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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형제경영 강화…정교선, 12년 만에 현대홈쇼핑 회장 됐다 2024-10-31 18:02:23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했다. 작년 11월 현대지에프홀딩스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현대백화점그룹은 정지선 그룹 회장(왼쪽)과 동생 정교선 부회장(오른쪽)의 ‘형제 경영’을 이어간다. 현대백화점그룹은 31일 이 같은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승진한 정...
정교선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회장 승진…'형제경영' 이어간다(종합) 2024-10-31 16:27:48
회장으로 승진한 정교선 현대홈쇼핑 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를 맡아 지난 2012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뒤 14년 만에 회장이 됐다. 그룹 측은 정 회장이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직을 유지하면서 정지선 회장을 보좌하고 단일 지주회사 체제의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그룹 경영 전반을 함께 이끌어 나간다고...
정교선, 현대홈쇼핑 회장 승진…주요 계열사 대표 유임 2024-10-31 16:22:48
부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정교선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 대상은 승진 29명, 전보 31명 등 총 60명이다.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2009년부터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를 맡은 정교선 부회장은 2012년...
정교선, 현대홈쇼핑 회장 승진…현대百그룹 부회장직은 유지 2024-10-31 11:29:48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사진)이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12년 만에 승진한다.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직은 유지한다. 정교선 회장은 정몽근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31일 정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비롯해 승진 29명, 전보 31명...
정교선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회장 승진…'형제경영' 이어간다 2024-10-31 10:53:22
회장으로 승진한 정교선 현대홈쇼핑 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를 맡아 지난 2012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뒤 14년 만에 회장이 됐다. 그룹 측은 정 회장이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직을 유지하면서 정지선 회장을 보좌하고 단일 지주회사 체제의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그룹 경영 전반을 함께 이끌어 나간다고...
젊어진 회장님…70년대 이후 출생 30명 넘어 2024-09-04 11:45:55
부회장, 윤상현 한국콜마홀딩스 부회장,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부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등이다. 1980년대생 부회장에는 정기선 HD현대 부회장(1982년생), 홍정국 BGF 부회장(1982년생),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1983년생),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1984년생), 서준석 셀트리온 수석부회장(1987년생) 등 12명이 ...
1970년 이후 출생 기업 회장 30명 넘어…부회장은 52명 2024-09-04 11:00:03
부회장, 윤상현 한국콜마홀딩스 부회장,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부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등이다. 1980년대생 부회장에는 정기선 HD현대 부회장(1982년생), 홍정국 BGF 부회장(1982년생),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1983년생),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1984년생), 서준석 셀트리온 수석부회장(1987년생) 등 12명이 이...
12조 상속세 폭탄에…삼성家 '세 모녀' 주식 3조 내다 팔았다 2024-07-17 08:24:50
부회장이 쥐고 있던 효성중공업 지분을 처분한 것이다. 이어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1017억원),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938억원),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776억원),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720억원),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676억원) 순이었다. 반면 대기업 오너 일가의 주식 취득 규모는 1조원을 웃도는...
1년 반만에 주식 5조 팔았다 2024-07-17 06:17:05
부회장이 쥐고 있던 효성중공업 지분을 매도한 것이다. 이어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1천17억원),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938억원),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776억원),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720억원),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676억원) 순이었다. 반면 대기업 오너 일가의 주식 취득 규모는 1조원을 웃...
오너일가, 1년반새 주식 5조 팔아…삼성家 세모녀 3.3조 처분 2024-07-17 06:01:01
부회장이 쥐고 있던 효성중공업 지분을 매도한 것이다. 이어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1천17억원),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938억원),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776억원),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720억원),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676억원) 순이었다. 반면 대기업 오너 일가의 주식 취득 규모는 1조원을 웃도...