과 손잡고 참전 2024-02-05 18:06:52
현대해상 회장의 장남인 정경선 전무의 의지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저출산·고령화로 성장이 정체된 보험 시장에서 은행업 진출로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포석이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현대해상이 참여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이 꼭 갖춰야 할 사업적·재무적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넷은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